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기수 오픈 후 장수생성시, 건국을 할 사람은 장수생성에서 새로이 '건국' 란을 체크, 해당 기능을 체크하면 방랑군을 결성한 상태로 기수 시작
(거병 커맨드의 조건부 생략 + 건의의 핵심)
기대할 수 있는 장점중 가장 큰 것은 랜임이 균등하게 퍼짐
(지금은 그냥 빠른 턴 거병자가 랜임 다 가져가는 불합리한 시스템.)
1. '건국' 커맨드와 강행을 통합.
자신이 태어난 성에서 +-3칸의 '소,중성' 으로 이동하며 건국 가능. 183년 이후 사용불가. 비용없음.
2. '건국선언' 기능 추가.
방랑국 상태에서 군주만 사용할 수 있는 커맨드. 183년 이후 사용불가. 비용 강행과 동일.
효과는 '지정한 소,중성의 +-2칸에 거병상태의 방랑국&건국된 나라가 없다면 해당 위치로 이동하며 건국 가능'
3. 180년 1월 이후에 건국된 국가는 민심100, 인구 13만으로 시작
4. 건국했을 때 기본적으로 세율5% 지급률20%가 설정되있도록 시작
5. 건국시 생성 보너스 스텟의 최대치-자신이 받은 생성 보너스 스텟의 총 합+1 을 군주의 가장 높은 스텟에 더함
(간단하게 말하면 못 받은 보너스 스텟을 군주 주능력치에 +1해서 줌)
6. 기타 소소한 건국장려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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