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깃수 제안

전에 잡담방에서도 한번 나온얘기지만 선포 1턴후 개전, 불가침 일방적 파기 즉시 가능, 외교 통수에 대한 책임 전혀 없음 룰로 해서 난-세 깃수 한번 어떠신가요?

성 몇개 없애서 맵크기 좀만 작게 줄이고 대신 인구증가율이랑 세금을 따블로 주고, 183년 임관제한도 10명이 아닌 5명정도로 줄여서 최대한 많은 나라들이 건국되도록 해서 프리포올로 전쟁한번 원없이 할수 있는 그런 깃수 재밌을거같음.

통수에 통수가 오고가는 난세에서 정말 으리 지키는 나라가 살아남을것인가 아니면 통수맨이 결국 승리할것인가 궁금하지 않으심미까

아 그리고 이 게임 첨 할때부터 신기했던게 기본적으로 전쟁 게임인데 상비군이 필요가 없음;; 자위용 병력 항상 풀로 뽑아두고 유지비 쭉 내면서 지내야하는깃수도 한깃수쯤 해봤으면 함;; 

나라커질수록 접경에 경비병 많이 세워놔야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