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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뉴비 질문받아요

헹이2019.03.29 10:43조회 수 1477추천 수 1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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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늅이가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몇 기쯤 하다 보니 힏체도 어느 정도 좀 적응한 거 같은데여

 

삼모 첨 하시는 분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여기나 저한테 갠메로 질문 적어주세여

 

비슷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그냥 한번 적는 게 좋을 거 같아서여. ㅋㅋ

 

질문들 접수해서... 아는 데까지만이라도 어... 정리를 좀 해둘까 합니당...

 

패치되면 계속 바뀔 수치 같은 건 저두 잘 몰라요. 무식해서... ㅋㅅㅋ

 

암튼 아는 거라면 열심히 대답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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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48기 연구원(연구소) 국가/장수 열전 (by Hide_D) 7기 먹튀♡ 열전 (by 이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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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천통은 어케해요??

  • 엔틱님께
    헹이글쓴이
    2019.3.29 13:57 댓글추천 0비추천 0

    ... 기각

  • 기수 시작 후 183년 1월까지 [소]성 국가와 [중]성 국가의 내정관리를 적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내정치 계산법을 올리시면 여러 군주분들이나 수뇌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 아이엔님께
    헹이글쓴이
    2019.3.29 16: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정 계산 왜하죠.. 지장이 몇명인지가 중요.. 그리고 뉴비라고햇다... 아주간단한거만 대답가능...

  • 헹이님께

    천통따위 헹님에겐 발로 몇번 슥슥 휘저으면 그까이거 대충 천통하는 아주 간단한것아닌가요

  • 엔틱님께
    헹이글쓴이
    2019.3.29 1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충 천통하는 법? 흠... 약 1년간 성심성의껏 이나라 저나라 구르면서 모든 나라에서 능동수뇌로 불사른 뒤에 사전 고지후 선약으로 수뇌급만 한 30명 모아서 거병하면 아마 대충해도 천통 가능할걸?

     

     

  • 지금 뉴비가 있나 뉴비 보고싶다 ㅠ

  • 크렌스님께
    헹이글쓴이
    2019.4.5 1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년 안 지난 늅이능 한 대여섯 명 정도 잇는 거 같아요

  • 세율 관리법좀 ㅎㅎㅎ

  • Card님께

    극초반: 퍼펙트 내정지휘가 가능한 수뇌가 있고 그 수뇌의 지시를 완벽하게 따른다는 전제하에 5% 30% 30% 30% 30% 20% 183년 1월부터 17% 또는 18%

     

    이후: 17%나 18% 고정, 17%는 내정 현상유지를 하되 민심+3에 인구가 조금 더 차고 내정치 극미량 상승 (+1 정도), 18%는 17%보다 세수가 약간 더 나오고 민심 +2에 인구가 17%보다 조금 덜 차고 내정치 극미량 감소 (-1 정도)

     

    모든 성의 내정이 거의 다 차가는 경우 20% (민심 상승 없음, 모든 성 내정치 1%가량 감소)

    모든 성의 내정이 거의 다 차고 앞으로 내정기간이 많이 남은 경우 30% (민심 -10, 모든 성 내정치 6%가량 감소, 인구 증가율 없고 고정치 +5000만 적용)

     

    전쟁, 땅따 등으로 인구가 부족한 성이 많아진 경우: 국가 상황에 맞춰 10~15%. 세금으로 얻는 자금력과 저세율로 얻는 인구 중 어느쪽이 이득인지 잘 가늠해야 함

  • 1. 반징훈사가 좋나요 풀징훈훈사사가 좋나요?

    2. 병력이 2500남았는데 출병해야하나요?

  • 아이엔님께

    요즘 보니 돈이 부족하면 풀징사훈사훈을 주로 하더라구요 급하면 양파도 깔수있고.. 2500이면 출병!! ㅌㅌ

     

  • 아유님께

    1. 2500으로 출병했는데 상대방이 300죽고 사기 110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죠?

  • 아이엔님께

    그러면 다른분이 해결해줄거에요 ㅌㅌ

  • 아이엔님께

    1. 방어적 전쟁이면 풀징훈사훈사 / 공격적 전쟁이면 풀징사훈사훈 / 자금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지고 당장 병력이 조금이라도 필요하면 반징훈사 / 풀징훈훈사사는 턴넣는 속도가 1초정도 빠르고 앞에 2가지보다 나은점이 없습니다.

     

    2. 자신의 숙련도가 매우 높아 2500으로도 충분히 교환비 이득을 볼 수 있거나 확실하게 병종저격이 가능한 경우에는 출병해도 됩니다.

  • 1. 삼모전은 어떻게 시작 하신건가요?

    2. 삼모전은 얼마나 오래 하신건가요?

    3. 유저장을 뉴비가 모을려면 뭘해야?

    4. 사람들은 어떠한 열전을 좋아해요?

  • 노나미님께

    1. error

    2. error

    3. 국채/국톡 들어가서 사람들과 친분도 쌓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알리면 됩니다. 한번에 모을 수 있는건 아니에요 차차 알아가면서 풀을 넓히는거죠.

    4. 적당히 길고 재밌는 열전, 국가 역사에 대한 열전

  • 노나미님께
    헹이글쓴이
    2019.4.5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1. 누가 5분만 접속해서 도와달라고... 내동생고기... 고오얀놈...

    2. 에..또.. 그게 잘 모르겠는데 유기체섭 정식 2기때부터 14~15기쯤까지 한 2년? 하다가 접은 거 같아요. 최근에 다시 시작함.

    3. 헤리티지의 유무입니다. 아니면 다른 게임 같이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뉴비끼리 한탕 하세여. 그런 경우 많았음.

    4. 몰라요. 열전 써주는 게 어디임 ㅋ

  • '내정'을 통한 스텟 상승으로 인한 전투력 상승

    '단련'을 통한 숙련도 상승으로 인한 전투력 상승에 대한 비교 분석 글이 없어요.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면 알려주세용

  • 사스케님께

    크게 차이 없을거에요. 다만 단련은 자신의 숙련도가 높을수록 다음 숙련도 레벨로 올라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성의 내정치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명성치(장수 레벨)가 오르는 수치도 비교적 적어서 국가적인 관점을 봤을때에는 모든 땅이 풀내정이라 도저히 넣을 커맨드가 없을때에나 단련하지 보통은 내정하는편이 훨씬 이롭습니다.

  • 새장속의이상향님께

    단련은 명성치가 0아닌가요??

  • 아유님께
    헹이글쓴이
    2019.4.5 16: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단련 내가 해보니까 완전 느리지만 아주 안 오르지는 않음... 근데 거의 안 오르는 거나 마찬가지 ㅋㅋ 

  • 헹이글쓴이
    2019.4.4 16:37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 나도 모르는걸 물어보다니.. 괜히 쓴다 그랬어.. 공부해야되자나

  • 병사간 상성같은거 있나요?

    기병은 보병에 강하고 보병은 궁병에 강하고... 같은?

    아니면 병사 능력치가 내 통솔, 무력, 지력 영향을 받는다거나?

  • 고통의가시님께

    보병은 궁병에 강함

    궁병은 기병에 강함

    기병은 보병에 강함

    차병(정란,충차,벽력거,목우)는 모든 무장병종(보병,궁병,기병)에 약함, 대신 성벽전투에 매우 강함

    귀병은 상성 없음

     

    무장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무력에 영향을 받고

    지장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지력에 영향을 받으며

    차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통솔에 영향을 받음

     

    장수는 자신의 통솔(수뇌보정, 장비 포함)*100만큼의 병사를 징집 가능

     

    참고) 남귀병, 황귀병은 다른 귀병보다 계략발동확률이 조금 높음, 대신 가격대비 스탯이 낮음

  • 새장속의이상향님께

    양파는 뭔가요

    먹는 양파는 아닐테고...

  • 고통의가시님께

    양파는 훈사70으로 수비하는걸 말해요 양파까듯이 병력을 만들어서 소모하는거에요

  • 고통의가시님께
    헹이글쓴이
    2019.4.5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병력을 다 까면 성벽이 나와야 하자나요? 근데 까도 까도 계속 모병해서 병력이 나오니깐 양파 깐다구... 하는 것...

  • 고통의가시님께

    수비 ◎(훈사80) 에서 ○(훈사60) 으로 바꾸는게 ◎→○ 양파 까는거 같다고 해서 양파깐다고 알고있었는데... ㅠㅠ

  • 답변 NTR

  • 새장속의이상향님께
    헹이글쓴이
    2019.4.5 16: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혀.. 질투나지 않고 아... 그렇구나.. 생각대는대요...

  • 새장속의이상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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