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 연구소국에서 시작해 3국 대난투를 겪고 조선에서 끝을 낸 우대주스나타나양, Per입니다.
중간에 끼인 형식의 나라 위치와 상대국 분들의 분투 등 여러 이유로 연구소국은 결국 망했지만
전특도 선방쳤고 풍족한 상태(물론 후반엔 그지..)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어서 나름 재밌는 깃수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말에 현생이 바빠 삽턴을 매우매우 많이 탄건 조금 아쉽네요 ㅠㅠ
갈수록 체섭도 엔장의 비중이 높아져 1시간짜리 마이너섭을 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구, 천통 축하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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