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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월 12일 오후 2시 이수역

임사여엉2022.02.15 12:21조회 수 77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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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 이수역 근처 볼링장

 

카리야와 난도를 만났다 두 친구는 처음봤는지 굉장히 어색해 했다

아재들끼리 어색열매 맺지 말라고

 

또랑 또랑 또랑! 빵 빵 빵점!

내기 볼링은 극심한 내상 위험이 있어 피했다

 

 

4시 30분 이수역 근처 고깃집

 

5년만에 중달님을 뵈었다 변함없는 여전한 모습 천년내공의 소유자 다우셨다. 앵벌스 이녀석 얼마만이지? 어렸을때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너도 아재구나... 독구란 친구는 요즘 왜 그렇게 핫한지 알 수 있었다 젊다... 젊은 훼인은 무섭다.

 

 

거리두기 인원제한으로 몇명만 불렀는데 꽉차서 보고싶은 사람들을 더 볼순 없었지만 오랜만에 오프라인 모임 참 즐거웠습니다

삼모 덕후는 삼모 얘기가 제일 재밌습니다 옛날 얘기는 해도 해도 왜 그렇게 재밌는지 사골 끓이듯 또 끓여도 맛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조만간 또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현피뜨고싶다? 연락주십시오 기꺼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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