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텐 누
후반에 멘탈이 나간 불쌍한 템긔국의 군주입니다.
방랑을 탔었어야...먹튀도 실패하고 천통도 실패하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김민주
보병장으로써 자국 수비의 중추적인 인물이셨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빙그레 멸망후 찾아와주셔서 비록 턴수정은 적었지만 상시 병력을 뽑아주시고 24시간내내 같은 곳으로
출병하시는 터라 턴은 공격이지만 항상 자국의 요충지를 수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실접장들은 편히
저격출병 또는 공격쟁을 완수 할수 있었고 하비 수춘라인의 방어에 지대한 공을 세우셨습니다.
전콘은 상당히 여신느낌이 물씬나는군요.
꿀잠
정말 꿀잠을 주무시는지 낯시간 조차 뵙기 힘든 꿀잠님이십니다. 쭉 뵐수 없었다가 천통쟁 오후 시간부터
갑자기 등장해 이래저래 턴도 바꾸시고 유닉을 무려 두번이나 드신 부러운 분입니다ㅠ.ㅠ 누군 하나도없는데..
꿀잠메타라 그러신걸까요 전숙은 상당히 저조하시며 벌점을 보니 정말 닉값에 성공한것을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헤비유저일순 없죠!
나님짱짱맨
징병율이 저조한 천통쟁당시 늦게나마 징병에 동참해주시고 총 징병율을 70%까지 올려주신 나님짱짱맨님이십니다
닉네임 덕분인지 지장의 모스트인 발명/환술! 허나 많은 쟁을 뛰지 못해서 그런지 저조한 벌점화 숙련이십니다 ㅠ
이후 온 국가역시 템긔국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쟁을 하셨으니...송구할 따름입니다. 다음엔 부디 초장부터
쟁해서 닉네임 같은 무쌍맨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해봅니다
랜임살인마
궁병특기로 기병을 사용하시며 랜임환영국이 멸망후 찾아와주셨습니다. 제가 주변 정세를 읽으며 부족한 정보가
3가지 있었는데 랜인국의 불가침 상황을 대답해주시며 이후 정세를 바로 읽을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천통각이 보이긴 했으나 군주 특유의 먹튀 본능때문에 알려주신 정보가 무의미해졌죠 회피 기병답게 다른 기병장
분들이 2출인 반면 1수비후 2출도 가능한 진귀한 로그를 보여주셨습니다. 살상률은 떨어져 보이나 실로그는
화려하셨습니다. 깃수내내 일하느라 의욕이 떨어지셨으니 부디 편히 쉬시고 다음기는 열정적인 지휘가 기대되는
분입니다.!
리플
사실상 스텟,성격,템,전특 모두 갓갓한 리플님입니다. 스노우님의 추천으로 상당히 기대했으나 너무 불태우고
오신 탓일까요. 저희국에 오신 이후로 조용히 싸워주셨습니다. 보병장이나 엄청난 셋팅 덕분에 전숙도 예턴장치곤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쯤은 리플님 처럼 셋팅되고 싶네요. 푹 쉬시고 다음엔 좋은 지휘관 만나
깃수 끝나는 시점까지 버닝하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헤
지난기에 뵙고 또 뵙는 마헤님이네요. 제 훼력이 부족한 탓에 간파하진 못했지만 단톡에 오셔서 후반 침체되있던
사령턴을 케어해주셨습니다. 지난기 너무 달리신탓일까요 이번기는 무던하게 잠입후 쉬어가신것 같습니다.
다음기에 얼마나 버닝하시련지..ㄷㄷ 호출어가 없지만 호출이가능한 신비한 분입니다. 홈-
무지장
적도 속이고 아군도 속이는 무지장님이십니다. 무지장이지만 무지장이아니죠 단톡에 무지장님 징병해달라하니
프랑님이 자기 징병하냐고 물어보던게 떠오르네요 청홍검의 주인답게 격노특기로 높은 살상률을 보여주시고
저격도 않하시면서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십니다 진양 막타로 왕초국의 금쌀을 가져와주시며 자국 금쌀에 보탬을
해주셨습니다 ㅋㅋ
미남
천통쟁직전 임관해주셔서 유일하게 병력을 뽑아주셨습니다. 저조한 징병율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찰라
덕분에 본인의 로그자체는 늦게 시작한만큼 망가지셧으나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다음기엔 부디 일찍 시작하셔서
즐거운 게임 하시길 기대합니다
블루좀주세요
방송국 멸망후 찾아와주시고 거의 자신이 건국한 국가처럼 나라를 관리해주셨습니다. 1.7월 마다 인사부재편성도
해주시고 템긔국엔 지장수뇌가 기존엔 둘뿐이였으나 덕분에 풀로 채워지게 됬습니다. 접속시간때가 저녁부터
아침인 터라 자국쟁의 거의 절반을 관리해주시고 제가 이해할수 없는 것들도 설명해주시며 수시로 멘탈 케어도
해주셨습니다. 수뇌부가 절대적으로 모자람에 있어 장기전을 포기했으나 덕분에 국가의 생명이 추가로 연장됬네요
어딜가셔도 환영받으실만한 분의 표본입니다. 자신의 국가가 아니라면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가시는 곳곳마다
국가케어도 해주시고 특기도 무려 의술로 호도르님과 더불어 자국 장수들을 치료해주십니다. 전투역시 의술로는
말도안되는 90만에 가까운 수치까지 올라간것과 오자마자 승상자리를 탐낸것으로 보아 상당히 호전적으로 보여집니다
다음에 제가 건국하던 건국하시던 꼭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로나이트광산노예
최초 임관자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사로님 감사합니다. 건국 위치부터 시작해 전쟁계획,내정,사령,등
거의 모든 부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주된 업무로는 군주 멘탈 케어가 있었고 단언컨데 이번기 가장많은 사령턴
입력을 하신분일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불러드린 사령턴외에도 비어있으면 본인이 찾아 넣어주실만큼 열정적으로
국가를 관리해주셨습니다. 비록 먹튀각을 계속 잡는 저를 저지하시고 최후2국까지 가게해주신 장본인이라 할만큼
저에게 좋은 생각만을 주입시켜주셨습니다. 합리적 의심조차도 아닐거라며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가시며 나라의
미래를 봐주셨습니다. 블루님과 더불어 자국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하고 계심과 동시에 훼접으로 삽턴난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다음에 건국하시게 되면 도와드리러 가야할분임과 동시에 추후에 건국하시는
군주님들이 챙겨가셔야될 모스트픽중에 한분입니다.
성쌓자
5번째 무지장 성쌓자님이십니다 오셔서 성쌓자 라고 하셨으나 마지막까지 성은 못쌓고 농지개간하고 기술연구하느라
벽돌 근처도 못가보셨습니다. 무지장축에선 역시 높은 접속율을 보유하고 계시며 갠메드리면 수분내에 접속해 턴이
바뀌는 신비한 분입니다.
세미
수포국멸망후 어쩐지 이럴것 같더라 하며 저희국에 찾아오셨죠 상당히 대충하는 척 했느나 실은 천통쟁직전까지
상당한 훼접을 보여주시고 대부분의 병종을 저격하러 다니며 수시로 병종도 바꿔가시며 싸우셨습니다. 어떤
만화의 케릭터라고 하셨는데 만화는 안본지 상당히 오래된터라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자국과 가장 첫 외교인
땅외교가 있었으나 서로 잘 넘어갔고 그덕분인지 임관이후 전쟁마다 수뇌입장에선 상당히 흡족스러운 일반장으로
지내주셨습니다. 단 한번의 오더를 제외하곤 전부 알아서 하실만큼 우수한 인재입니다.
토너먼트 7연승의 빛나는 주역입니다.
쉬원찮은남자
수포국멸망후 거의 바로와주셔서 전쟁이 임해주셨습니다. 지난기 제 딱딱한 모습보단 지금이 보기 좋다하시는 것을
보면 지난기 같이 한것 같은데 도무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간혹 국메에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다들 예턴 따라서
쟁하자고 독려도 해주시는것 감사했습니다. 템사드리려고 했는데 따로 구매하지 않아 서운하기도 했으나 예턴장으로
턴수정도 틈틈히해주시고 부대도 꼬박꼬박 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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