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복귀 하자마자 혼돈이네요
판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Ai국은 왜 당사자가 아닙니까?
판결이 완료 될때까지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가
판결 끝나자마자 선포 당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최종 판결 전까지 정보는 제공 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다굴 외교는 다굴 당하는 사람은 당사자가 아니라고요?
이번 판결엔 ai국 외교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럼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되었다 라고 시스템 약관상어쩔수 없다고 알려주고 판결 하시던 가요
그리고 왜 12시국과 ai국 영토 분배는 애초 판결에 없습니까?
영토를 돌려주신다고요? 어떤 시점에 어떻게 그리고 그동안 세수는 어떤지에대한 고민이 전혀 없고 ai국이
문제 제기하나 아! 그런것도 있었네 식입니다.
최소한 사전에 이야기 했으면 그런건 없었겠죠
ai국이 잘못해서 벌 받는거면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죠
AI국은 12시 취침 가능국이 외교를 진행함에 있어서,
이행이 불가능한 외교가 진행되어 피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비록 깊게 연관이 되어있다 하나, '외교'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닙니다.
판결에 대한게 아닙니다.
요지는 이유야 어찌 된거든 ai국 외교가 날아간 당사자인데
왜 통보조차 없고 의견개진도 안받냐는 겁니다.
피해자라면 이러이러해서 피해를 받게된거니 이해하라고
이야기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나요?
그리고 땅 돌려주시는건 어떻게 할꺼고 세수는 어찌할지 알려주시죠
땅은 즉시 (12월 5일 당일 내) 반환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세수는 해당 시점의 내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여 돌려드릴 것입니다.
이미 이상황을 Ai국 군주님께 이틀전부터 공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듣기 원치않으시고 자세한내용은거부하셨구요.
총 2번에 나뉘어 전달이있었습니다
로리님의 판단과 추측이 들어간 갠메를 보고
운영진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서서 제가 개입해야하나요?
다만 사전에 'A국과 B국이 * 문제로 외교 분쟁 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는 형태로 안내를 하는 형태로,
로그 내용과 구체적인 외교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형태로 공개를 했으면
규정을 어기지 않더라도 충분히 분노와 당혹감을 줄일 수 있었을 거란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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