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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8기 망겜국열전 1 (초반 10인까지)

메로나아님2019.04.11 11:48조회 수 175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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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수 오픈하기 전에 올리긴 했다고 변명하기 위해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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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유마

 

무려 망겜국의 첫 선약자 멜군입니다. 

망겜하면 딱 생각나는 사람이었어요 ㄹㅇ루. 

첫 선약을 따러 갔을때의 상황은 생각난김에 컨셉국을 파긴 파야겠는데 이 컨셉이 흥할지 아닐지 확신이 안선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컨셉국에 같이 컨셉해줄 장수는 필요하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선약자를 찾아봤지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건국 홍보글을 쓰면 그만이었지만.

딱 권유하기에 부담없고 망겜 열심이 했'었'고 망겜 열심히 하고'있'기에 첫번째로 선약을 따러 갔네요.

처음엔 트릭스터를 시키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소울워커가 됐습니다. 소울워커에 푹 빠졌나봄;

통솔>지력인 지장으로 파고 온데다 백마까지 얻어서 통솔이 제법 높았는데, 

초반에 전쟁과 땅따를 동시에 진행해야되는 상황상 충차징병을 시켜 공백지를 치게 했고 강주와 덕양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습니다.

이후로는 귀병 뽑으라는데도 충차를 고집하며 밤낮으로 불리며 벽치다 사람치다 사람치다 사람치다 벽치다 가끔은 음주운전도 하고 그랬습니다.

무려 전특이 ★저격★이었던데다가 타고있는 사람이 사람이다보니 출병오더를 대충하진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곧망국과의 전쟁에선 진짜 벽보기가 무진장 어려워서 저격이기도 하겠다 차라리 그때 목우를 뽑으라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비싸서 문제지..

히데디님 보고계십니까~? 목우 비용 감소좀.

충차로 활약한 것 외에도 제가 장수영입 갠메로 고생하고있을때 자신이 썼던 갠메를 예시로 보여주면서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갠메를 받으신분들중 눈치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티엠4기 마군때의 형식을 그대로 따다 썼어요ㅎㅎ...

그리고 분명 첨에 선약 받을때 수뇌 올리면 하야하고 튈거라고 했는데 가끔씩 자진해서 사령턴 채워주기도함;

배팅도 명전간다고 돈 말아먹더니 나라가 가난해지니까 그만두고 역시 진정한 츤데레ㅋㅋ

 

시간표 빼곡하게 짜놨던데 그럼에도 충차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너도나도 이제 건국 때려치우고 다신 삼모에서 적어도 군주와 장수로는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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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매니저

 

망겜국의 두번째 선약자 카리야느님입니다.

그야말로 나라의 핵심!

멜군이랑 저만 있으면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었으므로 + 둘만 컨셉질해봐야 심심하므로 사람을 더 구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때마침 카리야님이 선약이 없다는걸 들어서 찾아가서 나라 컨셉을 설명 드렸더니...

상당히 마음에 드셨는지 온갖 망겜 스샷을 올리면서 장수 뭐로 팔지 고민하시는데 와..진짜 망겜 그자체셨습니다.

그때 나왔던거중에 확밀아도 있었는데 이게 좀 아쉽네요. 카리야님도 중간에 확밀아 없는거 아쉬워하시건데 무지장으로라도 어디서 구해올걸 그랬나;

임관 후에는 나라의 모든일을 해주셨습니다. 

외교는 몇몇 외에는 카리야님과의 상의 후에 진행되었고, 모든 전쟁을 지휘해주셨고 예턴작성을 도와주셨습니다.

장수영입에서도 어마어마한분들을 어둠의루트(?)를 통해 데려오셨고, 심지어 망겜 컨셉장수도 데려오셨어요.

처음엔 너무 의존하면 안될거같아서 이거저거 혼자 판단해보려 했습니다만,

그 결과 외교 3분 칼거절이나 불가침 하러 갔다가 파토내고 오는등 오히려 고생만 시킨 것 같네요.

위의 문제 때문에 불안하셨는지 곧망국과의쟁때는 30시간동안 잠도 못주무시고 계속 깨있으셨습니다; 진짜 너무 고생하셨음;

나중에 월급루팡하면서 지휘하셨던게아니라 일처리중에도 지휘하셨단걸 알고는 경외심마저 들었습니다. 거의 끊임없이 보고 계셨거든요.

아니 근데 그게 어떻게되지?;

극초반에 절영 드셔서 첨부터 상당히 강했는데 견고까지 얻은 이후로는 아주 날아다니셨습니다.

게다가 병종저격까지 되는대로 꼬박꼬박 하시니 숙련도가 눈에 띄게 쑥쑥 오르셨어요.

끝까지 나라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강자였는데 아쉽게 궁숙 명전은 가지 못했네요. 

컨셉장수로서도 성공이었던것 같아 좋았습니다. 몇번인가 전메에 프야매가 화제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이제 어느정도 알만큼 안다 싶어서 다시 건국한것이도 했는데 카리야님과 처음부터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걸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삼모 배우고싶은분이면 선약잡고가는거 추천드림! 나만 스파르타식 교육 당할 수 없다.

제가 아는사람에 한해선 삼모 제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함.

 

진짜 너무너무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테네브리아 키우러 가도 되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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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망겜국의 세번째 선약자 나데코쟝입니다.

국내 제1의 수동수뇌였네요. 불린 횟수가 무려 300회를 넘어감;

컨셉장이 좀더 욕심이 나서 나데코와 카리야님의 대화중에 둘다 선약이 없다는걸 알아버린고로 카리야님한테 권유한 이후 바로 권유하러 갔습니다.

카리야아저씨랑 같은나라 가고 싶다길래 그렇게 해줬는데ㅎㅎ

뭐 온다는 의사표현이 딱 없었길래 안됐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그랜드체이스로 파서는 임관해줬습니다;

이후로 밤낮으로 호출당하면서 사령턴을 채워줬습니다. 위에 말한대로 진짜 엄청 불렸음.

이래저래 바빠서 호출 후에 용건을 말하면 전달이 안되고 호출과 동시에 용건을 적어야 볼 수 있는 특이사항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먼저 있는지 호출로 확인하고 이후 어떻게 사령턴을 써야할지 고민하는 나쁜 버릇이 조금 고쳐지기도 했네요.

상당히 오랫동안 사령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군주턴이나 프야매턴 다음으로 모든 장수가 기억하고 있는 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수뇌마를 타고 있었기 때문인지 노유닠임에도 기숙명장 2위에도 당당히 올라갔네요.

전쟁중에 고생한다고 오로나민C 기프트콘을 보내는 기특함도 있었습니다.

 

아니야..나 별루 고생 안했어... 그 고생 프야매가 다한거같애.. 그리고 미안 그거 아직 안썼다;

야간알바하면서 학교다니느라 고생 많을텐데 사령턴 부르는대로 꼬박꼬박 넣어줘서 고맙다!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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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즈오

 

망겜국의 마지막 선약자 마요이님입니다.

카리야님의 추천으로 권유하러 갔네요. 파판 14를 즐기고 계셨던걸루 기억해서 파판14 컨셉으로 망겜국에 임관해달라는 상당히 실례인 부탁을 드렸습니다.

무지장으로 온다고 하셨지만 지장으로 임관해주셨어요. 임관 직후엔 요구르팅으로 팔걸 그랬다며 후회하시기도 했습니다.

제가 턴이 느렸던 관계로 대리건국을 해주셨고 건국유닠으로 칠성검(12무기)을 드셨습니다. 그 3책... 나의것이어야했다.

바쁘셔서인지 삼모에 흥미가 떨어지신건지 초반 이후에는 전메를 별로 안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선약 잡을땐 턴 빼먹어도 된다고 했으면서 이제보니 디코로 턴수정 요청한 메세지가 은근 있네요 죄송;

 

컨셉선약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자유의몸이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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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콘으로 사용하신짤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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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망겜국의 첫 랜임!

라비리비는 갓겜인데 어떻게 된일인지 랜임으로 망겜국에 오게 되셨습니다.

초반부터 땅파다가 철질여골(+8)을 드신데다가 턴수정이 빠르게 이루어져서인지 기숙 3위에 안착한 명장입니다. 

저번기에도 높은 궁숙을 보여주셨는데 숙 잘쌓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듯하네요.

밤에 깨어있으신 경우가 많아 자주 호출해서 사령턴을 부탁드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턴 잦아들었지만 말이죠.

국톡에서 호출할때마다 baba is you 라는 갓겜을 하고 계셨던게 기억나네요. 

무섭게도 바바이즈유에 뇌가 탈취당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의견을 물을때마다 '저는 뇌가 없습니다'라고 답하셨어요. 

갓겜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다들 갓겜을 버리고 망겜을 하세요.

라비리비도 그렇고 바바이즈유, 나중엔 세키로까지 하시며 망겜국과는 거리가 멀게도 갓겜만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귀모장이시지만 계략성공이 1회입니다. 

첫쟁에서 다들 굶주리자 발벗고 나서서 탈취로 모두의 모병비를 벌어오려 하셨지만 탈취보다는 그냥 계속 병사뽑아서 치는게 낫다는 결정을 내렸고, 

이후로도 계략은 잘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일부러 개전첩보 대상에서 제외하기도 했는데 아쉽게도 귀모가 빛을 발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필요할때마다 나타나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라비리비 세일하면 꼭 사서 해볼게요! (세일중이라 구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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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장

 

망겜하는 덕장님입니다. 랜임으로 오셨어요!

하스스톤을 하신다며 망겜력을 과시했지만, 뒤로는 갓겜 오토체스를 하시는 스파이었어요!

첨엔 등갑을 쓰고 싶어하셨는데 첫쟁에서 궁병으로 전환후 계속 궁병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번기에 이런분이 은근 있네요.

언젠지도 모르는 사이 사기(8책)을 드셨고 천통쟁에서 징병 예턴을 1년 당겨서 넣으셨습니다. 엌ㅋㅋ

병사24명 들고있으면 쌀이 소모되는지 궁금해하셨는데 저도 그걸 관찰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나중에 확인하시면 연락좀..

국톡에도 자주 모습을 보여주시고 쟁중에 자주 접속하셨지만 의외로 호출엔 반응을 잘 못하시는 특이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립국전을 제외하고도 전쟁을 5회!나 치른 나라에서 자주 접속하는 쟁장이라는점은 나라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한 쟁참여와 국톡참여 감사드립니다! ...열전 존버중이신데 짧아서 죄송해욧!

 

덤으루 덕장님때문에 하스스톤 친선전퀘 도와주는 꿈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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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

 

깃수 시작하자마자 카리야님이 킹든갓택2 있냐고 해서 어리둥절했는데 없다니까 뿅하고 나타나서 임관해주셨습니다;

임관권유문에도 있는 킹든갓택2였는데 정작 나라엔 없는 아이러니함이 해결되는 순간이었네요.

어디서 데려오셨나 했는데 메뚜기님이셨습니다.

어째선지 전쟁이 끝날때마다 열전이 나온다고 알고 계셨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평범하게 '서든'으로 호출 할 수 있었지만 무려 '통합'이라는 키워드에도 호출이 걸려있으셨습니다. 히이익;

호출할 때 마다 갓겜말만 듣는다고 하셨지만 모두가 갓겜이라ㅎㅎ 문제 없이 턴 지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장수뇌가 부족한 초반에 많은도움을 주셨고 후반에도 지장수뇌가 빌때마다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아쉽게 천통수뇌는 되지 못하셨지만 그에 준하는 수의 호출을 받으셨고, 그만한 활약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짧은순간이었지만 첫쟁 막바지에 호출에 응해주신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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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peh T

 

국방수정의 주원인이었던 hoop님입니다. 랜임으로 와주셨어요!

상당히 헷갈리는 장수명을 가지고 계셔서 다들 hoop님이라고만 불렀습니다ㅋ_ㅋ

호출이 걸려있긴 한데 잘 못받으셔서 거의 예턴장으로서 전쟁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평킬님이 한비자(14책)을 먹은 비슷한시기에 방천화극(14무기)를 드시는 운명의 엇갈림이 있었습니다.

서로 교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같이 파셨지만 결국 두분 다 끝까지 유니크를 드시지 못하셨지요ㅋㅋㅋㅋ

이래서 받은 유니크는 소중히 간직해야합니다. 제가 얼마나 힘들여 가져온 유닠인데 그걸 파시다니ㅠㅠ

앞서말한대로 hoopeh T님 때문에 국방 교체를 2번이나 해야했는데요. 

한번은 히오스 이미지의 국방이 올라갔지만 히오스를 하고계시는 hoopeh T님의 노여움을 사서 내려야만 했고,

두번째는 부대탑승원을 카리야님이 불러준대로 복붙해서 쓰다가 장수명이 hooper로 오타난 상태로 올라가서 내려야만 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완벽히 장수명을 기억했어요! 근데 이게 무슨뜻일까요..?

 

때때로 나라의 중요사안에대해 적극적으로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장수명 절대 안헷갈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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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소교

 

초반 10인제한의 마지막 인원! 랜임으로 오셨습니다.

10인제한의 마지막인원이니만큼 소교님덕에 무4지6이라는 황금비율이 갖춰지기도 했네요.

무력이 15인 조금 특이한 스텟을 하고 계셨습니다. 무력14로 지력+1을 노리셨는데 무력에 보너스가 붙어버린걸까요..

제법 오랜기간 국톡에 참여하지 않으셨는데 중간쯤부터 국톡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제가 국메로는 소통을 영 안하는 바람에 답답해서 들어오신걸지도 모르겠네요; 

호출이 '전소민 여신'으로 제법 특이해서 필요할때 마다 까먹어서 못불렀어요ㅠㅠ 천통쟁까지 가서야 기억했습니다.

호출이 안되는 상태에서도 예턴장으로서 전쟁을 훌륭히 수행해주셨습니다. 빠른타이밍에 관자(13책)을 드셔서 특히 첫쟁에서 활약해주셨습니다.

소교님 첫임관국이 천통하는거 첨이라 하셨던거같은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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