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람쥐 챗바퀴마냥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오랜만에 삼모 건국을 통해
짧은 기간이였지만 밤도 새보고 잠도 설쳐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유현덕이 빙의한것마냥 오른쪽엔 차차핑을 왼쪽엔 바로핑을 두고 사람을 늘려가며
계속되는 전쟁으로 힘들었지만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수뇌분들의 실력은 3040국가와 비슷하거나 그이상이였지만 군주의 역량차이가 커서
천통은 하지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천통전쟁까지 갔던 그 과정이 저로서는 정말 즐거움의 연속이였습니다.
마치며 3040 임사영님의 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기수는 다시 배팅하는 달팽이로 돌아오겠습니다.
41기수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희나라에 임관해주신 모든 장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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