유기체섭 시절 부터 삼모전에 출몰한 기록이있는 고대종이다.
=ㅁ= 크앙 이라는 특이한 울음소리로 전메에서 울부짖는다.
때로 동족이 아닌 동물들이 공명하는걸 목격할수있는데 왜 그런지 밝혀진 바는 없다.
교감을 좋아하여 국톡이있으면 높은확률로 참여를한다. 1)
카픽의 서식지는 일정치 않으며 그때 그때 건국을 하거나 랜임을 해서 유니크를 노린다.
또한, 징집금 패널티인 성격인 경우가 많아 금쌀을 왕창먹는다.
야생의 카픽은 그맛이 기가막혀 주로 식용으로 쓰인다.
주로 구워서 먹으나 완자로 해먹어도 맛있다는 의견이 있다.
깔수록 부드럽고 맛있어진다는게 학계의 정설.
식용으로 쓰일때가 많은 카픽이지만 귀여워서 애완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랜임으로 국가에 찾아온 카픽이 마음에 들었으면 국톡을 던져줘보자
국가에서 카픽을 기를 때는 적당량의 금쌀만 먹여 닭둘기가 되지 않게끔 주의하며
가끔 전메에 풀어놔 마음껏 울게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