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임관인데 설문도 아닌 턴실행중 말먹고 견고뜬 깃수
전투스탯으로 최상위권 서본건 처음인듯
퓨어때도 나보다 더 쌘사람들이 많아서..
183년 초반쟁부터 212년 289쟁까지
쉬지않고 쟁만하다가.. 지쳐쓰러질거같아서 쉬는타임 갖고
천통쟁을 했으나.. 빠르게 끝났네요(17시간 17분 52초)
망겜전시회 사령턴의 80%정도는 제가 전부 다 불러준 걸로 기억하고
군주는 제가 없는 공백타임에 정말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갱신만 눌렀음ㅡㅡ 뻥벌점같으니
군주가 외교와 턴으로 트롤하는거 어떻게든 붙잡고 닥달해가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나라답게 돌아가게 만들고 상황에 따른 운도 받았고,
첫 임관국가 천통도 만들었네요
다들 수고하셨고 다음기 빠르게 열리니까 다음기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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