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2018.07.16 15:17조회 수 1647댓글 0

  • 6
    • 글자 크기

이번 기 삼모를 하면서 제일많이 들었던 vitas의 명곡입니다.
같이 vitas 빠실래여? ㅎㅎ
--------------------------------------------------------------------------------

 

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2 - 참치국의 끝/혼돈국의 재시작

 


12.JPG

 

 

    

[【멸망】참치가 뭔가요? 【원조】전쟁숙련 먹고튄다에서 혼돈의카오스로 물자를 지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189년 5월의 일이죠 참치국이  멸망하고 그와 동시에 전쟁숙련 먹고튄다국에서 원조를 받았던 때.
 참치국이 멸망할 때 다급하게 영입 메시지를 열심히 돌려서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쟁숙련 먹고튄다국과의 원조외교가 진행중이었구요. 구 참치국 장수분들이 많이 오신 이유 중 하나가 카오스피닉스님의 열정적인 영입이라고들 하더라구요. 확실히 제 갠메만보고 올만한 인원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국에 와주시고 먹튀국에서 받은 원조로 [혼돈의카오스국]은 급부상하기 시작합니다.



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3 - 버플국의 멸망/반격의 서막 
14.JPG

 

[189년 8월:【멸망】Butterfly가 멸망하였습니다.]
드디어 끝난 첫 선포쟁... 너무 오랜 기간 전쟁을 끌며 우리쪽 장수분들도
버플국 장수분들도 고통받던 시기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아주 기뻣습니다. 초반인베국과의 전쟁중인데도 말이죠

 


15.JPG

 

 

 

 

[189년 10월:【지배】혼돈의카오스 영안을 지배했습니다.]
그렇게 버플국이 멸망한 후 빠르게 강주 영안을 잘라 깃발이 내려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강주영안에서 반징훈사내를 하며 출병을 막고 충차장 두분과함께 뒷땅을 수복하게 됩니다.

 


16.JPG

 

 

 

 

[강주,영안을 지키며 뒷땅을 수복한 모습]
이 때 부터 정말로 혼돈의카오스국의 반격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금이 부족했지만 참치국 장수분들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전쟁을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3인베공격.JPG

 

 

 

 

[덕양 점사출 예턴]
제대로 된 반격이 시작되었던 덕양 점사출 예턴입니다.
장수분들의 예턴율이 높아 점사출 때 빠르게 덕양을 먹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7.JPG

 

 

 

 

[192년 1월:【선포】이거게임아님 혼돈의카오스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저희가 자동을 먹은뒤 게임국과 인베국의 개전이시작되어 게임국이 양평을 먹고 선포하였습니다.  면죽에 천도하고 백동을 썻는지 성벽이 높은 인베국은 아직 밀지 못한상태였지만, 땅하나인 자동에서 게임국을 막으면 돼서 많이 안심(?)했던 시기입니다. 


 

이후에....

  • 6
    • 글자 크기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by 시뉴카린)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by 시뉴카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42 개인열전 체섭 1기 망포 개인열전7 페브리 2018.07.19 2018.07.13
941 개인열전 1기 이드 개인열전2 이드 2019.06.17 2018.07.13
940 개인열전 체섭 1기 호시노 루리 개인열전 (BGM 재생 가능)17 거북마루 2018.07.16 2018.07.15
939 자유 움짤 용량을 기막히게 줄일 수 있는 능력자를 구인중입니다.2 Tiasse 2018.07.20 2018.07.16
93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6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5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3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2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1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30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28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27 자유 GIF 잘 만드시는 분 계신가요? #지도, #힏체4 리안 2018.07.20 2018.07.17
926 토론&토의 위압에 관하여5 이드 2018.07.26 2018.07.19
925 자유 티엠체 호접지몽1 리안 2018.07.21 2018.07.21
924 관리/운영 2018.07.21. 14시 핫픽스 내역2 revofpla 2018.07.21 2018.07.21
923 자유 사령부 휴식커맨드 없는건 버그인가요 패치인가요?5 새장속의이상향 2018.07.23 2018.07.2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6)
12.JPG
179.1KB / Download 11
14.JPG
156.4KB / Download 15
15.JPG
116.9KB / Download 13
16.JPG
104.9KB / Download 11
3인베공격.JPG
69.3KB / Download 14
17.JPG
117.3KB / Download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