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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

시뉴카린2018.07.16 15:39조회 수 187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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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모리쿠보와 프데레리카가 포함되어있는 신데마스 MAD입니다. 중독성있고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려내서 가끔 보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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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5 - 연쟁의 종점 그리고 오아시스

이거게임아님국의 멸망과함께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던 전쟁이 드디어 막을 내렸던 시기입니다. 기존 인베국이었던 장수분들을포함한 이게임국 장수분들이 임관해주셔서 다같이 내정을하며 쉬어갈 수 있었던 편-한 때 였던것 같습니다. 해당 열전에는 다음과 같은 장수분들의 열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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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평민킬러
새장속의 이상향
소금ㄴㄴ염
Tiasse
죽음의 별
돌려돌려돌림판
소마

whan
견고
김참치
개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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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마르1.JPG

 

1마르2.JPG

 

[마르]
게임국이 멸망한 후 5개월의 고민끝에 저희국을 선택해주신 마르님이십니다. 선약이 있었던 것인지 첫 장수생성  이후 바로 게임국에 임관하셨는데 그래도 게임국 멸망후엔 저희국에 찾아와주셨습니다.지장인데 철편이 뜨셔서 많이 아쉬우셨겠지만 그래도 전특이 괜찮은 신중이 뜨셔서 전투로그가 안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평킬1.JPG

 

2평킬2.JPG

 

[평민킬러]
처음 저희 혼돈의카오스국과 전쟁한 버플국에 랜임으로 들어가 계셧던 평민킬러님이십니다. 지난기 티엠체섭에서도 버플국에서 평민킬러님이 휏신답게 수뇌를 잘봐주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벌점도 높으셔서 굳이 듣지않아도 눈치챌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버플국이 멸망하면 꼭 영입에 성공하고 싶은 장수분들 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니크를 포기 못하셨는지 랜임을 선택하여 게임국으로 가시고 랜임템은 아니지만 내정 중 명서를 드셨습니다.(비록 통무장이지시만..ㅠ) 그리고 저희국과 버플국에 이어 또다시 저희국과 한바탕 전쟁을 하시게되고 안그래도 전투로그가 좋으신 평킬님이셨는데 전특 돌격으로인해 더 강하게 맞았던 저희국 장수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영입에 힘써야겠다 하고 게임국의 멸망 후 개인메시지를 드렸는데 다행히 저의 마음이 닿았는지 저희국을 선택해주셨더군요. 그리고 저의 갠메를 보셨다는 국메를 보고 이후부터 힘내서 영입메시지를 더욱 열심히 썻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혼돈의카오스국에 와주셔서도 좋은 전투 로그로 승전보를 이어나가 쟁장 여러분들께 많은 사기진작도 되고  직접 수뇌를 보시진 않으셨지만 실접을 자주하셔서 유동적으로 턴도 넣으시며 삽턴도 잘 나지 않아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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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속의 이상향]
랜임으로 인베국에 들어가시고 기존 군주분께서 아무말없이 선양후 삭턴을 타셨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군주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책임지고 국가를 이끌었던 이상향님이십니다. 초반에 버플국과 쟁하던 저희 혼돈의카오스국의 성급하고 안일했던 판단으로 선포했을 때 엄청난 지휘와 수뇌로 저희국을 궁지로 몰아주셨습니다. 버플국이 멸망하고 저희국이 반격을 시작할 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군주의 역할을 수행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도 벌점이 높으다고 생각했던 6천점이어서 많이 혼란스럽고 지쳤는데도, 이상향님은  7천점이 넘으시고도 그 벌점을 꾸준히 유지하시는 걸 보고 많이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만약 인베국이 멸망한 후 저희국에 꼭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장수분 중 한 분 이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베국의 멸망후 이게임국으로 가셨습니다. 그 때는 약간의 절망이 함께했습니다. 벌점 top3 셨던 돌림판님, 하루님, 이상향님의 지휘와 수뇌를 맡고있는 게임국은 삼린이었던 저에게 있어 공포가 따로 없었습니다. 접속하고 삼모를 하고있는 시간은 같을지 몰라도 생각하는 것도 판단하는 것도 저랑은 많이 다르실테니 수뇌턴이나 장수턴이나 더욱 효율적으로 쓰실테니까요.. 그래도 저희국의 수뇌진들도 그렇게 밀릴 분들이 아닌 휏신분들이어서 양 두쪽의 커맨더들의 엄청난 혈투가 전쟁중에 많이 돋보였습니다. 
 그렇게 이상향님의 강력함을 게임국과의 전쟁 후에도 적국으로 마주칠거라 생각하니 많이 두려웠기에 그 마음을 담아 갠메를 보내 드디어 저희국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본닉은 저도 잘 모르지만 꽤나 휏신력 있으신 분 인건 언행을 보면 바로 눈치챌 수 있겠더군요. 이후 혼돈의 카오스국에 오셔서도 저희국 상황을보며 의견제시도 해주시고 유동적으로 턴도 넣어주시며 전투로그에서도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주셔서 천통까지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적국으로 마주치지 않앗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가 랜임유닠을 노릴테니 운에 맡길 수 밖에 없겠네요. 이번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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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ㄴㄴ염]
저번기 티엠체섭부터 마요이 전콘을 사용하시는 달팽왕님이실겁니다. 사실 확인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아 달팽왕님이라고 못박기는 뭐합니다만.. 아마 맞을겁니다. 맞을거예요.. 소금ㄴㄴ염님은 깃수 열린 이후부터 전메에서 자주 보였습니다. 소금 자제하라는 말씀으로 많이 봤는데 확실히 짜게 먹으면 몸에 안좋습니다 여러분 ㅎㅎ 자제해주세요. 

 처음엔 선약이 잡혀있으셨던 건지 게임국에 바로 임관하셨습니다. 이후 충차장을 하시며 주위에 미지배 땅 범위가 넓었던 게임국의 땅따먹기에 크게 기여하시고 저희국과의 전쟁에서 만나뵈었습니다. 충차장을 포기하지 못하시고 첫출병때는 충차로 전투로그에서 보앗지만, 충차를 쓸 기회가 없을 걸깨달으시고 호표를 뽑고 전특 격노장이 나오셔서 저희 장수분들의 로그를 암울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끝내 저희 혼돈의카오스국과 게임국이 멸망한 후 저희국을 선택해주셔서 많이 든든해졌습니다. 
 비록 저희국에 오신 이후로는 접속이 조금 뜸해져서 전메에서 뵙지 못한 아쉬웠지만 가끔씩 다같이 달팽이 소금구이를 먹으며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번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tiasse1.JPG

 

5tiasse2.JPG

 

[Tiasse]
Tiasse님도 선약이 있으셨는지 장수생성후 바로 게임국으로 임관하셨습니다. 한창 전쟁을 진행중에 있을 때는 여행중이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게임국 땅따때는 열렬히 참여하셨지만, 이후 전쟁에는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뒤늦게 오셔서 많이 밀려있는 자신의 국가를 보시며 안타까워 하시는 전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게임국의 멸망 후 저희국을 찾아와 주셨는데 저와같이 루리님을 츕츕 빨아주시며 "여기가 그렇게 열전을 잘 쓴다는 국가인가요?" 라고 해주셨지만... 저어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닫...
사실 기대에 못미칠것같아 정말 다들 공평하게 세줄열전으로 써내릴까 했지만, 뭐 군주로서 제가 한게 딱히 없는데 열전이라도 열심히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티아쎄님께서 첫임관으로 저희국에 와주셨다면 열전내용이 더 많아 졌을 텐데 안타깝네요! 지금은 건국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 나중에 저희국에 더 빨리 와주신다면 더 길게 열전을 써드리겠습니다. 이번기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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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죽별2.JPG

 

[죽음의 별]
무지개떡 때도 뵈었던 난동님이십니다.  죽음의 별님께서도 장수 생성 후 바로 게임국으로 임관하시고 나중에 저희 혼돈의카오스국과 전쟁할 때 저희 전쟁 장수분들의 전투 로그를 안타깝게 만드셨던 게임국 장수분 중 한분이십니다. 정말 닉값 하신다고 죽음의 별님과 싸우셧던 장수분들이 많이들 그러셨죠.. 그래도 게임국의 멸망 이후 저희국에 찾아와주셔서 그 든든한 파워로 전쟁 전방에서 좋은 로그를 많이 가져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일화가 있는데 스2국과 전쟁중일때 스핀을 돌려 죽음의 별님께 수뇌가 가있을 때 강하에있던 첫기먹튀국에 선포를올려두고 ㅌㅌ.. 하셧던 일이 있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잇군요.

 

KakaoTalk_Snapshot_20180716_111629.png  

[저 이모티콘은 강아지가 도망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입니다]

 

 KakaoTalk_Snapshot_20180716_111657.png

돌림판님의 국챗과 이상향님이 국메로 "지방관직으로 좌천시켜라" 라고 하셨는데 삼린이인 저는 그러면 될줄 몰랐습니다. ㅜㅜ 이 일은 인상깊어 기억에 오래 머물러있을테니, 다음번에 비슷한 일이 있을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지식이 느는것에 도움을 주셔 감사합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론 스2국과의 전쟁이 빨리끝나서 적당한시기에 개전하여 빠르게 천통을 하고 다음기오픈을 요번주 목요일로 잡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난동님 상처 받으시라고 하는 말씀은 아니고 그냥 간단한 일화중 하나였기에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기 수고 많으셨고 저희국에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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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돌림판2.JPG

 

[돌려돌려돌림판]
꽝국에서 군주를 보셨던 돌림판님이십니다. 본닉은 미스트 뱀파이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 삼린이인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상당한 고인물력을 가지고 계시는데 제가 모르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꽝국의 건국과 함께 과하마를 드시고 여러국가의 불가침에 이어 저희국이 게임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을 때 크게 견제가 필요했던 국가가 꽝국이었는데... 다행히 저희국과 20년이란 불가침을 해주셔서 안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스2국과 전쟁숙련 먹고튄다국 그리고 삼모전국까지 다굴쟁으로 급속도로 멸망의 길을 걸으셨지만 돌림판님께서 원하셨던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꽝국의 멸망과 거의 동시에 바로 게임국으로 임관하셔서 저의 정성껏 쓴 개인메시지가 닿지 않았던게 매우 아쉬웠어요. 그렇게 벌점 top3 이상향님, 돌림판님, 하루님 께서 게임국의 지휘와 수뇌를 보셔서 전쟁이 꽤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후 게임국이 멸망하고서 개인메시지를 최대한 빨리 보냈어야 했는데.. 소식을 조금 늦게 접해서 약간 늦게 보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국가에 임관하시려고 했던 돌림판님의 마음을 돌려 저희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시름 놓았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드는 것 같네요...ㅎㅎ 저희국에 오신 이후에도 수뇌도 잡아주시고 지휘에 도움을 주시고 전략적으로 어드바이스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모르는게 많은 장수분들에게 국챗으로 많이 설명해주셔서 지식이 느는데도 큰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기에는 같은국에서 만나뵜으면 좋겠네요.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8소마1.JPG

 

8소마2.JPG

 

[소마]
풀템을 가지고 계신 소마님이십니다.(는 하필 무장 명서유닠 ㅠㅠ) 
소마님은 인베국이 멸망한 후 제가 여러 장수분들께 보냈던 영입메시지를 보시고 자신에게 온 개인메시지가 다른 장수분들에 비해 모자랐던 것 같아 아쉽다고.. 전체메시지에 남겨주셨습니다.. 아마 이상향님께 보냈던 갠메가 귀에 들어가셨던 것 같은데요...ㅠ 그래서 게임국으로 가셔서 또 다시 전장에서 전투로그로 만나 뵙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신 그런일 없도록 게임국의 멸망이 가까워질 때 영입메시지를 열심히 적었습니다만..은
 게임국이 무너진 이후 제가 열심히 장수분들께 개인메시지를 보내던 도중
등용, 망명도 아니시고 임관으로 빠르게 저희국에 들어와주셔서 정성껏 쓴 개인메시지를 못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곧 바로 저희국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택에 천하통일까지 달려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9whan1.JPG

 

9whan2.JPG

 

[whan]
티엠체 6기 군주또없음국에서 뵈었던 whan님 이십니다. 그 때 당시 저와같이 장수 성격을 재간으로해서 서로 많이 안타까웟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다음.. 이번기 히데체섭에서 만나실 때 저는 출세 whan님은 의협으로 만났습니다. 그래도 군또없에 계실 때 보다 좋은 전투로그는 아니시지만 의적주도 드시고 전특 필살도 뜨셔서 꽤나 만족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장수생성을 타장수들에 비해 조금 늦게 생성해주시고 랜임으로 게임국에 가셨습니다. 이후 저희국과의 전쟁에서 전투로그로 뵜었다가 게임국의 멸망과 함께 저희국으로 망명와주셔서 든든하고 반가웠습니다. 이전 군또없국에 있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턴도 꼬박꼬박 넣어주셔서 전쟁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고 다음에 또 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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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
게임국의 대리건국을 맡아주신 것 같은 견고님이십니다. 전투특기로 닉값을 못하셔서 안타깝게 되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보단 군주의 전특이 견고가 뜨길 바라며 만드셨다고하니 성공하셨네요!(근데 그 영향이 컸던건지 저한테도 견고가...) 그리고 필쌀의 강력한 힘으로 저희국과의 전쟁에서 좋은로그를 많이 가져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후엔 적국으로 만나 뵙지 않길 바랬는데... 다행히도 게임국이 멸망한 후 저희국으로 망명와주셔서 천통까지 가는데 한걸음이 가볍게 만들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1참치1.JPG

 

11참치2.JPG

 

[김참치]
기존 참치국의 주인공(?)이셨던 김참치님이십니다. 참치국의 멸망후 유니크를 노리러 랜임으로 버플국..에 이어 다시 랜임을 포기못하시고 게임국에 임관하게 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갠메에 답장으로 다음국은 꼭 저희국을 와주신다고 그러셨는데요. 비록 랜임템은 아니었지만 내정중 둔갑천서를 드시고 게임국이 멸망한 후 약속하신대로 저희국에 찾아와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전특이 격노이신데 비해 로그가 생각보다 아쉬워서 약간 실망하셨을 것같은데 그래도 저희국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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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살]
참치국의 멸망이후 랜임으로 간 삼모국까지 멸망한뒤 랜임으로 첫기국으로 가셨는데 뒤늦게 제가보낸 개인메시지를 보고 등용장을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랜임으로 유니크는 못받으셨으나, 삼모국에서 소부도 사가지고 전특도 저격이 뜨셧지만 그에 비해서 로그가 좀 아쉬우셨을 것 같네요. 
 다음기에는 유니크도 얻으시고 좋은 로그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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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 (by 시뉴카린) (완료) 제 40기 이벤트전 장로국 승상 '사스케' 님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by 앵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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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문도형 유저이기에 갠메로 움직이는 지분이 적은편이지만 가끔은 갠메따라 움직이기도 합니다

     

    3국중에 어느정도 팽팽한 구도가 나올만했다면 갠메가 왔어도 딴국을 갔을텐데 그런느낌이 전혀 안나서 갠메오면 그쪽가야지 라고 생각했었고 21분턴인데 19분쯤? 갠메가와서 이쪽으로 방향을 틀었을거에요

     

    군주님두 갠메보내고 가난쟁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국가가 이틀만 더 버텼다면 해줄 수 있는게 많았을텐데 아쉽다..정도의 느낌을 가진 전메였죠.

    실제로 잘 버티길래 그럴거란 기대를 했는데 희망이 부셔진 ㅠㅠ

  • 너무늦게 임관해서 크게 도움드린게 없었는데 고퀄리티 열전 감사합니다.

    오히려 천통하시는데 도움드린거보다 적으로서 고생을 더 많이 드린거같기도 하지만..ㅌㅌ

     

    끝나지않는 연쟁끝에 천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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