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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음 깃수 구직 해봅니다.

가이2018.11.16 18:35조회 수 187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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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 예정국 구직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컨셉으로 임관할 것이며, 다음깃수도 바쁠 것 같음으로 예턴장이에요.

 

반골 기질이라 구직할 때 오히려 조건을 내밉니다.

 

 

 

1. 초반 5인 이상 안 모았을 것. 

 - 부족한 부분은 깃수 열린후에 랜덤임관자를 받아서 사람숫자를 채우는 국가!

 

2. 183년에 임관자가 전무할 것.

 - 제 개인의 스타일상 강대국은 게임할 때 흥미를 잃어서 싫어요..

 

 

 

그 이외에 요구하는 게 있다면 저랑 잘 놀아주실 분...?

 

어쨌든 구직해봅니다. 혹시라도 여러 명이 데리고 가시려고 하시면 주사위...?

 

 

 

 PS) 그래서 하리님 궁금한 게 무엇이에요...

 

 

 

 

1.png

 

2.png

 

 

하리님 따라가겠습니다. 국명이나 그 깃수 이름을 알려주신다면 임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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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 폐하의 짭닉에 대한 해명글  (by 제갈여포) 231014-15 삼모인의밤 찐간단후기 (by 셀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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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잊었습니다....

  • 아비그네일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6 2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너무 궁금했는데 이럴 수가... ㅠㅠ

  • 가이님께

    아마 파기선포 관련해서 질문이었던거 같아요. 결과론적으로 강국이 더 강국이 되었는데 다른 선택지는 없으셨을까요? 던가...

    걍 담기 저랑 먹티하시면서 질문이 기억날때까지 대화를....

  • 아비그네일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6 2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기억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우리 쪽에서 장안을 먹으니까 오락실에 길막이 되어버려서, 저쪽에서 전쟁을 원하는 듯하니 그냥 저희랑 전쟁하실래요? 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오락실이랑 파기 전쟁을 했는데, 원래도 전쟁 개시되고 하루인가 그 당일인가 그때 불가침 풀려서 좀 더 멸망을 일찍 앞당긴 느낌일까요? 금방 찾아올 일이었던 것...

    오락실국이 777 멸망 이전에는 다른 중규모 국가랑 비슷한 수준이어서 파기 전쟁을 요구한 이유도 있죠. ( 저희국가보다 셌던 것은 안비밀.)

    무엇보다 그 이외에 주변에 있던 국가들이 전부 전쟁중이어서 파기전쟁 제의를 할 수 없었어요.. 그전까지는 감옥이었던 사스님 국가에 제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777국에 선포하는 것을 보고 오락실로 노선을 갈아탔다고 해야할까.

    뭣보다도 전쟁이 나더라도 볼 시간이 없어서.. 주로 볼 수 있던 시간이었던 주말전쟁을 요구했죠.

     

    앗 제의 해주시는건가요? 이제 다른 분이 제안 안하시면 하리님 따라가는 것으로..!

    지만 엔틱님이 제안을 해주셔서 과분하게도 주사위 등의 뽑기를 하겠습니다 헤헤.. 

  • 님 그림 잘그리면서 왜그짓말함

  • 료우기시키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6 2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건 제가 그린 게 아닙니다. 저희집 고양이가 그린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가 잘못그렸을 뿐더러 부끄러우니 전콘사용은... 이라고 합니다.

  • 저랑해요 선약0명

  • 엔틱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6 2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긴 덧글을 쓰는 동안에 엔틱님에게서도 제의가 왔다. 흐흐 주사위가 굴러가겠군요.

    엔틱님이랑 같은 나라를 했던 게 국제통화기금이었나요? 그때 엔틱님이랑 같이 놀던 기억이 가장 떠오르는데 말이죠.

    간만에 추억팔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히히

  • 제가 처음부터 시작한 삼모 첫기수를 가이님이랑 했었는데 추억팔이 고고!!

  •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벌점100이상추방' 국 추천합니다.

  • 리즈나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7 14:5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제가 슬로우할때 아니면 100점 미만 자신이 없어요 ㅠㅠ

    전메만해도 가볍게 넘기는 마의 100점.

  • 옷 이번기 장수명 알려주시믄 톡 하겠습니다!

  • 아비그네일님께
    가이글쓴이
    2018.11.18 16: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로키입니다.

  • 가이님께

    ㅋㅋ 우리 어떻게 만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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