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2018.07.16 15:18조회 수 1681댓글 0

  • 19
    • 글자 크기

 

전쟁 데자부
게임국과의 전쟁때 자주 듣던 노래입니다. 옛날노래고 처음 듣는노래인데 왠지 모르게 귀에익더군요. ㅎㅎ 요즘도 듣고 있습니다.
--------------------------------------------------------------------------------


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4 - 끝없는 전쟁 
 

18.JPG

 

 

 

[193년 2월:【멸망】초반인베고고가 멸망하였습니다.]
 게임국과의 개전 11개월을 앞두고 드디어 인베국을 밀었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 삼모를 꽤 하며 많이 피곤햇는데 그런 저보다 벌점이 천점가량 높으신 분이 인베국의 군주셨습니다. 이전 군주가 아무말 없이 선양하고 삭턴탔는데도 불구하고 인베국을 끝까지 열심히 지켜주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19.JPG

 

 

 

[194년 1월:【개전】이거게임아님 혼돈의카오스 전쟁을 시작합니다.]
 11개월의 짧은 내정기간을 가진 후 자동에서 반징훈사를 하며 뒷땅을 좀더 내정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게임국과의 전쟁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뭐 중요하지 않은 전쟁이 어디있겠냐만은 게임국과 시간을 괜히 시간을 끌기만해도 스2국의 선포가 와서 다굴쟁으로 밀리겠구나 싶었죠.
 하지만 이후 [전쟁숙련 먹고튄다]국에서 199년 12월 스2국에 선포를 해주어서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

 

 
 
 
 

4자동수비.JPG

 

 

 

[이거게임아님국과의 전쟁중 자동수비하며 내정을 돌리는 예턴]
이 때는 나중에 밀수있겠지 싶어 수몰을 쓴다고 적어놧지만 강력한 게임국의 공세로 자동에 백동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내정이 어느정도 갖춰지고 각 장수들이 모훈사출출을 두번정도 할수 있게 되었을 때 점사출 예턴을 다시 만들어 올렸습니다!

 

5양평출.JPG

 

 

 

 

[양평/한중 출 예턴]
저7,8월 출병, 또 12월,1월 출병 다해서도 못밀었습니다. 성벽을 어느정도 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아쉬운 느낌을 뒤로하고 다음 출 예턴을 만들어 올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6양평출.JPG

 

 

 

 

[새벽 양평점사출 예턴]
이번 5,6월 출까지 실패하면 또 자금이 딸려서 반징훈사내로 내정할 시간을 벌어야했는데, 새벽수뇌를 보시던 사스님, 망구나님과 모니카님이 상용까지 뚫어주셧더라구요;

 

20.JPG

 

 

 

 

[196년 8월:【지배】혼돈의카오스 상용을 지배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희소식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쪽국엔 없는 새벽수뇌분들이 계셔서 덕분에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7신야출.JPG

 

 

 

 

 

 

 

 

 

[처음 신야 점사출턴]
아마 의외로 새벽에 출병으로 상용까지 밀렷던터라 게임국이 이젠 쉽게 안밀릴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점사를 안할순 없고.. 일단 점사를 했지만 결국 못밀었습니다.


 

8신야출.JPG

 

 

 

 

 

[재 점사출(완포함)]
그렇게 다시 점사출을 잡았으나 역시 6,7월 신야출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완은 커녕 신야도 못밀어서 대량삽과 턴날림이 예상되었지만...

 

 

9신야출 부대둘.JPG

 

 

 

 

[신야 재점사출 예턴]
전방 상용에 주민이 적어 풍차돌리기를 하기전에 점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어찌 급하게 만든 신야 재점사출을 봐주셧는지 실접을 해주셧는지 장수분들이 완출을 신야출로 다시바꿔주셔서 삽턴도안나고 정상적으로 198년 12월에 신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21.JPG

 

 

 

[198년 12월:【지배】혼돈의카오스 신야를 지배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밀어 신야 쟁취에 성공하고 기세를 몰아 완출로 예턴을 수정하고 다시 국방에 올렸습니다.

 



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5 - 연쟁의 종점 그리고 오아시스 

25.JPG

 

 

 

 

[199년 7월:【멸망】꽝입니다가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긴박한 쟁중에 꽝국이 멸망하였는데요. 강력한 돌림판님외 장수분들께서 게임국을 선택하셨지만 저희국을 선택해주신 장수분들도 꽤 계셔서 조금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완출예턴.JPG

 

 

 

 

[완출 예턴]
완만 먹으면 전쟁이 굉장히 수월해지기 때문에 신야까지 먹어서 뭔가 편안해졌습니다. 이 때문인지 위험한 일 하나가 발생하죠


22.JPG

 

 

 

 

[200년 4월:【지배】이거게임아님 신야를 지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국인 게임국이 다시 신야를 가져가게 된것..
 예턴 상 모훈시간에 적국이 신야를 가져가게돼서 많은 삽턴이 나 안타까웠지만..
 


 

11신야먹힘.JPG

 

 

 

 

[신야 재 재 점사 예턴]
그래도 좌절금물! 바로 다시 재점사출턴을 만들어 국방으로 올립니다.

23.JPG

 

 

 

 

 

[201년 7월:【지배】혼돈의카오스 신야를 지배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되찾은 신야... 장수님들의 실접과 점사 예턴덕분에 저는 또 급히 예턴 수정하러 ㅌㅌ..


 

12리얼존던.JPG

 

 
 

 

 

 

[급히 수정된 완출 예턴]

24.JPG

 

 

 

 

 

 

 

 

 

 

 

 

 

 

[202년 1월:【지배】혼돈의카오스 을 지배했습니다.]
[202년 1월:【지배】혼돈의카오스 허창을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완을 밀고 실접장님들 덕분에 기세를 몰아 허창까지 먹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에 꽤나 안심이 느껴졌습니다.

 

캐로리르럴.JPG

 

 

 

[긴천을 노리는 진류출]
이후 긴천을 노리고 진류출로 예턴을 만들었지만 거의 의미가없었습니다.
저희 실접 수뇌분들과 충차분들께서 진류외의 땅을 정리해주시고 마지막에 다같이 진류출을 했기 때문이죠

 

26.JPG

 

 

 

[202년 10월:【멸망】이거게임아님이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길고 긴 연쟁의 역사가 끝났습니다. 
 이 때 새장속의 이상향님이나 돌려돌려돌림판님과 같은 강하신 휏신분들께서 저희국을 찾아와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이 때 까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거의 매시간 삼모만 봣는데 이게임국과의 전쟁이 끝나고 영입도 끝나고.. 오아시스를 보았습니다.
올턴 내정넣고 발뻗잠하니 간만에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19
    • 글자 크기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by 시뉴카린)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by 시뉴카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76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975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974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2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1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0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69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68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67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66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65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64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63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2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1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0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5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5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5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9다음
첨부 (19)
18.JPG
112.9KB / Download 12
19.JPG
130.5KB / Download 38
4자동수비.JPG
72.0KB / Download 13
5양평출.JPG
66.8KB / Download 22
6양평출.JPG
59.8KB / Download 11
20.JPG
119.3KB / Download 14
7신야출.JPG
59.2KB / Download 13
8신야출.JPG
56.7KB / Download 14
9신야출 부대둘.JPG
59.0KB / Download 36
21.JPG
128.9KB / Download 15
25.JPG
129.5KB / Download 21
10완출예턴.JPG
82.2KB / Download 38
22.JPG
114.2KB / Download 11
11신야먹힘.JPG
73.2KB / Download 19
23.JPG
121.6KB / Download 34
12리얼존던.JPG
77.8KB / Download 36
24.JPG
130.1KB / Download 26
캐로리르럴.JPG
80.9KB / Download 14
26.JPG
128.0KB / Download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