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국일보

44기 산팽이의 두번째 정세글 <4강체제구축>

마요이2022.05.18 12:41조회 수 579추천 수 3댓글 6

  • 3
    • 글자 크기

2.jpg

 

안녕하십니까 산팽이입니다~

 

많은 성원과 추천으로 두번째 정세글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정세는 크게 변하였으며

 

두번째 작성글을 올릴시기가 된거같네유

 

그럼 두번째 정세글 시작~

 

 

달팽정세.png

평범한국가vs죽을사스국
죽을사스국vs평범한국가

 

호우국과 fc국의 다굴을 멋지게 막아낸 사스님의나라와


평킬님의 훼접으로 아틀리에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평민킬러님의 나라

 

우선 병종면에서는 남만쪽을 차지한 평범한국가쪽이 유리한것이 아닌가 예측됩니다.


숙련은 양쪽국가들이 숙련랭커몇분이 보입니다.


유저장은 평범한국가쪽이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니크보유인데 평범한국가쪽 유저장분들이 유니크를 정말많이 들고계십니다.


현재 모든나라중에서 가장많은정도입니다.

 

이러한상황으로 죽을사스국쪽이 불리하지않나 싶습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국가는 4국국가와 함께 천통쟁국가가 될거같네요

 

Twins vs 사스케유니버스
사스케유니버스 vs Twins

압도적인 화력으로 나뭇잎부수기를 시전한 사스케유니버스국과


천통유력후보중 하나였던 승필유니버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Twins

 

전투장은 약 2배정도 차이가납니다.


숙련은 Twins국이 연쟁으로 월등히 높은편입니다


병종은 사스케유니버스국이 매우 유리한편입니다.


지속적인 연쟁으로 Twins국은 현재 매우가난한상태입니다.


사스케유니버스국에게 원조가 2번들어갔네요


이 전쟁에서 이긴국은 중원을 재패함과 동시에


최후4국,천통쟁 후보가 될거같습니다.

 

태평독 회색 냐옹

 

3국가는 현재 조용한 상태입니다.


불가침기간에따라 내정타임인거같습니다.


접경지에따라 태평독vs회색


회색vs냐옹이 될거같네요


3국가중 최후4국은 과연 누가 될까요?

 

npc생성

 

예상대로 장기 불가침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국가명답게 npc를 계속 생산하고있습니다.


4국배팅에 포함될 확률이 굉장히 높을것으로 예상되네요


저는 모든 4국배팅에 npc생성국을 포함시켰습니다.


저의 배팅이 가취가있기를..

 

 

 

이상 달팽의 2번째 정세글이였습니다.

 

여담으로 17년만에 메이플을 시작했습니다.

 

서버는 유니온이라는 시골서버입니다.


그러므로 3번째 정세글은 유기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1.jpg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862 개인열전 3기 외심장 개인열전1 외심장 2018.09.11 2018.09.10
861 개인열전 3기 페이트 개인열전1 페이트 2018.09.11 2018.09.11
860 개인열전 3기 개인열전1 Card 2018.09.11 2018.09.11
859 개인열전 3기 개인열전1 네이미 2018.09.11 2018.09.11
858 자유 4기 공약1 SARS 2018.09.11 2018.09.11
857 자유 3기 통합외교로 기분나쁘셨을 모든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_ _) 새장속의이상향 2018.09.11 2018.09.11
856 개인열전 3기 진실의 심연 개인열전3 새장속의이상향 2018.09.11 2018.09.11
855 자유 통합외교 진행건에 대해 사죄의 글 올립니다. 루루엘 2018.09.11 2018.09.11
854 자유 게시판이 훈훈해진 기념으로 휴대폰 녹음어플 좋은거 추천받고있습니다.9 Tiasse 2018.09.24 2018.09.12
853 자유 님들 감기조심하셈6 카리야 2018.09.16 2018.09.12
852 자유 솔직히 전깃수 거의 잠수타서 통합 과정은 모르것는디 판단은 옳았던거같긴함3 하우젤 2018.09.12 2018.09.12
851 토론&토의 일방적인 임관권유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3 Tiasse 2018.09.14 2018.09.14
850 자유 구글에 '히데체' 라는 이름으론 검색이 잘 안되는군요 ㅜㅜ5 Hide_D 2018.09.15 2018.09.14
849 국가열전 3기 고요의성지/고요는없어요 열전9 새장속의이상향 2018.09.20 2018.09.16
848 자유 신데마스국 열전3 시뉴카린 2018.09.18 2018.09.18
847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1 초반 10인 편5 시뉴카린 2018.09.18 2018.09.18
846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2 183년 편3 시뉴카린 2018.09.18 2018.09.18
845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3 마녀의 꿈&아무생각이없다&모순국 멸망 후2 시뉴카린 2018.09.19 2018.09.18
844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4 프로듀스48국 멸망 후1 시뉴카린 2018.09.20 2018.09.18
843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5 네코네코국 멸망 후 시뉴카린 2018.09.18 2018.09.1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50다음
첨부 (3)
1.jpg
66.8KB / Download 8
2.jpg
71.7KB / Download 11
달팽정세.png
602.5K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