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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2018.07.16 15:19조회 수 18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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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중2병스러운 곡으로 장식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히데체섭 1기 장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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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6 - 천하통일까지


국방이미지는 따로 만들지 않았지만 [전쟁숙련 먹고튄다]국과 [스타크래프트2]국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내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게 내정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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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년 1월:【선포】혼돈의카오스 스타크래프트ll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전쟁숙련 먹고튄다]국의 멸망이 다가감과 함께 오후 1시 때 스2국에 선포를 했습니다. 더이상 새벽쟁은 naver...


 

28.JPG

 

 

 

[205년 3월:【멸망】전쟁숙련 먹고튄다가 멸망하였습니다.]
 그렇게 스2국에 선포한뒤 2달만에 전숙먹튀국이 멸망하였습니다.
[전쟁숙련 먹고튄다]국은 정말 이번기 내내 도움만 주었던 국가였습니다.
위험할때 원조도 도와주시며 긴 불가침과 스2국에 대한 선포로 저희국에 큰 이점만 남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먹고튄다(진리)군주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예턴..

마지막쟁.JPG

 

 

 접경지가 많은 천통쟁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부대운용을 해야할지 머리에 과부화가 올 지경이었으나, 사스님과 호시노루리님, 돌림판님 등 휏신분들의 도움으로 제대로 예턴을 만들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쟁 시작과 함께 예정된 출턴은 거의 삽투성이었지만...ㅌㅌ...



29.JPG

 

 

 

 

[수도와 연결되어있는 건업을 고립시키기 위한 작전 성공]
첩보시 건업에 몰려있는걸 봐서 패,서주,수춘 출과 회계,오 출등으로 수도인 위례와 동떨어져있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큰 변수 없이 스2국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30.JPG

 

 

 

[207년 6월:【선포】혼돈의카오스 첫기는먹튀가제맛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도치않게 스핀이 들어가버린 죽음의별님에 의해 강제선포가 시전되었습니다. 원래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선포할 예정이었는데요..
연락이 닿지않아 그냥 209년 6월개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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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년 5월:【멸망】스타크래프트ll이 멸망하였습니다.]
그래도 스2국이 생각보다는 빨리 멸망해서 다행스럽더군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예턴을 만들어 국방에 올렸습니다.
 

마지막.JPG

 

 

 

[강하 출 예턴]
턴이랄것도 없긴합니다만은.. 일단 올려둡니다.

그렇게 [첫기는먹튀가제맛]국도 무너뜨리고 전토 통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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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년 8월:【통일】혼돈의카오스가 전토를 통일하였습니다.]

첫기 천통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그럼 히데체섭 1기 장수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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