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재탐색으로 저번깃수부터 인탐확률이 올라서 많은 m장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번깃수 두근두근문예부 와 망겜국 대전에서는 비등비등했지만 숙련이 모자르니 질수밖에 없었던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번깃수인
하트국과 인형국의 국력차 입니다 유저장 많으니 m장 많이 뽑았다 이겁니다.
전투장(59, 약 437,700명), 전투N장(45, 약 329,900명), 삭턴장(1) *
전투장(32, 약 234,900명), 전투N장(93, 약 684,000명), 삭턴장(0) *
뭐 타인입장에서 보면 유저영입 못한건 제가 능력이 없어서니 반박할수 없는것이구요
m장은 징병만 합니다. 근데 저 68만? 유저장 43만한테
숙련만 조금 높다? 그냥 녹습니다..
현재까지도 유저는 계속 줄고있는 실정인데 천통쟁에서 이런 격차가 나면 뒤집을수 없는건 사실로 확인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m장 상향을 건의 드리고싶습니다
후반에 뽑는 m장들은 숙련이 조금 늘어 출연 한다던가
모병과 징병을 번갈아 가면서 하여 최소 m장 징병 타임을 조금 줄여준다 라는 상향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거기에 m장의 턴은 볼수없습니다 조종도 안됩니다.
유저가 줄어가고있는 실정에 고민하셔서 다른 방향의 상향이라도 제시해주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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