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목적 없이, 정말 열심히 했던 기수입니다.
군주는 힘든 자리네요.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 듯합니다.
지금 다시 보니 등용장 많이들 받아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역대급 살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가 정보에 남으니 힘든 와중에도 뿌듯하네요.
병종 저격도 많이 하긴 했지만 역시나 M장들의 공이 큽니다.
망겜국과 한창 쟁할때 220~230% 사이였으니 적어도 30~40% 이상은 올려 준 듯하네요.
도움을 주신 노진구와 아노리엔, 두 분을 포함한 곧망국 수뇌부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보병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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