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태 돌입시 해당 국가의 모든 성에서 내정수입 감소, 인구증가치 '대폭' 감소.
(사람수에 맞춰 지도를 더 줄이기보단 금쌀수입 감소가 올바른것같음)
무장 무상성 병종 추가(병종은 암거나..무장병종에게는 무상성, 지장에게는 약간불리, 공성은 거의 반토막.)
(예턴장이 실접장에게 무한저격당하기 싫으면 주는 선택지로. 단 가성비가 떨어져야 함)
소규모 국가전략의 추가. 기존 공격 전략의 상향.
단 한턴만 국가의 모든 장수들이 1~20분 사이의 턴을 가지게 된다던지.(수비무한모병양파 뚫기)
일회성의, 숙련도B~S사이의 충차NPC를 만들어서 전략으로 지정한 턴시간에 지정된 성으로 출병한다던지
(해당 성을 먹거나 충차를 다 소모하면 사라지고)
공격측만 써먹을수있는 36턴 안에서의 여러가지 전략 고려
수몰같은걸 3턴전략이 아니라 2턴전략으로 상향하는거도 공격에 유리한 방향성이라고 봄
마찬가지로 필사즉생도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영 장애인같음. 출병조건을 넣고 사기를 110 준다던지?
의병모집으로 등장한 의병장은 국가의 전금을 무시하고 출병을 우선한다던지..이런부분부터 고쳐봤으면.
증축 개편. 들어가는 돈은 늘리고, base소성은 중성, base중성은 대성까지만 올라가도록,
base대성을 특성으로는 못하게하고, 증축을 허물경우 돈은 돌아가지만 민심 대폭 감소하도록.
대신 수도여야한다는 조건은 폐지.
복합적이라고 적은건 각 건의가 따로따로 들어가면 큰 효과가 없고, 한방에 들어가야 효과가 있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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