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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npc장수 로직 개선 요청

김동팔2019.05.14 00:08조회 수 78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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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장수의 이동 로직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한 도시에 제법 많은 장수가 모이게 되면 몇 명은 자꾸 다른 도시로 가서 징병을 합니다.

한 도시에서 우르르 뽑으면 인구고갈 되는 상황 등을 우려하여 넣은 로직 같은데... 

도시 인구가 충분한 상황이나 의도적으로 고갈 시키려는 입장에서 자꾸 딴 데로 가서 스트레스 입니다.

 

이동에 한 턴 씩 소모해서 이동-징병-훈-훈-사-사-이동 7턴이 소모 되는데 한 턴이라도 아끼려고 사령턴 짜내서 매번 불러오기 너무 힘들고요.

기껏 징병하라고 발령 해놨더니 징병턴에 딴데로 가버리는 것 도 속상하네요.

 

이 부분 개선 가능할까요?

인구 30%이상이면 현지 징병,

아니면 npc장은 부대도 안타는데 징병턴은 이동과 징병 동시에 등등...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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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새 엔진에서는 NPC의 행동이 전면 재 구현되어있으며.....

    오히려 딴데로 이동하는 현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유저장에게 걸리적거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NPC 정책을 수뇌가 조절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기 전까진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김동팔글쓴이
    2019.5.14 1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넹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어쩐지 히안하게 딴대가서 징병하길래 뭔가했는데

  • NPC 징병 로직을 검토하면서 이 부분'만'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는 확인했습니다.

    다만..... 30%를 기준으로 잡는것은 너무 낮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전체 인구 대비 확률로 순간 이동을 하고 있고,

    세율 17% 기준으로 2년이면 복구되는 수준정도까진 제자리 징병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물론 % 기준으로 보면 60~70%쯤 되니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을 거긴 합니다.

  • 완료 처리가 늦었네요.

    이제는 NPC 정책 페이지에서 직접 지정 가능합니다.

     

    징병 인구율 20%와 함께하는 극한의 청야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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