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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의 요정국과 12시 취침가능 국간의 외교 분쟁 판결입니다.

Hide_D2018.12.05 16:30조회 수 1650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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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판결은 마이너의 요정국과 12시 취침 가능국이 맺은 다굴쟁 외교를, 12시 취침 가능국이 일방적으로 파기하였다는 내용에 따라 이루어진 외교 분쟁 판결입니다.

 

진행은 별도의 게시판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종본만 게시합니다.

 

1. 외교 체결 여부

먼저 '다굴쟁' 외교가 체결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1월 30일자의 로그에서

2018-11-30 18:56:29 whan 로리

2018-11-30 18:51:23 로리 whan 이후 개전시기라던지 영토문제는  저희국이 ai와의 불가침 종료이후 협상하는걸로하시겠나요

의 부분은, 단답일 뿐만 아니라, 외교 분쟁 당일까지 별도의 대화가 없었음으로 볼 때

 

마이너의 요정국과 12시 취침 가능국은 AI국과 2:1 전쟁을 수행하고자 합의한 것이 인정됩니다.

 

2. 외교 체결 시점

외교 체결 역시 11월 30일자 로그의 '네' 라는 답변에 어떠한 의미가 추가로 담겨있는지는 해석의 여지가 있으나,

이 때 외교 제안에 대한 체결이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외교 이행 조건 달성 여부

먼저 16조에 따라 11월 30일자까지 이루어진 대화를 반박하는 내용이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내용은 크게 불가침 기간, 진출 방향에 대한 내용이며,

두가지 내용에 대해서 이후에 위반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외교를 이행할 수 없는 경우에 속하지 않는다 볼 수 있습니다.

 

4. 신의 성실

(1) '저흰 템사고 쿨망트리 준비였기에' 라는 발언은

상대국을 '정상 국가'가 아닌 것으로 판단할 근거가 될 수는 있으나,

이것이 '다굴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2) 사전에 '군주끼리만 알고 있도록 진행한 사항'에 대해서는

AI국에 대해 직접 외교 사항을 누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으며,

'불가침 연장을 받지 않을 경우 전쟁 준비를 하는것으로 예상 가능하다'는 주장의 합리성이 인정됩니다.

 

(3) '전쟁 시점이 명확히 지정되지 않아 다굴쟁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2018-12-03 14:19:26 로리 12시 취침 가능 네알겠습니다~

2018-12-03 14:16:59 whan 마이너의 요정 191년 2월에 불가침이 끝납니다

2018-12-03 14:16:04 로리 12시 취침 가능 저흰 188년8월에 불가침이끝나며   먼저선포는안하고 12시국  끝나길 최대한기다리겠습니다

2018-12-03 14:14:45 whan 마이너의 요정 저희도 그럼 불가침 끝나는대로 쟁준비할게요?

의 국가 메시지가 3자 대면보다 이전에 이루어졌으므로, 선포 시점 또한 대략적으로 정해졌다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반적인 외교 관례에 따라 다굴쟁 외교가 성립한 경우,

불가침이 빠른 국가는 가급적 늦게 선포하며,

불가침이 늦는 국가는 가급적 빨리 선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다굴쟁 진행에 있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4) 이후 12월 3일자의 대화는 '외교 체결 이후'에 따로 다루어진 내용이므로, 다루지 않습니다.

 

5. 판결

'12시 취침 가능'국은 '마이너의 요정'국과 사전에 체결한 다굴쟁 외교를 위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2시 취침 가능국은

 

(1) 강제적으로 마이너의 요정국과 AI국에 참여해야하며, 납득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쟁에 임하여야 합니다.

전쟁 수행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전쟁 수행에 대한 대화 로그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전쟁 종료 후, 12시 취침 가능국은 AI국의 영토 중, 계, 남피, 평원에 대해서만 정당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 협의 없이 마이너의 요정국은 AI국의 다른 영토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영토 배분은 AI국 멸망 직후 '48개월 이내까지 완료되어야' 합니다.

 

(3) 12시 취침 가능국은 사전에 체결된 다굴쟁 외교를 일방적으로 파기하였음을 알림과 동시에, 이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판에 게재하여야 합니다.

 

이후의 불가침 시점, 배상 금액에 대한 보상 요청은 이미 영토 배분으로 충분히 보상이 된 것으로 판단하여,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본 외교 분쟁에 대한 판결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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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삼린이좋아국 장수열전 (by SARS) 탈취 너프? (by chc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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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위 내용에 대하여 운영자합의체 구성원으로 동의합니다. 

  • Hide_D글쓴이
    2018.12.5 16: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영자합의체 전원이 동의하였으므로, 본 판결을 게시합니다.

  • 상황은 이해가 되네요

     

     

    (1) 강제적으로 마이너의 요정국과 AI국에 참여해야하며, 납득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쟁에 임하여야 합니다.

    전쟁 수행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전쟁 수행에 대한 대화 로그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참에 해당부분에 대한 기준이 정해졌으면 좋겠네요

     

    그전부터 다굴협의시에 항상 궁금하던 내용이라..

     

    예를들면 4기 호접지몽에서 다굴 도중에 도저히 쟁을 진행할수없을 정도로 금쌀이 부족해서 다굴을 멈춘(?)적이 있는데 이런케이스도 있을 수 있고..

  • 후이님께

    해당 부분에 대한 기준이 내부적으로 운영자 전원 합의체에서 성립되는 것에는 동의하나, 공개는 반대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기준이 공개될 경우 역으로 "납득이 가능한 수준"의 기준에만 맞추어 소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두기 때문입니다.

  • 1.다굴 협의 및 영토 배분까지 완료된 내용 안내바랍니다.

    2.안내된 내용을 바탕으로 12시 취침 가능국의 전쟁 참여를 강제할 근거를 요구합니다.

    3.기존 영토의 반환을 요청합니다

  • 자비스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신고/문의 게시판 란에 서브 메뉴로 본 분쟁과 관련한 게시판 링크가 있습니다. 우선 이 부분을 확인해주십시오.

     

    전쟁 참여는

    (1) 본 외교 분쟁에서 '마이너의 요정'국이 분쟁에 대한 보상/처벌 방안으로 요구된 것이며,

    (2) 다굴쟁 파기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결과는 '다굴쟁'이므로, 요구가 인정되었습니다.

     

    영토 교환의 조건이 불가침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굴쟁으로 인해 해당 외교가 무효화되었으므로, 롤백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포 이전 성의 구체적인 수치를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오.

    참고하겠으며, 그렇지 않다면 적절한 수준으로 복구해드리겠습니다.

  • Hide_D님께

    다굴쟁 파기는 어떻게 이뤄져야 되는 거죠?

    다굴쟁의 기본 성립조건인 선포와 분배는 합의가 된건가요?

    저희국은 받아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래 댓글에 답신 부탁드립니다.

  • 기존 영토 반환되면 저 다시 100점국 돌아가게 해주면 안될까요...

  • 리즈나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7: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즈나님의 군주 권한 포기는 12시 취침국과 AI국의 영토 교환후 선포로 인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영토가 복구될 경우 선포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므로,

    '예외적으로' 국가 복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 "추가 협의 없이 마이너의 요정국은 AI국의 다른 영토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영토협의에서 문제가 생겨서 다굴은 깨질 수도 있습니다.

    저희국은 그렇게 판단했었구요.

     

    그런데 이렇게 실행을 한다구요?

    이런 허술한 운영이 어디 있습니까?

     

    쟁전에 영토협의를 한다고 했지 했다는 로그가 없네요?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자비스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토에 대한 부분은 '마이너 요정'국의 분쟁에 대한 보상/처벌 방안에 운영진이 동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 Hide_D님께

    영토 합의도 이뤄지지않은 다굴쟁이 취소 되어서

    다굴쟁하고 영토 합의하라구요?

     

    그런 판결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협상에 문제가 생겨서 취소되거나 전쟁 참여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다굴 전쟁입니다.

     

    그런데 완료되었다고 보기힘든 외교를 가지고 마요국의 요청으로 이런 판결을 내린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 자비스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8: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굴쟁은 말 그대로 한 국가에 대해 '다구리'를 놓는 것으로,

    해당 외교의 진행은 영토 합의, 기간이 정해지지 않아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본 외교는 '마이너의 요정국이 AI와의 불가침 종료 이전'에 강제로 파기된 것입니다.

  • Hide_D님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합의. 기간이 없이 무조건 해야된다구요?

     

    해당 로그는 선포 이외의 어떤 합의도 없습니다.

     

    저희는 선포까지만 합의된걸로 이해하고

     

    12시국에 전금 요청을 하겠습니다.

     

    이건 어디서 문제가 되는거죠?

  • 자비스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해당 (1)번 내용은 운영자 합의체 판결에 따른 '벌칙'입니다.

    원 요구는 '다굴쟁을 수행하는 것'이므로, 원 안에 따라 다굴쟁이 수행되어야 합니다.

  • Hide_D님께

    어느 정도로 수행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럼 1달 1출병은 가능한가요?

     

    아무 협의 없는 선포 합의로 선포 후 쟁 참여도도 강요하는 건가요?

  • 자비스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에 대한 판단은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Hide_D님께

    지금 다굴쟁의 선포 이외의 판단 자체가

     

    합리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선포 외의 내용이 없는 외교에 대해 강제하고 계십니다만?

  • 저희 벌점100이상추방국 일동은 폭군의 귀환을 단호히 반대하는 바입니다, 롤백을 하게 된다면 군주가 아닌 일반장으로써 백의종군하게 해주십시오

  • 더워님께

    2018-12-04 17;32;58_15.png

     

    리즈나 귀환 반대 근거 자료 제시합니다. 

     

  • 의견 사항입니다.

    해당 깃수가 진행중이라서 외교전문이나 판결내릴 때의 내용 공개가 불가하다면, 깃수 끝나고서 이 판결이 날 때까지의 토론 내용 및 의견 내용을 공개하고, 또 관련되어 있는 국가의 해당되는 외교로그 전체 공개는 할 수 없을까요?

     

    이번 판결글을 보면서 느꼈는데, 이 글 자체로는 자세한 내용이 확인이 안 되어서 추후에도 말이 나올 수 있고.

    무엇보다 해당 당사자국끼리의 원만한 교섭이 진행되지 않아서 운영진의 손으로 넘어가서 논란사항이 되었던만큼 어떤 분쟁이 어떻게 일어났고 이런 내용이 있었으며 때문에 판결났다고 하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국끼리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진의 손으로 넘어갔던 사안인만큼 선례로 남는 게 확실한 상황이고, 추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게끔 깃수 끝났을 때라도 세부 내용이 공개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당 당사자국의 범위를 좀 더 넓혀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분쟁으로 인하여 A국이나 B국과 외교를 맺게 된 국가의 외교 모두가 롤백이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타국이 아니라 이 분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게 된 '피해자'국 내지는 당사자국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가이님께
    Hide_D글쓴이
    2018.12.5 1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옳은 말씀입니다.

     

    외교 분쟁의 판결에 앞서 운영진은 본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협정을 위반한 2국,'12시 취침 가능', '마이너의 요정'만 대상으로 하였으나,

    본 외교에 대해 엮여있는 AI국에 대해서는 깊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AI국 장수분들 및 게임 참여자 분들에게 배려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 이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분쟁에서는 전체 로그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분쟁이 발생하였고, 중간 논의로 어떤 일이 논의되었는지 정도는 공개하도록 규정을 고쳐나가겠습니다.

  • "선포 직후에대한 지침"에는

    판결문이전에 지금과같은 전금,1출등을 논의할거같아

     

    미리

    전쟁에대한지침 또한 매우상세하게적어뒀습니다

     

  • 이 판결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장수가 기본 주체인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단지 시스템으로써의 통합인 국가를 주체로 판단하고 처벌을 하고 있네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다굴을 치기로 하고 치지 않았다"라는 문제로 인해 강제로 개인 장수들에게 전쟁을 수행하게 한다는 판결도 납득이 안되구요.

    A국과 B국의 마찰에 C국을 보상으로 주는 것도 황당합니다.

     

    운영이 게임 안쪽으로 너무 진입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생할 소소한 분쟁에 모두 이렇게 대응하실건가요?

    대응하실 여력은 있으신지 모르겠고...

    정해놓은 규칙에만 끼워 맞추니 이런 황당한 결론이 난거 같고, 새삼 판사들이 왜 법리를 공부하는지 느끼게 되네요.

    운영자 권위와 향후 집행을 위해 번복하기 힘든 점은 이해하지만,

    상고도 없는 게임 판결에서 나쁜 판례를 남긴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Hide_D글쓴이
    2018.12.6 1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외교 분쟁 판결 중,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운영자 1인의 추가 보완입니다.

     

    판결 (1)의 '납득이 가능한 수준'의 주체는 판결에 참여한 운영진 2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Hide_D글쓴이
    2018.12.8 2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판결을 이행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해 추가 요청이 있어, 분쟁 조정 결과를 공지합니다.

     

    [1] 해당 판결의 유효 기간은 안녕하신교국 개전까지 12개월 남았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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