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메에 적은 내용을 그대로 적되 줄맞춤만 정리하여 옮깁니다.
일단 12시 취침 가능국과 마이너의 요정국 사이의 외교 분쟁이 아직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았구요.
그 사이에 템주세요 국과 12시 취침 가능국사이에서 이전에 '불가침 조건'으로 템주세요국이 '정세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걸었는데, 이에 대한 불가침 파기 및 선포가
올바른지에 분쟁 조정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해 우선적으로 템주세요국의 개전이 임박하였고, 템주세요국 측에서 해당 외교를 위반하였다는 것에 수긍하였으므로,
개전이 되기 전에 선포를 취소하고 통상으로 되돌린 다음에, 최종 판결을 진행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7시 50분에 선포를 되돌리려는 시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반만 선포 취소 되었고.
이 때문에 '전쟁을 시작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중원 정세에 나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출병가능한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미아뇌미아국에서 합비로 출병하는 예턴이 그대로 실행되어 버려 합비가 점령되었고,
반면에 템주세요국 측에서는 개전이 된 것으로 처리가 되지 않아 m장이 공백지에 출병 가능한 상태로 처리되어
복양을 점령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가 게임 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고,
추가로 잘못 이루어진 '12시국과 마이너국'의 외교 분쟁 조정 결과에 대해 '영토 조절 문제'와, '다굴쟁 성립 조건'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처리중이며,
템주세요국의 선포를 취소가 되었을 때, 미아뇌미아국과 안녕하세요 국의 배상에 대한 이야기오 또한 원래 '12시국과 템주세요'국과의 원조 파기에 대한 배상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며,
그리고 방금 발생한 합비 점령에 대해 대해 어떠한 절차가 진행되어야 하는지와, 공백지 점령을 어떻게 판단해야하는지의 절차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추가로 방금 전에 변한 외교 정세에 따라 외교 분쟁이 한건 더 들어온 것 까지 처리시도 하였고,
현재 룰로는 외교 분쟁 조정이 사실상 불가능함에 따라 '이후의 외교 분쟁 조정 포기' 발표와 서버 동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상으로 현재 상황에 대한 요약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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