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론&토의

위압에 관하여

이드2018.07.19 00:55조회 수 1591댓글 5

    • 글자 크기

현재 위압 발동 조건이

 

훈사 90/90이상 병력 1000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훈사의 제한을 둔건 양파때 너무 강력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예턴장들중에선 출병 or 수비를 했는데 성을 바로 먹는다던지, 아니면 수비때 너무 적은 병력이 와서 조금만 죽고난뒤, 다시 재모병을 하면 훈사가

90/90이상이 아니라 80/80이상이 될때가 있습니다.

 

수비 기준이 훈사80, 훈사60, 수비안함 이 3가지 정도인데

 

80/80처럼 애매하게 되버리면 양파도 아닌데 위압특기가 발동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따라서 훈사 90/90이 아닌 80/80으로 하는건 어떨까..싶어서 건의 드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건의로 가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일단은 찬성

  • 아니면 위압 자체가 훈사를 조건으로 발동 하느냐 안하느냐를 체크하는게 아닌 훈사 90기준으론 100%감뎀, 80기준으론 75%감뎀 식으로 낮춰지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양파라고 전특이 전혀 발동하지 않는거도 나름 큰 패널티인것 같은데, 90기준 100%, 80기준 75%, 60기준 50%정도의 데미지 무시로? 그래도 병력제한은 있어야 할 것 같고, 대신 앞에서 누가 전멸하고 자기가 수비하게 될 때 위압이 안 뜨는거도 수정되면 좋겠네요.

  • 제가 이 경우에 적용하는 방식이라면...

    90/90 : 100%

    40/40 : 0% 를 하고 linear하게 확률을 줄 것 같긴 하네요.

     

    전투 phase 중간에 위압 발동 안하는건 고쳐야 될 것 같긴 하네요.

  • Hide_D님께
    이드글쓴이
    2018.7.26 0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압 자체가 '첫턴 저지'스킬이니까 퍼센트로 발동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네요!

  • 이드님께

    카톡방에서 좀더 이야기해본 결과 (훈련+사기-90)% 정도가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95,95일 때 100%, 70,70(양파)일 때 50%가 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882 국가열전 64기 역병국(전 역병제국) 소소한 잡담 및 장수열전 -310 Karl 2023.12.31 2023.12.27
881 개인열전 67기 캬루10 페브리 2024.03.23 2024.03.22
880 국가열전 도둑신고는112국 열전9 SARS 2018.08.21 2018.08.21
879 자유 게시판이 훈훈해진 기념으로 휴대폰 녹음어플 좋은거 추천받고있습니다.9 Tiasse 2018.09.24 2018.09.12
878 개인열전 3기 평민킬러 개인열전9 평민킬러 2018.09.10 2018.09.10
877 국가열전 3기 고요의성지/고요는없어요 열전9 새장속의이상향 2018.09.20 2018.09.16
876 자유 추억의 게임들을 적어봅시다 'ㅅ'~(온라인게임 제외)9 네이미 2018.09.22 2018.09.21
875 자유 외교 분쟁 판결 외 논란에 대한 이야기 + 우리나라의 입장 정리입니다.9 Nernas 2018.12.11 2018.12.11
874 자유 여러분 재밌는 얘기 좀 해주세요 ㅠㅠ9 헹이 2018.12.25 2018.12.21
873 개인열전 7기 멘헤라짱 개인열전9 슬라임 2019.03.06 2019.03.05
872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871 국가열전 10기 양머릿고깃국 열전 제4장9 노나미 2019.06.17 2019.06.14
870 인터뷰 (완료) 제 40기 이벤트전 '엔장의 아버지' '히데디'님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9 앵벌스 2023.06.15 2022.02.14
869 토론&토의 신규 추가될 유니크 관련 의견 받습니다. (02-22)9 Hide_D 2022.03.03 2022.02.20
868 자유 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9 유기체 2022.04.16 2022.03.31
867 개인열전 43기 메스가키9 홍차 2022.05.10 2022.05.08
866 건국선언 47기 이상한변호사우영우 건국합니다9 장원영 2022.08.11 2022.07.25
865 국가열전 51기 靑月 열전입니다2.9 강유 2022.12.25 2022.12.23
864 자유 23.1.6 신년회 삼모인의밤 후기9 임사여엉 2023.01.10 2023.01.09
863 개인열전 53기 양념소갈비(Hide_D)9 Hide_D 2023.02.17 2023.02.16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5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