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턴 커맨드 추가

킹갓기능 인정합니다 볼때마다 개답답

강추

잠수중인건 어쩔수 없지 않을지... 그러다보면 모든 커맨드를 강제로 넣어줘야할지도.. 쌀몰수포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출병삽나는것도 마찬가지로.. 안타깝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제 제안은 사령턴에서 '지시' 라는 항목을 만드는 건데요.

(1) 당기기/미루기 n턴

(2) 반복 n턴

(3) 턴 지시, 턴 범위(1~5사이), 명령 설정 -> 상세 페이지로 이동 -> n턴에 [a]에게 [b] 지시

(4) 부대 탑승 지시(상세), 부대 창설 지시(상세), 부대 해체 지시, 부대 탈퇴 지시

(3)의 상세페이지를 현재 것을 재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이 있어서 미뤄두고 있었죠.

삭턴관련 문제도 있고.

이전 댓글과 마찬가지 내용이지만 사령부로 지시가 가능하다면 타인의 '상태'가 아닌 타인의 '턴'을 직접 조종이 가능하고 이는 삼모전의 기본원칙-대턴금지-에 위배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디와 비번등을 공유하는 행위 등을 하지 않고 단톡방이든 뭐든의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가능한 본인에게 직접 연락이라도 하려고 하는게 아닐지?

관련해서 플레이지침이나 이용약관에 명시된 것이 있나 찾아보려했는데 플레이지침은 주로 외교를 포함한 대인 행위에 대한 지침만 있군요.. 이용약관은 왜인지 코드가 전부 깨져서 나오네요 크롬 익스플로러 엣지 모두..

타인의 '상태' 에 대한 조정은 현재도 쌀몰수->소집해제, 발령을 통한 위치이동 -> 어택땅 출병을 통한 출병삽 방지 및 내정 풀시 삽턴 방지, 자주 하진 않지만 의술장 있는데로 발령해서 부상치료 등등은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는데 부대장 추방을 통한 부대탈퇴도 강제할수 있구요

엔장에게 한정하여 '집합' 등의 특정 어구를 갠메로 보내면 집합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정도의 제안을 하려고 했던적이 있는데 딱 그맘때 부대장이 생기면서 의미가 없어지긴 했는데 예턴을 혹은 부대 탑승탈퇴까지도 지시하게 되면 각각의 개인이 플레이한다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싶네요..요충지 점령으로 인한 상대팀 훈사예턴의 꼬임 등등도 상당히 무의미해질테고.. 물론 무작정 남용할수 없게 사령턴을 사용한다는 개념을 제시하신걸로 보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