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질문받아요

천통따위 헹님에겐 발로 몇번 슥슥 휘저으면 그까이거 대충 천통하는 아주 간단한것아닌가요

극초반: 퍼펙트 내정지휘가 가능한 수뇌가 있고 그 수뇌의 지시를 완벽하게 따른다는 전제하에 5% 30% 30% 30% 30% 20% 183년 1월부터 17% 또는 18%

이후: 17%나 18% 고정, 17%는 내정 현상유지를 하되 민심+3에 인구가 조금 더 차고 내정치 극미량 상승 (+1 정도), 18%는 17%보다 세수가 약간 더 나오고 민심 +2에 인구가 17%보다 조금 덜 차고 내정치 극미량 감소 (-1 정도)

모든 성의 내정이 거의 다 차가는 경우 20% (민심 상승 없음, 모든 성 내정치 1%가량 감소)

모든 성의 내정이 거의 다 차고 앞으로 내정기간이 많이 남은 경우 30% (민심 -10, 모든 성 내정치 6%가량 감소, 인구 증가율 없고 고정치 +5000만 적용)

전쟁, 땅따 등으로 인구가 부족한 성이 많아진 경우: 국가 상황에 맞춰 10~15%. 세금으로 얻는 자금력과 저세율로 얻는 인구 중 어느쪽이 이득인지 잘 가늠해야 함

요즘 보니 돈이 부족하면 풀징사훈사훈을 주로 하더라구요 급하면 양파도 깔수있고.. 2500이면 출병!! ㅌㅌ

1. 2500으로 출병했는데 상대방이 300죽고 사기 110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죠?

그러면 다른분이 해결해줄거에요 ㅌㅌ

1. 방어적 전쟁이면 풀징훈사훈사 / 공격적 전쟁이면 풀징사훈사훈 / 자금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지고 당장 병력이 조금이라도 필요하면 반징훈사 / 풀징훈훈사사는 턴넣는 속도가 1초정도 빠르고 앞에 2가지보다 나은점이 없습니다.

2. 자신의 숙련도가 매우 높아 2500으로도 충분히 교환비 이득을 볼 수 있거나 확실하게 병종저격이 가능한 경우에는 출병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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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채/국톡 들어가서 사람들과 친분도 쌓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알리면 됩니다. 한번에 모을 수 있는건 아니에요 차차 알아가면서 풀을 넓히는거죠.

4. 적당히 길고 재밌는 열전, 국가 역사에 대한 열전

크게 차이 없을거에요. 다만 단련은 자신의 숙련도가 높을수록 다음 숙련도 레벨로 올라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성의 내정치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명성치(장수 레벨)가 오르는 수치도 비교적 적어서 국가적인 관점을 봤을때에는 모든 땅이 풀내정이라 도저히 넣을 커맨드가 없을때에나 단련하지 보통은 내정하는편이 훨씬 이롭습니다.

단련은 명성치가 0아닌가요??

보병은 궁병에 강함

궁병은 기병에 강함

기병은 보병에 강함

차병(정란,충차,벽력거,목우)는 모든 무장병종(보병,궁병,기병)에 약함, 대신 성벽전투에 매우 강함

귀병은 상성 없음

무장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무력에 영향을 받고

지장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지력에 영향을 받으며

차병종의 공격력과 필살확률은 통솔에 영향을 받음

장수는 자신의 통솔(수뇌보정, 장비 포함)*100만큼의 병사를 징집 가능

참고) 남귀병, 황귀병은 다른 귀병보다 계략발동확률이 조금 높음, 대신 가격대비 스탯이 낮음

양파는 뭔가요

먹는 양파는 아닐테고...

양파는 훈사70으로 수비하는걸 말해요 양파까듯이 병력을 만들어서 소모하는거에요

수비 ◎(훈사80) 에서 ○(훈사60) 으로 바꾸는게 ◎→○ 양파 까는거 같다고 해서 양파깐다고 알고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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