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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미래를 대비해 병종 후보를 준비해볼까 합니다.

Hide_D2019.01.31 01:33조회 수 167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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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이 있으면 좋겠다, 궁병이 있으면 좋겠다, 기병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내용도 좋고

 

좀더 자세하게

흉노에 이민족 궁병 하나 있으면 좋겠다

같은 내용도 좋고,

 

그것도 아니면

뭔가 궁병인데 저격을 잘 할것 같은 느낌의 병종이면 좋겠다. 같은 느낌도 좋구요.

 

의견 많이 받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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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Hide_D글쓴이
    2019.1.31 0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생각해본 몇가지 안입니다.

     

    (1) 서북쪽에 묘하게 궁병이 없는데, 이민족 궁병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름은 '각궁병' 정도로 해서...?

     

    (2) 이민족 보병이 없는데, 이민족 보병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보병 중에 도리깨?(편곤?) 쓰는 방식으로 싸우는 민족이 있다고 하는데 이걸 쓰는 병종이면 어떨까

     

    (3) 보병, 기병 특성 병종을 하나 정도 더 준비해보면 어떨까.. 성을 더 늘릴지는 모르겠지만..

     

    (4) 범용 황건보병, 황건궁병, 황건기병, 황건귀병 같은건 어떨까. 남귀병 같은 느낌으로 가도 되고.

  • Hide_D님께

    이민족 보병은 갇객병이 있어요

  • 킹왕짱 흉노기병

    보병특수 산월병 서주에 단양병?

     

    병종도 병종인데

    국가커맨드로 20년 정도에 한번씩 보 궁 기 귀 하나를 업그레이드 하면 어떤가요?? 삼국지 11인가 12에서 점수 모아서 강화했던거 같은데 그런식으루 삼모는 점수 모으기 애매하니

  • 수뇌들 피로도 줄이는 방향으로 수송대 같은거 하나 있음 안되려나요

    유저장 한명이 수송대 파서 금쌀 보유하고, 커맨드 넣으면 같은 도시의 장수들에게 턴당 200~500씩 금쌀 분배하게끔요

    군주 및 수뇌가 좀 더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아쉐니트님께

    상단 같은거 만들어 주세요.... 상인 없는지역에 있으면 상인 대신 할수 있는거.. 대신 가격은 한 10~20프로 더 비싸게

  • 1. 철기병없애고 궁병 이병종 추가(중장기병거르고 철기병쓰는 사람만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그런데 위치를 새로추가하는 궁병위치를 흉노로 하고 흉노에서 뽑히는 중장기병을 강으로 옮기면 기병특화의 서북지역 특색도 살릴 수 있고

    궁병위치도 서북끝쪽보단 하북 서북 중간지점인게 더 적절한것 같습니다.

     

    2. 보병 지역병종이 넓게 퍼져있고해서 이민족은 크게 필요없다고 느껴지는데 오히려 뒷심을 위한 3티어병종은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등갑너프된 상황에 후반천통쟁정도 가면 보병은 힘이 너무 빠집니다. (기병은 맹수가 있어서 3티어병종이 크게 필요하지않음)

    그런데 초반에는 보병이 성능에 비해서 너무 쌉니다. 가격은 못해도 궁병급으로 올려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지역을 좀 더 쪼개 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굉장히 크게 나누어져 있어서 지역병종 수도 제한되고 있으니까요

  • Hide_D글쓴이
    2019.2.2 17:04 댓글추천 0비추천 0

    2. 뱅드림! 기습의대가 유니크 병종 기술력 10등급이후 생산가능

    3. 뱅드림! 토야마 카스미 ㅇ-ㅇ

    4. 뿌요뿌요테트리스 란카 도시병종말고 지역병종 귀병 하나정도 더있으면 좋을거같음

    5. 뿌요뿌요테트리스 나데코 유니크 병종 좋을듯

    6. 유유자적 도메스틱한 그녀 지역 귀병이

    7. 유유자적 ˇ˘ˇ 기타 지기지기장

    8. 뱅드림! 당나귀 당나귀

  • 저는 황건귀병이요~ 도술을 배운 황건귀병 좋을거같습니당

  • 군악대를 추천합니다.

  • 가장 필요한건 차병이 아닐까 합니다..

    성벽때리면 강한거야 많은분이 알고계시겠지만

    정란, 벽력거, 목우는 기수에서 1번쓰면 많이 나온다 생각될정도..

    정란이야 뭐 그렇다쳐도..

    아군과 적군이 한창 싸우는데 성벽 코앞까지 몰고가서 보병에게 썰리는 벽력거라거나...

    물자수송하려고 만든 목우는 상대방의 숙련도를 장려하는 비싼 쓰레기라거나...

    충차는... 네 성벽에 들이대서 박는게 맞으니 할말 없습니다만..

     

    벽력거는 공격 시 20%정도의 확률로 수비병을 만나지 않고 바로 성벽을 때린다던가..(1자쟁이면 양측 병력이 1.5배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밀수없는 메타 변화 겸..)

    목우는...음... 저지효과 상향시켜도 벨런스에 말이 많을듯하니 신중히 생각해야겠지만 건드릴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한번도 안쓰이는 병종은 벨런스에 대해 고랴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차병좀 봐주세요..

  • 특정 지역 증축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고티어 병종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예) 동이지역 증축시 장궁병

  • 저번에도 설문 조사에 적었었는데요.

    공/수 별로 보/궁/기 가 바뀌는 병종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궁기병은 공격시엔 궁병, 수비시엔 기병 같은 느낌이죠.

    구현 공수도 많이 들테고, 밸런스 문제도 많겠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수비 끔/켬에 의한 라이트 유저의 박탈감, 헤비 유저의 스트레스를 줄이자는 것입니다.

    우선 복잡(^^)해진 공수 병종 때문에 병종 저격은 더 어렵고 의미 없어지게 하고, 의외성을 높여 초심자들도 재미를 느낄 여지를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장수수가 깡패이지 않느냐, 헤비 유저들은 재미가 없어지지 않느냐는 문제가 남게되는데,

    이 부분은 다른 전투 외적 요소로 아이디어를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들은 많겠지만 구현의 문제가 되겠죠.

  • 또 하나는 귀병을 없애는 방향인데, 위 의견과 상충되지만 귀병은 상성이 별로 없어서 단조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지장도 보/궁/기를 뽑되, 평타는 무장보다 낮지만, 귀병처럼 랜덤 확률로 전술이나 계략을 사용하는 거죠, 역상성에서는 계략이 잘 안터진다거나 지장끼리는 역습에 걸린다거나 등등의 차이를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목우의 활용입니다.

    목우는 지금은 아무도 안쓰지만... 시간끌기 용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차병 숙련이라 숙련빨이 딸리고, 킬을 하지 못해 숙련 마저 오르지 않아 무쓸모가 되버렸죠.

    저지한 만큼 숙련을 오르게 한다거나, 존버엔 능하지만 역으로 차병에게는 털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한 전술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로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이라 구체적으로는 적지 못했는데 입삼모에 무책임한 아이디어 남발이된거 같습니다ㅠㅠ

    미래 삼모의 변화에 자그마한 영감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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