힏체는 처음 참가해보는 건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원래 내정장만 해서 그런건지... 여러가지 잊어버린게 많아서
진땀 흘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원래는 무지장으로 참가해서 내정이나 넣으면서 세상 변하는 정세 구경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지장으로 시작해서 고정 수뇌로 플레이하게 되어서 1시간
1시간이 박진감이 넘치는 깃수가 되어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명서는 춘화첩(사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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