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악질 맛 좀 볼래?
[이즈미]
첨 장수생성후 거의 바로 임관해주신 이즈미님입니다.
초반에 호출로 자주 등장해주셔서 수뇌턴도 부탁드리고 바로 제 턴 이후셔서 제가 많이 부려먹은 것 같습니다.
자금이 넉넉함에도 계속 남귀를 쓰시는 고집이 있으십니다.. 나름 전특도 신중이시고 의술서도 드셔서 싸움은 잘하셨지만
다음엔 더 부유한국 가셔서 좋은 병종 쓰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저늅늅]
초반 건국당시에 바로 찾아와주셧던 그저늅늅님입니다. 요 근래에는 항상 코난 전콘만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처음에 국챗에 바로 들어오시지 않아 '이번 기는 라이트하게 하시는건가?'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
역시 휏신의 피가 흐르는지 못참고 금방 국챗에 들어와서 수뇌자리를 가져가셨습니다.
자정 전까지는 호출만 하면 바로바로 나타나주셔서 제가 뒤늦게 요청한 사령턴을 금방금방 채워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우너]
앵벌스님을 좋아하는 그 분입니다. 악질의 원조 제대로된 악질을 위해 악질콘도 사시고 잡담방에서 열렬히 활동하셔서 건국이전에
영입했습니다. 이번 기는 별로 접률이 좋지못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주세요..
[시딱마! 옥끼토끼!]
슈야콘을 정말 좋아하는 옥끼토끼님입니다.. 요즘 장수 컨셉은 항상 시뉴카린을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의지가 깃들어 계시더군요.
랜덤임관을 했지만 운이좋게도 기존부터 노리셨던 제가 건국한 악질국에 오셨습니다.
매일매일 작위보상을 노리시지만 설문템으로 얻는 템 조차도 무력템만 뜨시는걸 보면 이번기 유니크는 포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다행히 랜임으로 관자를 드셔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마이너섭을 자주 하시기도하고 삼모를 오래하신 유저라서 아는게 많아 종종 '이게 되나?' '저게 되나?' 같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오스피닉스]
갈근님이 소환한 내정장 카픽님입니다. 이전에 같이 삼모할때도 접률이 좋으셨던 분이셨던지라 따로 연락을 취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악질국 기연을 혼자 1천은 올리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많은 기술을 연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또 히데체에 빠져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바빠보이셔서..
[카이스트]
삼모에 한 열정 하시는 카이스트님입니다. 안타깝게도 항상 국챗에 안들어오시는 마인드셔서 이번기에도 카이스트님의 삽턴을 몇 번 보고
아무리 봐도 커버쳐줄수 없는 저희 국 특유의 초반턴 몰림 때문에 안타까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접률은 좋은편이시고 삼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빈 수뇌자리를 주면 간간히 사령턴도 넣으시고 턴도 바뀔때마다 자주 수정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앵벌스]
건국선언부터 건국때까지 한달가량의 기간이었는데 막상 컨셉이 생각나지 않아 건국전에 선언글을 보니 앵벌스님이 악질국을 건국해달라햇읍니다.
앵벌스님의 소망을 담아 악질국을 건국하게되었습니다. 별로 삼모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셔서 통솔장이지만 내정1턴반복만 부탁드렸읍니다..
앵벌스님 건국해주세요..
[갈근]
이번 기 악질국 대표 참모 갈근님입니다.
처음 임관하셨을 때 부터 국챗에 들어와 참모 자리로서 굉장히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삼모도 직접 자주 확인해주시고
기연장 카픽님도 불러주시고 사령턴도 잘 챙겨주시고 참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군주가 부덕하여 국가가 오래 존속되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까지 같은국에서 마주친 경험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국가가 빨리 멸망하여 안타깝습니다..
악질 국에서 애정 가져주시고 신경 많이쎠주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임관국엔 더 좋은 국가와 군주를 만나
행복삼모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규리]
다른 장수에 비해 늦게 임관해주신 배귤님입니다. 갈근님을 아시던거 보니 기존에도 하시던 유저같은데 도저히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접률이 생각보다 좋으셔서 수뇌자리에 앉혀드리고 자주호출하여 갈근님과 둘이 사령턴을 넣어주시는데 크게 기여해주셨습니다.
더 좋은 국 가셔서 즐삼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료우기시키]
티엠에서 군주하시며 열렬히 활동하시는 료악질시키님입니다.. 제가 티엠에서 도구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저희 국에 와주셨읍니다만..
요즘 히데체에는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네오유기체 시절 료우기캐리님의 모습을 회상해보며.. 다시 그 휏휏한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I]
이번 기 국가 성향을 정하는데 크게 기여했던 우돌님입니다.
처음 설문으로 계략템을 드시고 도적국을 찾으시길래 얼릉 영입하여 도적국을 건국했습니다만.. 초반에는 나름대로의 이득을 봤지만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질수밖에 없더군요.. 이후에 계략으로는 크게 이득을 못봐 좀 아쉬워보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병으로 궁병들 자르고다니면서 재미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국가를 오래 존속시키지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코맛국수]
연구소국이 멸망한 이후 찾아와주신 초코맛국수님입니다.
따로 국챗에 들어오시진 않았지만 갠메로 영입한 만큼 어느정도 잘챙기드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 국은 좀 더 부유하고 재미있게 전쟁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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