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군주님 대신 올리는 777 열전

카인2018.10.07 13:01조회 수 2378댓글 10

    • 글자 크기

 

 

 군주님이 폰으로 게시판 가입이 힘드셔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기 쟁만 하다가 망한 777국 군주 아비그네일입니다. 

 

지난기 히데섭이 있다길래 놀러와서 한 깃수 놀다가 

도적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이번기 건국을 해보았습니다. 

 

소규모로 계략 지향 도적국을 건국해서 즐겁게 놀다가 망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랜덤임관운이 좋았고 국가분들이 지인들 계속 데려오셔서 

규모가 계속계속 늘어나는데 ..... 제가 폰접이라.. 관리가 안되는 고통이 ㅠㅠ

 

즐겁게 놀긴 했지만 결국 허무하게 망하게 되어 장수분들께 죄송하네요 ㅠㅠ

 

폰접은 군주로서 한계가 있음을 명확히 깨달은 한 깃수였습니다.

 

고퀄 열전을 쓸 수는 없지만 

폰으로 이정도 쓰면 고퀄이다! 라는 궤변을 받아들여주시면 ... 

 

 

1. 183년 이전 초반 10인

 

 

체셔고양이

 

도적국이다 보니 극무장 임관이 몇명 있어서 지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국가에

1번으로 랜임해주신 지장이십니다! 덕분에 초반에 내정도 순조롭게 채우면서 국가를 운영할 수 있었어요.

국챗에서 말씀하시는 거 보면 굉장히 츤츤한 이미지의 장수셨는데 

잘 어울려주시면서 전쟁에도 큰 도움 주셨습니다. 후반에 조금 바빠보이셨는데 이래도 삭턴은 안타시고

병력 뽑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니즈카

 

저희국 새벽 수뇌를 담당해주신 오니즈카 님입니다. 업무가 생각보다 타이트해 보였는데 

바쁜 와중에도 턴 챙겨주시고 암행부 보시면서 장수분들 턴 교정해주시고 퇴근 후에는 또 열심히 수뇌봐주시고

국가에 애정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좀 좋은 병종으로 좋은 전투 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백마만 쓰다가 수렵 몇번 못쓰고.. 맹수까지는 가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막판에 망하는 과정에서 맘이 좀 안좋으셨는데 그래도 호표들고 무쌍찍으면서 마무리 잘하세욤!

 

 

666

 

국가에 지장이 워낙 없어서 지장 내정 좀 해달라고 요정님이 데려오신 666님입니다. 

먹튀하겠다며 통솔 높은 출세 지장으로 임관해서... 이 뭐 트롤.. 이캄스 초반에 엄청나게 구박을 받았는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땅따할때 스핀으로 참모를 임명하는 순간에 갑자기 각성을 하시어

오전 오후 밤 새벽 구분 없이 나라를 돌보신 666님입니다. 사실 이번 기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걸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덕분에 나라가 잘 굴러갔던거 같습니다. 너무 달리셨는지 재야에서 쉬시던데

다음에는 우리.. 이렇게 열심히 하지 말아요.....

 

 

343

 

7*7*7 = 343 이라는 논리로 343이라는 장수명을 파신 분입니다. 충차한다고 통솔장으로 장수를 만드셨는데

저희국 턴시간이... 도저히 충차가 불가능하신 시간이라 충차와 기병을 번갈아 쓰시다 이도저도 안되신 

안타까운 343님입니다. 저희국에 있는 동안 시니어 장수들과 소통하시며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무장 수뇌 봐주셨어요. 업무때문에 많이 바쁘신 것 같아보였는데도 마지막의 마지막 새벽까지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전쟁에서는 부디 충차의 꿈을.... 못이루겠죠? 

 

 

머핀

 

666님과 함께 저희국 지장 수뇌는 맡아주신 머핀님입니다. 저희국에서 제일 빠른 턴이셔서

항상 출병하시면 상대국 굇수들과 만나신 ㅠㅠ 모든 의사 결정에서 본인보다 국가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해주시고 활동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부려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외교를 조금만 

더 신경써서 잘했다면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국가에 애정이 있으신 만큼

마지막에 실망도 크신 거 같아서 죄송해요 ㅠㅠ 다음에 제가 먹티국이라도 건국하게 되면 편하게 놀아봅시당

 

 

사무엘

 

삼모계의 아이돌 사무엘님입니다. 정말 수많은 이모티콘을 보유하시며 활발한 국챗 활동을 통하여 

늅늅에서 휏신이 되신 사무엘님이에요. 진짜 수많은 짤들과 화려한 리액션으로 국가를 너무너무 재밌게 

해주셨어요. 실시간으로 바뀌는 전황 속에서도 열심히 열심히 잠도 줄여가면서 쟁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한 깃수 재밌게 즐기셔서 다음에도 다음에도 재밌는 삼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10월 창원 이벤트는 성공하셨으면 했는데 ㅠㅠ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길!

 

 

화계장터마스코트

 

이번기 건국을 하게된 3흉 중 1인인 화계장터님입니다. 어쩌다 요정님, 에드나님과 삼모 얘기를 하다가

화계장터님이 저를 그리워 한다고 해서.... 이벤트 성으로 국가를 건국하게 되었거든요...

회사에서 일하느라 퇴근하고는 신나게 노느라 바빠서 예전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도 열심히 국가 지속될 수 있게 도와준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음에 보는 날이 생기면 한대는 때려야... 계속 계속 삼모하길 바랍니다.

 

 

삼뚝배기

 

저랑 같이 777국의 보병라인을 책임져준 삼뚝배기입니다. 지난깃수 내내 알보병 쓴 안좋은 기억이 있다며

이번의 보병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항상 걱정 했었는데.. 저랑 둘이서 맹수에 갈리면서 쓰디쓴 로그들을 

계속 보았네요...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높은 접률로 수뇌, 전쟁 가리지 않고 맡아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둘이서 건업에서 강궁병들을 막아낼때까지 참 재밌었는데 결국 남중까지 진출하지 못해서 

등갑을 못써봤네요. 그래도 이제 근위들고 필살 짱짱 하면서 즐겁게 한 깃수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요정

 

이번기 건국 3흉중 1인 요정님입니다. 돚거국 특화로 극무장으로 장수를 파시고 마찬가지로 극무장 사무엘님도

납치해오시고 거기에 최고의 수뇌 활약을 펼친 666님까지 데려왔으니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애기가 자주

아파서 새벽까지 접속해주시고 놀아주신 건 너무 감사하지만 결국 엄마로서는 엄청 힘든 한 깃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상하게 몇 없는 궁병 자주 만나셔서 진노하시는 바람에 로그가 많이 슬프기도 했지만 ㅠㅠ

그래도 이제는 갓호표들고 싱나게 달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이번 깃수도 넘나 감사했어요!

 

 

 

2. 183년 1월 이후 

 

이 시점에 저희국은 북쪽읜 마녀의 꿀단지국과 불가침을 맺고 남진을 계획하게 됩니다.

남진의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른생활국이 에스프레소국과 전쟁하면서 저희의 참전을 부탁했기 때문인데요.

바른 생활국이 대를 점령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에스프레소국 먹튀국가즈아국과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도팬텀

 

도적국이 건국된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도적질을 하기 위해 임관하신 팬텀님이십니다. 

정말 초반부터 건업 북해 등지를 계속 탈취하시면서 도적국이 탈취경제로 돌아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셨어요

재미가 조금 붙으셨는지 국채에도 상주하시면서 탈취도시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저희국의 국고를 불려주셨습니다

사실 이정도 접률을 보여주실 거 같았으면... 극무장으로 오셔서 전쟁을 하셔도 되실 뻔 하셨어요!!

마지막까지 탈취하시고 틈틈히 내정도 하시면서 국가운영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에드나

 

이번기 건국 3흉중 대장 에드나 님입니다. 에드나님이 건국을 권유하셔서 건국을 하게 되었고 

에드나님 덕분에 좋은 장수 분들과 나라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심각할 정도로 보병장들만 만나시면서

점점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하시고 중간에 출병을 포기할 정도로 멘탈이 뽀개지셔서 군주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낮이고 밤이고 장수들 다독이면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시고 만인의 장난 다 받아주시면서 국가 장수분들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는 멘탈쫌!!!!

 

 

빅째우맨

 

저희국의 지장부족이 극심하여 화계장터님께서 모셔오신 내정장이십니다. 

오신 날부터 나라 망할때까지 내정만 하다가 몰수만 당하시다 가셨는데 감사했습니다 ㅠㅠ

 

 

ㅈㅅ

 

전메 후 추방당하신 분입니다.. 떠나시기 전까지 감사했습니다..

 

 

 

3. 에스프레소, 먹튀국가즈아 전쟁

 

이 시점까지 저희국 장수는 부대장 포함 15명으로 12명인 에스프레소 국과 어느 정도 긴 전쟁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에스프레소국이 주변국 선포와 함께 빠른 멸망을 택하시면서 짧은 전쟁으로 먹튀국가즈아국과

전쟁할 수 있었습니다. 먹튀국가즈아국이 의병장 포함 22명 수준의 국가인 것을 생각하면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국과 전쟁후 먹튀국가즈아국과 연쟁을 하게 되었는데 개전 당시 

777국이 19명, 먹튀국가즈아국이 25명인 상황으로 이 전쟁이 길어지면 마녀의꿀단지국에 압살당할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쟁장 병력의 차이로 6개월만에 북해를 공략하고 바로 하비를 점령하면서 

전쟁을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개미

 

에스프레소국에게 승전하고 얻은 보물 개미님입니다. 국챗은 오다말다 하셨지만 굉장히 높은 접률로

전쟁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초반턴 석궁병으로 부대 능동적으로 옮겨타시면서 전쟁해주셨고 

돌격특기 받으시고는 출병시에 굉장히 좋은 로그들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외교를 잘해서 다굴만 피할 수 있었다면 더더더 많은 전투 가능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감사했습니다!

 

 

히데와하이도

 

계속되는 전쟁 계획으로 인해 나라꼴을 보다못한 666님께서 모셔오신 내정장이십니다.

중간중간에 턴도 바꿔가면서 이런저런 내정들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보스곰

 

곰세마리국이 망하고 저희국의 연쟁 냄새를 맡고?? 임관해주신 보스곰님이십니다. 육아로 바쁘신 와중에도

새벽 늦게까지 국챗 지켜주시면서 장수들과 수다떨어주시고! 전쟁도 참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알기로는 

남자다잉! 이미지 셨는데 애들 키우면서 천사가 되셨는지 이번기 격노 받으시고도 좀처럼 화을 안내셔서 

전투에서는 아깝게 로그를 양보하시는 경향이 많았어요.. 국가 분들이 화 좀 내시라고 그렇게 쪼았지만...

이번기 마무리할 때 쯤에는 분노게이지 차오르셔서 격노!하시길 바랍니다.

 

 

Flair

 

영토가 늘어나는데 내정이 거의 불가능한 외교 상태가 되어서 화계님께서 모셔오신 내정장이십니다.

중간중간 바쁘신 듯 했는데 마지막까지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쿠마

 

저희국 랜덤임관 운의 시작인 쿠마님입니다! 타국들의 의병소집 때문인지 저희국의 장수수가 그나마 

중위권이어서 어쩌다보니! 오시게 된 것 같습니다. 오셔서 종종 수뇌도 맡아주시고 암행부 보시면서

이상한 부분들 체크하셔서 알려주시고 시간 될때는 계속 접속하셔서 놀아도 주시고 전쟁은 또 전쟁대로 

열심히 참여하셔주시고 특히나 제 앞턴에서 기병들 걷어주셨습니다 ㅋㅋ! 

중간에 잠시 쿰짝쿰짝님까지 도와주러 오시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운명의교향곡

 

삼모를 잘 안하려고 하시던 분인데 어쩌다 도와주러 오시게 되었습니다. 무지장임에도 불구하고 

국채에도 상주하시고 전쟁에서 주로 첩보장을 맡아주셔서 전쟁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으셔서 바빠보이시는데 부디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마녀는꿀단지국 전쟁

 

먹튀국가즈국의 마지막 땅을 공격할 당시 저희국 총 장수수가 23명으로 

마녀의 꿀단지국과 동일한 장수수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내정장분들이 와주신 효과와 영토 확대에 따른 부대장 증가로

전체장수수가 뻥튀기 되긴 했지만 개전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빡쎈 전투가 예상이 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여기서 남중에서 전투중이던 새벽안개국이 망하면서 저희국의 크기가 30명 수준이 되게 됩니다.

거기에 추가로 먹튀국 가즈아에서 2명 유입. 장수수가 1위인데 랜덤임관이 연속으로 이뤄지면서 

의병장 및 부대장 포함하여 777국 42 vs 마녀의꿀단지 39 의 장수수로 개전을 하게 됩니다.

마녀의꿀단지국은 의병모집을 하여 쟁장을 충원하였고 

777국은 총병사 측면에서 밀리는 전쟁이었기에 필사즉생을 사용하여 빠른 승부를 걸게 됩니다.

결국 필사즉생이 제대로 먹히면서 마녀의꿀단지국과의 전쟁은 승리했지만 결국 이 전쟁의 승리가 

앞으로의 호접국과의 전쟁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구다코

 

새벽안개국에서 넘어와주신 구다코님입니다. 이번기 유니크 책을 득템하셔서 뭔가 기록적인 시즌을 

만들 생각으로 저희국에 와주셨는데 수뇌 보정을 받지 못하셔서 뭔가 조금 아쉽게 되어버렸습니다.

낮동안에 굉장히 높은 접률로 전쟁에 참여해주시고 굉장히 좋은 로그를 많이 띄워주셨는데

좋은 병종을 쓰지 못하여 생각만큼(?) 재미를 못보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민토트끼

 

새벽안개국에서 넘어와주신 민토트끼님이십니다. 민트토끼님 저격이신 아이디인데 굉장히 접률이 좋으셔서

초반에는 국챗을 안오시고도 활발한 전쟁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전쟁이 복잡해지면서는 국챗에도 

오셔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셨습니다. 초반턴의 기병으로 좋은 병종은 쓰지 못하셨지만 

호접국의 보병 라인을 깨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은 호표타고 신나게 달리세요!

 

 

삼류

 

새벽안개국에서 넘어와주신 삼류님이십니다. 끝까지 내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스트뱀파이어

 

새벽안개국 군주 미스트뱀파이어님입니다. 미스트뱀파이어님이 넘어오시면서 전쟁에서 상당부분 부담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구다코님을 서포트하기 위해서 저희국에 왔다고 하셨는데 본인도 굉장히 활발히 소통하고

사령턴 관리하면서 오랜 기간 수뇌를 맡아주었습니다. 중간중간에 국챗 분위기가 가열되었을때 분위기도

진정시켜주면서 마지막까지 나라를 지켜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탄산

 

늅늅한 분위기를 풍기는 청량한 탄산님입니다. 학생이신 것 같은데 굉장히 열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국가의 굉장히 중요한 타이밍때 항상 탄산님 턴이 있었는데 당시 접속자들은 탄산님의 턴에 따라 

희노애락을 느끼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어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챙 참여해주시고 활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공지능미사일

 

먹튀국가즈아 점령후 넘어오신 인공지능미사일 님이십니다!

저희국이 극초반턴에 몰려있고 이후 아쉬운 중반턴이었는데 중반 타이밍을 채워주셨습니다.

초반에 국챗에 안오셨던 것 같은데 쟁이 복잡해지면서 국챗에 참여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전쟁참여해주셨습니다.

격노 받으시고 뭔가 로그가 고통받기도 하셨는데 나라가 망한후에! 병법24편! 얻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최$ 지존맨 $강

 

먹튀국가즈아 점령후 넘어오신 등장만으로도 유쾌하신 지존맨 님이십니다. 

항상 접속하시면 지존 두글자를 쓰셔서 재밌었는데 중간에 바꾸신 전콘이 글자가 잘려서 지존만이 되신것이

국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셨습니다. 많이 바쁘신지 새벽에도 계속 일하시던데 그 와중에도 열심히 

전쟁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척사 호표기 타고 최강! 지존맨이 되세욤!

 

 

울다

 

새벽안개국에서 넘어오신 울다님이십니다. 임관후부터 계속 내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끄땅끄

 

새벽안개국에서 랜덤임관으로 넘어오신 땅끄땅끄님입니다. 저희국 규모가 증가하고 있을 때라

랜덤임관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저희국에 딱! 떨어지셨습니다. 초반턴으로 궁병을 쓰셨는데 처음에

징병 특기 받고는 접을까 좌절하시다가! 징병의 버프를 아시고는 열심히 모병하시면서 석궁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굉장히 보병을 많이 만났는데 징병 버프로 인한 병력과 회피기동으로 생환! 활발한 쟁참여 감사드립니다!

 

 

카카오톡

 

저희국 내정 상태를 보시고 오니즈카님이 모셔온 카카오톡님이십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샘

 

랜덤임관으로 저희국에 와주신 집중 특기의 지장 만샘님! 이십니다. 땅끄땅끄님에 이은 연속된 랜덤임관으로 

오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오셔서 국챗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집중으로 출병시마다 굉장한 전투를 치루고

오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활발히 참여해주셨는데 국가가 망한 이후로는 재야에 계시네요 ㅠㅠ

한깃수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도 열심히 삼모해주세요!

 

 

메르

 

화계님께서 모시고온 내정장 메르님이십니다. 열심시 수비강화, 기술연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비

 

제 기억으로는 먹튀국가즈아에서 망명장타고 넘어오신 체비님이십니다. 접률이 높지는 않으셨지만

짬짬히 접속하셔서 예턴 넣어주시고 마지막에는 국챗에 오셔서 참여도 해주셨습니다!

많은 활약은 아니셨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늦은달팽이

 

느즈막히 저희국에 오셔서 전쟁 도와주신 달팽이님이십니다. 접률이 많이 좋지는 않으셨지만

그래서 삭턴타지 않으시고 출병지 바꿔가시면서 전쟁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승리를 기대해봤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혈소판

 

랜임으로 오신 혈소판님이십니다. 오실 때마다 특유의 멘트를 날려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국챗에도 종종 오셔서 멘트 날려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ㅋㅋ 

오신 후로 열심히 내정해주시면서 쟁중에 몰수도 쿨하게 먼저 하라고 하시고 감사했습니다!

 

 

DZTO

 

느즈막히 계정을 파시고 랜덤임관을 하셨다가 저희국에 뚝 떨어진 메뚜기 님입니다. 

합병 통합을 사랑하는 메뚜기 님이었기에 합병 통합 커맨드가 없어진 것을 알고 얼마나 슬퍼하셨는지...

항상 국챗에 계시면서 부르면 바로 와서 사령턴도 넣어주시고 전쟁도 끝까지 참여해주시고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는중임

 

마녀의꿀단지국와의 전쟁중에 임관하신 자는중임 님입니다.

충차를 이끌기 위해 오셨는데 턴이... 저희국에서 충차를 발령낼수도 충차전에 출병을 할 수도 없는 턴을

가지고 계셔서 저희국에서 충차생활하시는데 아무 지원도 못해드린 것 같습니다 ㅠㅠ

엄청난 접률로 항상 계셨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저의 실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남은 깃수에는 충차 활발히 활동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5. 마녀의꿀단지국 쟁 후

 

마녀의꿀단지국과 전쟁중에 호접지몽과 접경이 닿게되었습니다.

원래 호접지몽에서 추석쯤 불가침 문의가 온 적이 있었는데 기간이 맞지않아 다시 논의하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그 논의가 재개되지 않아서 777국은 호접지몽이 저희를 친다고 생각을 하고 정비가 되기전에 

먼저 선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택이 실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쟁중 호접지몽 선포로 마녀는 꿀단지국의 상당히 많은 인원이 호접지몽으로 임관하게 되었으니까요

보다 강성해진 호접지몽국과 서버가차별해국의 다굴 전쟁이 시작될 상황이 었습니다 

이때부터 저희국의 고통이 시작됩니다. 

 

 

우리즈원

 

마녀는꿀단지국에 승리한 이후 넘어오신 유일한 귀모장수 십니다!!! 

어떻게 보면 도적국인 저희국에 지속적인 연쟁을 이어 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즈원님의 탈취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간 소성 하나의 세수 정도를 탈취해오셔서

전쟁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에 계속 성공하셔서 명전1위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han

 

준비됐나요? 국의 멸망 후에 와주신 whan님이십니다. 궁숙 1위 명장으로 오시자마자 국챗에 접속하셔서 

바로 국가 분위기에 적응하셨습니다. 삼모를 오래 안하신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굉장히 열심히 전쟁 

참여해주시고 대화에도 활발히 참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석궁병으로 열심히 출병하시다가 

막판에 삼대일 전쟁이 터지고 한반도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반징훈사 하시면서 쟁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깃수도 높은 숙련으로 재밌게 즐겨주세요!

 

 

수비강화

 

느즈막히 계정을 파서 수비강화라는 이름으로 임관을 하시길래 내정장이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름만 내정이시고 전쟁을 하러 와주신 수비강화님이십니다. 

원래 한 깃수를 늦게 시작하면 레벨, 숙련등이 밀려서 로그 보는 재미가 없어서 열심히 하지 않게 되는데

틈틈히 국챗도 놀러오시면서 끝까지 전쟁 참여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SARS죽어라

 

SARS님을 잡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니시다가 저희국에 임관하신 망구나님입니다.

식사건을 뭔가 원한이 생기신 듯 하던데 200년이 되어서 SARS님이 계시는 서버가차별해국과 쟁을 하여

SARS님과 공수 로그를 많이 남기셨습니다. 정말 목표가 SARS님 저격이었는지.. 777국 멸망 이후에는

재야에 계시는 중입니다. 열심히 국챗에서 활동하시면서 쟁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표달성하셨어도 이왕이면 끝까지 하세요~~~

 

 

6. 호접지몽 + 서버가차별해 (+ 오락실 원조 + 신성로마제국 영토 조정)

 

호접지몽과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마녀의꿀단지국분들이 많이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풀리면 2:1을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조금을 하고 있었습니다 

호접지몽이 긴 전쟁으로 돈이 있을리가 없었고 서버가차별해국이 원조로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타이밍에 템주세요국이 상당수의 인원이 호접지몽으로 단체 망명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총병 수준에서 이미 역전이 되고 자금 우위마저도 상쇄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호접지몽을 계속 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서 불가침중인 오락실의 원조와 

신성로마제국과의 불가침 결렬 등의 과정을 통해 서버가차별해 국에는 승전하였지만 망하게 되었습니다. 

 

 

애리조나

 

호접지몽과의 전쟁중에 임관하셔서 전방, 후방 내정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송해요재송해요

 

귀모가 뜨셔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탈취해주셨습니다!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린

 

호접지몽과의 전쟁중에 임관하신 것 같은데 오셔서 내정 도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소

 

최강아츠국 멸망후 랜덤 임관으로 넘어오신 아소님입니다! 인기인이셔서 그런지 임관하시자마자 

국메에서 많은 사람들이 반기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열심히 쟁참여는 해주셨지만

국챗에는 얼굴을 비추지 않으셨어요. 그래도 틈틈히 접속하셔서 예턴 맞춰주시고 전쟁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전병 로비

 

현역 군인이신 로비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최강아츠국 멸망 후 임관하셨습니다.

저희국이 의술특기가 한분도 안계셔서 부상을 당하면 요양하고 환약사기 바빴는데 의무병 로비님이 오셔서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쟁장은 아니셨지만 꾸준히 오셔서 내정해주시고 

부재중에도 의술로 치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Polaror

 

호접지몽과의 전쟁중에 임관하셔서 후방 수비 강화를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JJHUN

 

Polaror님과 같은 시기에 임관하셔서 마찬가지로 내정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쿰짝쿰짝

 

쿠마님의 짝 쿰짝쿰짝님이십니다. 쿠마님께서 나라를 보며 안쓰러우셨는지 배우자분을 초청하셨는데

인사는 못드렸지만 그래도 전황이 밀리기 전까지 내정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ide_D 

 

어쩌다보니 랜임으로 오신 히데디님입니다. 항상 랜임하시는 무지장님이시지만 의술 특기를 타고 나셔서

로비님과 함께 열심히 치료해주셨습니다. 수뇌를 드리면 사령턴도 잘 넣어주신다고 들었는데 실험은 

못해봤네요. 오시자 마자 도적국의 숨겨진 버그인 인구 패널티로 민원도 받으시고 기술 민원도 받으시고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로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운영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거 같아서

삼모 유저로서 감사합니다.

 

 

삼남매엄마

 

삼남매를 키우시며 부부삼모를 하시는 걸로 유명하신 삼남매엄마님입니다. 쟁중에 한명한명이 아쉬울 때

저희 사정 아시고 도와주러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서버가차별해국 계실때 저희국 앞길을 막는 장수셨는데

와주시니 정말 든든했습니다!! 비록 오시고 금방 망하게 되었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삼남매아빠

 

부부삼모의 아빠이자 묘섭의 그분 크렌스님입니다. 너로정했어국에 계시다가 제가 보고 싶다고?? 망명으로

넘어오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오셔서의 반응을 보면 정말 저를 보고 싶으셨던건지???? ㅋㅋ 그래도 

그렇게 한걸음에 달려와주시는 모습에 심쿵했습니다. 오신 후에 굉장히 빨리 망해서 같이 쟁을 즐길 시간은

없었지만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나영

 

너로정했어국 망하게 제일 빠르게 와주신 김나영님입니다. 징병특기로 오셔서 엄청 양파를 까셨는데 

이미 전세가 기울어진 뒤라서 많은 지원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남은 깃수 재밌게 즐기세요!

 

 

스타킹

 

너로정했어국 수뇌로 활약하시던 스타킹님입니다. 바로 오셔서 도와주신 하셨는데

너무 짧은 기간 포상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외교 재밌었고 감사합니다!

 

 

Barista

 

인상적인 바리스타 전콘의 barista님입니다. 오시자마자 국챗오셔서 활발하게 얘기도 참여하시고

전쟁도 도와주셨는데 저희 인연 너무 짧았죠.. 감사합니다!

 

 

준비만전

 

준비만전님도 쟁중에 오셨는데 신규로 오셨는지 너국에서 오셨는지 제가 전혀 기억이 없어서 ㅠㅠㅠ

망하는 국가에 와서 수비강화 열심히 해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모라스

 

저희국이 망할즈음에 장수수는 정말 덩치가 커졌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모라스님도 랜임으로 

저희국에 당첨되셨습니다. 쟁을 재밌게 즐기시진 못하셨지만 마지막까지 병력 뽑으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무지장

 

갓무지장님도 제가 거의 현게탄 시점에 오셔서 기억이 ㅠㅠ 

그래도 와서 내정으로 도와주신 점 감사합니다!!

 

 

악동

 

저희국 마지막 임관자 악동님이십니다. 오시지마자 석궁병 뽑아서 전쟁참여해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병유저로서 회피 너프, 보병 강화 이런 부분에 의견 개진 많이 하시던데! 좋은 밸런스 패치 되도록 

열심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폰으로 따박따박 쓰다보니 다른 고퀄열전처럼 이미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열전을 올립니다. 

폰으로는 게시판 회원가입도 먼가 되게 힘들어서 대리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남진의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른생활국이 에스프레소국과 전쟁하면서 저희의 참전을 부탁했기 때문인데요."

     

    이때 국메로 도적국인데 인원도많고 신경쓰이니 합심해서 도적부터 칩시다..라는 뉘앙스로 말했었는데 몇일뒤에 보니까 777도 도적국이시더군여.. 황당하셨을 777국분들을 생각하면 부끄러웠습니다ㅠㅠ

  • 티엠체 3기였나? 태양계 천통이 첫기수...

  • 국메서 수틀리면 망하면되지~ 이런식으루 말했다가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이후엔 말을 좀 줄이긴했는데 그래도 적국이 그럴만하다고만 말한거 같네요

     

    이게 아국장순지 적국장수가 적국원호하는건지 모르겠다 싶은수준으로 원호만 한거같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게 제일 좋다구 생각합니다 왕따당해서 외교하는데 고통받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노는게 최고야

  • 호접 수뇌였는데 777의 전투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양반이 24시간 내내 접을 하는거야 했는데 하리형이었군....

     

    결과적으론 공멸이 된거같은데.... 덕분에 저는 이번기 재미있게했네요

  • 이제와서 사죄말씀 올리면 평양 두 대 치신다는 거 국메로 냉정한 말투로 막은 건 죄송했습니다.. 근데 평양 소성이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마녀국에서는 777분들과의 쟁이 재밌어서 계속 싸워보고 싶어서 호접지몽을 간거지 777이 싫어서 가신 분들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랬고 다른 분들도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777 장수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수뇌분들과 장수님들 진짜 존경합니다=ㅂ=! 다음엔 같은 편이 되어볼 기회를 주십셔ㅎㅎ!

  • 한번쯤 이 분 나라서 같이 해보고 싶었건만..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카인글쓴이
    2018.10.9 0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3흉이라니! ㅋㅋ 아 이번기 정말 재미있었어요. 돚거가 넘 커져서 주변 여러 나라들의 미움을 산 것 같아

    아쉽습니당.... 눈치 보며 삼모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다음기까지 푹 쉬세요! 다음기엔 찌찌뽕 성공해서

    상품 받아야지♪♬

  • 흑흑 열전을 받게될줄이야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같은나라 할때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를 느끼게해준 아비님께 감사(?)드리고 ㅋㅋ

    어쨋든 힘들었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망할때까지 분위기는 좋았는데 말이죠...

    다음 부터는 빡겜 자제 좀 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220 국가열전 57기 평범한국가 후기 및 장수열전40 평민킬러 2023.07.09 2023.06.17
219 국가열전 44기 평범한국가 후기 및 장수열전38 평민킬러 2022.06.19 2022.06.04
218 국가열전 65기 평범한국가 열전36 평민킬러 2024.02.22 2024.02.17
217 국가열전 59기 동물 국가/장수 열전34 사스케 2023.08.21 2023.08.08
216 국가열전 체48기 연구원(연구소) 국가/장수 열전33 Hide_D 2022.10.02 2022.10.02
215 국가열전 7기 먹튀♡ 열전32 이시리스 2019.03.14 2019.03.05
214 국가열전 5기 랜덤은50퍼 장수열전(2/2)28 평민킬러 2018.11.29 2018.11.24
213 국가열전 43기 삼린이좋아국 장수열전26 SARS 2022.06.05 2022.05.10
212 국가열전 체섭 2기 퓨어큐티아이둘채홍 장수열전23 Tiasse 2018.08.17 2018.08.13
211 국가열전 47기 화끈화끈🔥 천통후기22 임사여엉 2022.08.26 2022.08.24
210 국가열전 48기 풍년갈비 열전22 셀레미 2022.10.02 2022.09.27
209 국가열전 65기 똑꾸뺀끌럽22 미과 2024.02.25 2024.02.08
208 국가열전 67기 밍이의간지왕국 국가열전/한줄평22 사스케 2024.03.26 2024.03.22
207 국가열전 신성크렌스제국 후기 및 국가열전 초장문주의 - 장수열전은 별도로 올릴예정21 크렌스 2023.10.16 2023.10.11
206 국가열전 체 22기 월광 장수열전20 카리야 2020.04.22 2020.04.19
205 국가열전 39기 세계다람쥐애정협회 열전20 앵벌스 2022.03.15 2022.03.12
204 국가열전 67기 기축통화국 장수열전20 제갈여포 2024.03.27 2024.03.22
203 국가열전 5기 랜덤은50퍼 장수열전(1/2)19 평민킬러 2018.11.28 2018.11.24
202 국가열전 64기 역병국(전 역병제국) 소소한 잡담 및 장수열전 -119 Karl 2023.12.31 2023.12.25
201 국가열전 25기 평범한국가 장수열전18 평민킬러 2020.07.17 2020.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