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무직백수로써 롤과 이력서 면접 탈락을 거듭하면서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나낫님께 무엇이든 질문해주시고 악질적인 질문은 실례가 될 수 있사오니 적극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무직백수로써 롤과 이력서 면접 탈락을 거듭하면서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나낫님께 무엇이든 질문해주시고 악질적인 질문은 실례가 될 수 있사오니 적극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왜 바나나입니까?
2. 삼모전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3. 로얄로더가 되셨는데 언제 또 건국하나요?
안녕하세요 민트토끼입니다
이번기의 바나나님께도 너무 감사(!)말씀 드리면서, 바로 질문!
1. 삼모하다가 화나거나 마음에 안드시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제2의 평킬님 냄새가 킁킁.. 무해해..)
2. 천통군주 해보셨으니 본격적인 천통수뇌 목표 어떠세요?
3. 수장님을 원망하신적 없으세요? 그외 말하고 싶으신것
4. 노시다가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하찮아도 괜찮)
5. 아직 이분과 놀아보고싶은데 못놀아봤다 하는 한 분은?!
왜 파인애플도 있고 애플은 안구해오시나요?
1.식물 좋아하나요?
2.바나나는 식물인가요?
3.소문으로 49기때 또 큰거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4.인상깊은 유저 3명 뽑아주세요
이 썩은물판에 몇 안되는 뉴비답게 멋지고 상세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나이 성별 거주지역 취미 게임경력 과금경력 삼모경력 등등..)
1. 무난하게 천통까지 가신거같은데 플레이하면서 그래도 머리아픈순간(고비)이 있었나요?
2. 최근에 시작하셔서 매기수 열심히 하신거같은데 유산 얼마나 있으신가요?
3. 뉴비입장에서 삼모전에 재미를느끼고 하는게 쉽지않은데 이전에 유사한 웹게임 경력이 있으신가요?
4. 저는 처음 삼모배울 때 '와 저사람 잘한다'고 생각해서 몇기수 지켜보면서 배운 롤모델이 있었는데요. 혹시 그런 존재가 있으신가요?
앵벌스와 앵람쥐 중에 누가 더 못생겼나요
1.뉴비로서 기존의 고인물분들과는 시각의 차이가 있으실 것 같은데 간단하게 히데섭을 SWOT분석하시면 어떠실까요?
2. 현재 인터뷰어는 비유적 표현 없이 햇수로 인생의 2/3 정도 기간을 삼모에 갈아 넣은 사람인데 뉴비 입장에서 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천통 재달성 포부를 밝혀주세요.
1. 친구인 제가 스타팅맴버로 안간다고했을때 서운했나요?
2. 태수자리는 주신댔자나요 왜 안주셨죠?
3. 초밥사주나요?
4. 생일선물로 호두과자를 안사드렸네요 죄송합니다.
5. 이번주 토욜에 약속 잊지 않으셨죠?
6. 초밥 vs 고기
앵벌스 여소 해줄 수 있나요
이젠 괜찮을거같습니다
리차드슨 땅다람쥐 VS 프레리독
1. 식물키우시나요? 식물키우세요🍀
2. 식물키우시나요? 식물키우세요🍀
3. 식물키우시나요? 식물키우세요🍀
4. 식물키우시나요? 식물키우세요🍀
5. 식물키우시나요? 식물키우세요🍀
1. 나에게 삼국지란?
2. 저는 왜 천통수뇌를 받은거죠?
3. 바나나 100개먹기 vs 바나나 나무 한 그루 기르기
4. 우리나라에서 바나나 재배가 가능한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세의 징조인데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나에게 셀레미란?
나에게 애옹이란?
1. 바나나 껍질 깔 때 어느쪽으로, 몇 등분으로 까나요
2. 설익은 바나나 vs 푹 익은 바나나
3. 현재 또는 미래의 여친이 바나나 알러지가 있다면 바나나를 포기할 수 있나요
4. 바나나는 목넘길 때 알싸한 맛으로 먹는 것에 동의합니까
5. 현재 고소당할 상황에 처하신걸로 아는데 변호사는 만나보셨나요
1. 셀레미 vs 바나낫
2. 삼모하다가 이해가 잘 안 가던 시스템이 있다면?
3. 추가해줬으면 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1. Doll 바나나 vs Dellmonte 바나나
2. 전쟁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고물가 시대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식료품 가격에 대한 바나나의 올해 소비자물가 가격전망은
3. 원숭이 좋아하시나요
혹시나 결혼 하신다면 자녀에게 삼모를 권유할 수 있을까요?
삼모하는 여성이 있다면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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