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완료) 39기 천통군주 인터뷰 (세계다람쥐애정협회 - 앵벌스) 님께 질문해주세요

앵벌스2022.01.20 18:52조회 수 886추천 수 1댓글 3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절대 제가 천통해서 관심 받으려고 한건 아니고요,

 

과거 삼모 중흥기에 많이 쓰여진 인터뷰를 이참에 진행해볼까 싶습니다.

 

제 자문자답을 시작으로, 향후 천통군주와 혹은 이슈가 되는 유저분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오나,

과거보다는 거창하지 않은 양으로 자주 찾아뵙고자 합니다.

 

언젠가 또 삼모판이 어그러지면 이런 자취들이 추억이 되길 빌며 해보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무질문이나 막 해주시고,

1/24(월) 오후에 인터뷰 자문자답을 올리겠사오니

그전까지 달아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0
  • 우선 천통 축하하고.. 이번에 천통해서

     

    앵버거 앵치킨 앵피자 무려 15만원치 뿌리셨는데

     

    아깝지않나요?

  • 우선 천통 축하하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세계에는 널리 알려지고 자주 사용되는 관악기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보에, 클라리넷, 플룻, 색소폰 등이 있지요

     

    앵벌스님께서 만약 취미든 전공이든 하여 관악기를 배우신다면 무슨 피리를 불어보고싶으신가요?

  • Per
    2022.1.20 1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천통 축하드리ㄱㅗ요

     

    평ㅅㅗ 씹덕애니를 즐겨ㅂㅗㄱㅗ 비캠타쿠이신걸ㄹㅗ 유명하신데

     

    이것만은 꼭 봐야한다! 하는 애니와 스트리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방법은 세계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양자택일로 하나를 고른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선택하실건가요?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앵벌스님의 주관적인 생각을 묻고싶습니다. 단순히 '더 이쁜쪽' 이런 답변이나 중립을 선호하는 애매모호한 답변은

     

    질문자에게 매우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 번 이상 어떤 이유로 해서든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맺어지는 경우 또한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앵벌스님은 이렇게 만약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면 그 사랑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라는 크디큰 휴일이 존재합니다.

     

    공통적으로 근로자들은 모두 쉬며(특별한 일이 없는 한) 다양한 방법으로 성탄절을 즐기곤하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은 다 제 각각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오늘날의 인터넷 방송을 보며 지내는 것이 즐거울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겐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걸 먹고 떠드는 것이 즐겁게 보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이성과 가고싶은 곳을 가고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할 수도 있지요.

     

    사람들이 이렇듯 전세계적인 대명절 크리스마스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데

     

    앵벌스님은 어떤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또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의견 또한 묻고 싶습니다.

  • 우선 천통 축하드리고 악질적인 질문이 많아 저는 간단한 질문을 하겠읍니다.

     

    우리의 몸은 수많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그 크기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작은 원자핵과 전자를 가지고 있어 빈 공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때, 원자 내부의 빈 공간을 우리 몸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원자 내부의 빈 공간과 원자 외부의 빈 공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만약 아니라면 우리 몸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서 원자핵과 전자를 제외한 공간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한기만 반짝하지말고 더 꾸준히 하길

  • 검정색팬티스타킹vs흰색가터벨트 어느쪽이 더 섹시한가?

  • 사람만 좋아하는 다람쥐 vs 다람쥐만 좋아하는 사람

  • 차사고 났을때 블박영상 올리면서 모훈사출출 드립칠때 자연스럽게 나왔다 O/X

  • 오타쿠로 유명하신데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5개 추천해주세요.

  • 또한 게임스탑으로 자산 20배 불리셨다는데 그런 주식신동 앵벌스님이 주식종목 추천 3가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통축하드립니다

     

    일단 첫번쨰 질문으로는 파인애플 토핑이 가득한 독피자와 와사비가 가득한 시스시 어떤것이 제일 맛있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비씹덕인데 카톡방에서 애니 얘기 하실때 클라나드는 ㅇㅈ이지 하셨는데 앵벌스님이 살면서 보셨던 감명깊었던 십덕애니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세번째로는 하나의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싶네요

  • 1.삼모여성유저분과 일반인여성분들 중에 누가 만나기편했습니까

    2.천개국모는 소개언제해줍니까

    3.1등신랑감으로 집차다있으시는데 퐁퐁남이 안될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 천통 축하 드립니다. 앵벌스님 그럼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빨간모자에서 이직 하신 후 가내평안하십니까?

  • 탈모인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바빌로니아시대에 탈모인은 신의 저주라하여 사형을 시켰다고합니다.

  • What is the Birch and Swinnerton-Dyer conjecture in layman's terms?

  • 세계다람쥐애정협회는 어떻게 만들어 진 단체인지 그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 이번 기수 내에서 다람쥐들의 예측하지 못한 돌발행동을 봤을 때의 심정은 어떠셨나요.

  • 우선 천통한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인이

    전연인과 밤새술마시기 vs 이성친구와 1박2일여행 중 어떤걸 허락하실건가요

  • 천통 축하드려요~

    다음기에는 건국 하시는지, 다음 천통은 몇기에 하면 좋으실지 여쭙습니다

  • 시스시 vs 독피자

  • 오 산모기님의 유지를 이으시나요 ㅋㅋ 천통 축하드립니다~~!

    어쩌다 건국 하시게 되셨나요?

  • 임의의 컴팩트 단순 게이지 군 G에 대하여, 4차원 시공간에서 정의된 자명하지 않은 양자 양-밀스 이론이 존재하며, 질량 간극 ∆>0을 가짐을 증명해 주세요

  • 열전언제나오나요?

  • 질문에 앞서 천통 축하드립니다!!

    인터뷰때 없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이번기수 진행하시면서 이건 좀 힘들겠는데? 싶은 시기가 있으셨나요?

    2.. 깃수가 진행되면서 '아 이건 천통각이다! '싶은 순간이 있으셨나요? 

    3. 이번기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유저장과 엔장을 한명씩 뽑는다면?

    4. 이 유니크 아이템이나 특성은 정말 사기다! 싶은게 있을까요?

  • 1/24에 인터뷰 올라온다했는데 왜 아직도 안올라왔나요?

  • 1. 다람쥐는 위대하고 그 외에 다른 설치류는 없다고 하시던데

    새로서의 호무새의 위상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2. 좋아하는 다람쥐 취향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3. 좋아하는 남자 타입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4. 평소 자주 돌려지는 편인데 실제로 어느정도로 화가 나시는건지, 화가 나서 선넘은적이나 넘을 뻔한 사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 자주 입는 팬티 색은 어떤 색 인가요? 그리고 자주 입는 팬티의 디자인도 부탁드립니다.

    6. 다음 건국은 언제쯤으로 예정중이신가요?

     

  • 앵벌스글쓴이
    2022.1.25 1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44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943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942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41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40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9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8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37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36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35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34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33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32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31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0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6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2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