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기 풍년갈비 간단열전
- 부제 : 적절히 공먹튀 하려다가 천통쟁을 하게 된 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짭 바나낫(셀레미) 입니다.
음... 원래 열전 쓸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말이죠
이번기 너무 꿀잼이었어서 "간단하게" 써보려합니다!!!
근데 바로 쓰니까 기억이 잘나네요... 역시 열전은 바로써야.....ㅌㅌ
(부제는 불패님이 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연구원국이 천통하시게 되면 업데이트(수정)을 해야할 텐데, 제가 게을러서 할지 모르겠네요...
노력은 해볼게요...!
지금은 모두가 은퇴하고 유산을 벌기위해 내정을 할 때! ㅋㅋㅋㅎㅋㅎㅋㅎ
+ 수정완료!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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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 8월 거병
짭 바나낫과 짭 셀레미가 거병을 했습니다.
안믿는분들이 계신데, 목적은 거창하게 공먹튀였습니다.
어찌저찌 영광스럽게 최후 2국까지 오긴했습니다만, 공먹튀가 목적이었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짭나낫이 건국을 했으니, 짭식물이 다음국은 랜임해서 따라가기 하려구 했다구요....!
정말입니다.
179년 9월 풍년갈비 건국
네 광릉에 건국함 ㅇㅇ
183년 1월~7월 땅따먹기
땅따요오옷!!
외교 언제부터 했더라... 암튼 주변국과 외교도 하고 땅따도하고!
초반내정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 둘이서 간간히 조언만 받고 어찌저찌 운영함!
+ ㄹㅇ 지장밭이었어서 초반 치성수 엄청 힘들었어요.
엔장무장 다 누가데려감....??? 추방을 해도 안와....
+ 외교는 일단 동이, 왜쪽으로 진출방향을 잡고 짜긴 했는데요......
근데 뉴비는 뉴비인지라 이때부터의 외교가 최후3국때 다굴쟁의 초석이....ㅠㅠㅠ
185년 4월~189년 3월 야간호출금지 쟁
요약 : 나나님은 휏신이었습니다.
나나님 잠을 안주무셔 ㄷㄷㄷ
이때 삼모인생 처음으로 전날 미리출근해서 지하주차장에서 잤네요.
이따 강하를 먹고 신귀병으로 회피왕(이드)이 탄생!
+ 188년 9월 독구대학교독구학과국 참전
어...? 뭐지... 이때부터 다굴이었네요...? ㅌㅌㅌ
원래 독구대학교독구학과국이 참전하게 되면 저희가 땅을 별로 못먹을 줄 알았었고..
5수뇌는 꼭 하고싶었던 것도 있었구, 독구님국이 중원 가실줄 알고 외교를 했었어요.
중원진출로(여강,합비)를 드리고, 저희가 단양을 받으려 헀는데
당시 독구님국 외교가 어떠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여강 합비도 저희가 먼저 먹으면 저희꺼 하라고 하셨었죠 ㅇㅇ
생각보다 저희가 야간호출국을 빨리 민것도 놀라웠었구여..
192년 10월~193년 3월 사혼의구슬 쟁
대충 이틀국이 망하려니 하고 선포걸고 개전이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이틀국이 오래 살아남으시면서 다굴쟁이 되어버림ㄷㄷㄷㄷ
다굴쟁+일자쟁이어서 그런지쟁은 편하게 헀었네요.
+ 사혼국과 쟁을 하는 도중에, 독구님국이 멸망을 해가서 깜짝 놀랐었네요.
이때쯤이었던거같아요... 본격적으로 외교가 꼬인게.......
애초에 생각이랑 다르게 저희 선포시점이 생각보다 빨랐어서 이틀국이 살아남은거랑, 아몰랑국이 살아남았던게 변수였는데..
원래는 빠르게 동이, 왜쪽 정리하고 악질국을 밀려고 했었거든요...
암튼 이떄 당시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 보니, 아몰랑국-이틀국 정리를 하고 악질국을 치려고 방향을 잡았었구요.
마침 재무장독국에서도 배팅멜로디국+악질국 견제용으로 공동전선 제의가 와서 받았었죠....
(저희가 악질국 선포시점도 1개월정도 빠르기도 했었고...)
195년 1월~196년 5월 아몰랑 쟁
왜를 끊고 빠르게 정리하기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숙이 높으셨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나옹님 너무 아팠던 기억밖에....
+ 아몰랑국과 쟁을 하는 사이에 배팅멜로디 국이 거의 망해갔었죠.
제가 뉴비라 그런건지 암튼 예측 이런걸 잘 못해서.......
배팅멜로디 국이 이길줄 알고 외교를 했었는데, 연구소국이 이겨버렸었ㄷㄷㄷ
외교가 제대로 꼬인... 이때부터 바로 뒤에 이틀국 쟁 이후의 기나긴 내정(고통)의 시간이ㅠㅠㅠㅠㅠ
198년 1월~198년 11월 이틀 쟁
불가침이 풀리자마자 선포를 걸어 쟁을 시작했었습니다.
보다 빠르게 밀줄 알았는데 꽤 오래 버티셔서 설마 더 오래가려나? 하고 약간 쫄렸었습니다.
+ 이 때 외교상황이....
연구소 210년에 재무장독국 215년이었나.... 그랬는데
이떄 재무장독국이 너무 무서워보였어요.
그래서 (뭐 시점상으로도 연구소국이 먼저 외교가 왔습니다만,) 연구소국에서 최후2국 제안이 왔을 때 OK했었습니다.
다만, 당시에 저희가 황제가 아니었어서, 황제가 되는 땅교환 + 병종교환(연구소국에 궁병/우리국에 기병) 외교를 맺었었습니다.
+ 이후에 재무장독국에서 외교가 왔었는데...
이미 저희는 최후2국 제안을 수락한지라.. 밸런스를 맞춰주신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거절을 할 수 밖에 없었죠.
음... 사실 저희가 연구소를 배신할 수 있는 HideD님의 외교 허점(일부러 넣으셨다는 ㄷㄷㄷㄷ)이 있었는데,
내부 의견은 외교 배신보다는, 재무장독국과 싸우자가 대세였네요...
이미 기나긴 내정에 다들 지치기도 하셨고.... 쟁을 지켜보기에는 너무 감옥이라ㅠㅠ
다굴쟁의 원흉은 제가 외교를 못한 탓...ㄷㄷ
음.. 잠깐 최후 3국을 보고 넘어가시죠
이때부터 풍년갈비국은 다시 기나긴 내정.... 대 증축의 시대에 돌입했었습니다.
증축 천도 증축 천도...................
+ 연구원(구 연구소) 국과 탈취 외교를 했는데, 꽤나 짭짤했습니다. 돚거왕이 활약을 했었죠!
많이도 털었었네요...
217년 9월~219년 6월 재무장독국 쟁
네 다굴쟁입니다...;;
역시나 다굴쟁은 후자가 모든게 잘못! 저희만 수비하셔서 땅은 별로 못먹었네요..
그래도 임관은 생각보다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 사실 이때부터는 매우 어려웠어요. 스케일이 매우커서......... 한계를 느꼈습니다ㅠ
이리저리 조언도 받고 도움도 받았지만, 저에겐 이정도 스케일부터는 아직 무리인가봐요;;; 눕눕!!
223년 6월~232년 3월 연구원(구 연구소) 천통쟁
부제와도 같습니다.
적절히 공먹튀 하려다가 천통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독워그레이몬(사스케)님이 제대로 분탕을 뛰어주셔서...
양국 수뇌분들의 벌점이 터지게 되었죠!
핳핳하!!!!
주말에 컴퓨터 앞에서 잠들어서 목에 담이걸려버린.............;;
이번기 저 스스로 너무 갈려버려서 요양을 위해... 빠른 리셋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하하하!!
+ 은퇴는 처음 겪어봤어요. 천통쟁을 이렇게 빡세고 재미있게 한 것도 처음이네요!
열전을 쓰게된 것도, 이번 천통쟁이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서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
+ 풍년갈비는 이로써 3연벙이네요...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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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열전은..... (이름순입니다.)
제가 원래는 열전을 쓸 생각이 아니었었기 때문에, 있는대로 간단히 씁니다. 한두줄씩 써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은퇴 전 스샷을 미리 따놓지 못했네요ㅜ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에 대해 보내주신분들은 추가해서 올려드림ㅇㅇㅇㅇ
1004(라콘타) 님
다행히 은퇴 아직 안하셨네요. 국톡엔 안오셨지만, 강한 돌격장이셨고 예턴도 잘 넣어주셔서 발령내기 매우 편했습니다.
11(KOSPI) 님
HES우돌님이십니다. 풍갈국 다섯 의느님중 한분이시죠. 바쁘신 와중에 유산도 써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Air(Irin) 님
또다른 돌격장이십니다. 천통쟁때는 국톡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퇴해버리셨네요ㅠ
강유(강유) 님
강유님도 은퇴하셨네;; 회사일하랴 애보랴 바쁘실텐데, 수뇌도 봐주시고... 특히 천통쟁때 신속 정확한 수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군필22학번(군필22학번) 님
국톡에는 안와주셨는데 다음엔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이신지 수업듣느라 바쁘신 와중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맹수 너프좀 해달라고 하시네요.
금강(노도치) 님
별것 아닌 갠메를 보고 와주신 금강(노도치)님..! 와주셔서 감사하고 빡센수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마의 화살은 강력했습니다.
(궁병이시기도 하고 상대할때 휏신이셔서 멜라님인줄알았는데 아니었.....)
꽈배기(어르신) 님
국톡에는 안계셨지만 꾸준히 턴 넣어주시고, 예턴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나(번개맨) 님
상대국일땐 빡세지만 아국장수일땐 든든한 나나님. 언제주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정내정(카린) 님
바쁘신지 템을 못사드려서 아쉽네요. 그래도 턴은 꾸준히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시(네시) 님
재무장독국 다굴쟁 이후에 랜임으로 와주셨습니다. 존함은 익히 들었는데 휏신모드이실때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대교(4Leaf) 님
천통쟁 이전까지 척사충차장이셨습니다. 늅늅이라 벽각을 몰라서 충차활용을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대한총대장그레이스(흑월) 님
대한총대장그레이스 임관 기원. 랜임하셨는데 성공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단비(Karl) 님
충차장이십니다. 공성은 아니셔서 비교적 약하십니다(?) 목우를 원하셨는데, 풍년갈비로 오셔서 떼쓰셨습니다. 목우가 없어 죄송합니다.
독워그레이몬(사스케) 님
공성충차장이십니다. 혼자 열전이 겁나 기십니다. 각종 짤을 가지고 계십니다. 천통쟁까지 수뇌바주시고.. 모셔오길 잘했습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1 : 호로 한방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2 : 개전로그. 양국 수뇌가 벌점이 갈려대기 시작.
돌아온너구리(돌아온너구리) 님
내정갓 갓구리님이십니다. 너구리님 덕에 후반내정이 편했고 더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귀모장이셔서 계략도 많이 넣으셨습니다.
로비(로비) 님
종종 수뇌 드렸는데 호출할 때마다 매우 빠르게 반응해주셔서 놀랐습니다. 가끔은 초인 턴입력도 하십니다.
료우기시키 님
요동수호자 료우기님이십니다. 티엠 위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전 깃수 티엠국톡에서 찾아서 턴입력 부탁드렸는데,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링(폭탄중의폭탄) 님
죽었다가 살아돌아오셨습니다. 금강(노도치)님 친구분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첩보장으로 활약해주셨습니다.
마스터볼(악의천신) 님
다섯 의느님중 한분이십니다. 의사센세이신데다가 강하셨습니다. 국톡엔 안오셨지만 거의 실접으로 턴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샘(만샘) 님
무지장이신데 충차를 드셨습니다. Self Pick은 안하셨지만 인상적이어서 캡쳐떴습니다. 수뇌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멍(그저늅늅) 님
멍님을 보면 제가 식물멍이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국톡에도 와주시고 호출하면 바로바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몰래엿보는중(시크릿라벨) 님
랜임으로 와주셨습니다. 첩보로 적국을 많이 몰래 엿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국톡도 몰래 엿보시더군요.
무지무지막지(koucha) 님
홍차님이십니다. 해달라는 건 다 해주셨는데, 하야한다고 협박하실 땐 무서웠습니다.
물조멜로디(세정) 님
물조멜로디(세정)님이십니다. 원래 물조만 하려고 하셨는데, 저때문에 이것저것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반부터 이리저리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별로 관심이 없으셔서 저를 바나나로 알고 계셨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 백상 먹은 무지장의 전투로그. 깔깔
미래없는영끌족(평민킬러) 님
영끌족(평킬)님이십니다. 수뇌도 봐주시고, 숙딸 제대로 하셨습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1 : 고통 쩌러따. 돚거들에게 크게 데이셨습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2 : 사실 고통의 원인은 죽어있었다.
바나낫(셀레미)
본인입니다. 짭바나나로 활동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속길 바랬지만 실패한 것 같습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짤은 없는데, 공먹튀 목표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게 쩔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돌(바이돌) 님
바이돌님이십니다. 예전에도 몇번 함께 했었는데 이번에도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벽돌도둑(퍄퍄) 님
벽돌을 많이 훔치셨습니다. 훔친 벽돌은 절대 돌려주지 않으십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이번 기 최대 업적....! 인정합니다. 크게 박아드려요!!
+ 퍄퍄님이셨다니.... 식물국의 아빠....?! 아니 아빠 왜 말을 안해줬어요........
수뇌로 쓰여지셨다면, 하루(관흥)님과 임사영님 뒷턴이라 벽각이 제대로 들어갔을.......;; ㅠㅠ
불곰(불곰) 님
사실 언제 국톡 들어오셨는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용히 내정, 계략 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하드(사하드) 님
초반에 엔장한테 억까당하셔서 약하신 줄 알았는데 강하셨습니다. 업무 상 비행기를 타시는 것 같은데, 항상 안전하게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くま) 님
국톡에서 조용하셨지만, 호출엔 다 대응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대화도 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마님이셨네요... 왜 조용하셧지ㅠ 쿠마님인거 알았으면...!!!ㄷㄷ
세레나(아닐룰레시) 님
국톡에는 오래 계셨는데 생각보다 대화를 많이 못나눠 본 것 같습니다. 매우 강력하셨고 수뇌도 매우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상대국 맹수도 열심히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끔 억까당하시는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셀레미(바나낫) 님
짭셀레미입니다. 약한데 강했습니다. 건국 이후로 많은 도움을 주었고 급할땐 전화도 해주었습니다.
식물키우세요를 자주 안외친건 아쉽습니다. 고생 진짜 많았는데, 가족이므로 별도로 만나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쿠로미(Raccoon) 님
파이님 입니다. 밤낮이 바뀌어 생활패턴이 많이 힘드신데, 몸 챙기시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질(눈의소리) 님
악질님이십니다. 이번 깃수 악질 담당이라고 하시는데, 악질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부를 때마다 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틱(엔틱) 님
매우 유명하신 휏신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매우 조용하셨습니다. 엔틱님도 휏신모드이실 때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와일드플라워(와일드플라워) 님
와플님이십니다. 아.. 정말 매우 강하셨습니다. 충차각을 만들 때 대부분의 길을 터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심장(외심장) 님
종종 함께하게 되는 외심장님이십니다. 항상 국톡에는 오지 않으시는데, 유명한 명장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첫 퀘섭에서 첫 건국을 했을 때 국메로 대화 몇번 나눴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젠가 국톡에서도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원영토끼(장원영) 님
계략왕... 아니 돚거왕이십니다. 이번에 계략 너프를 만드신 주인공이십니다. 명전 1위도 가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국장이셔서 다행입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11연속 계략성공 쩌러따
웨이더(네이미) 님
수뇌달고 계실때 꾸준히 할꺼 없냐고 물어봐주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미님이셨네요. 익히 명성은 들어왔는데.. 휏신이실줄은 ㄷㄷ
유산없?로아접었네(관지평) 님
국톡에도 안계시고 벌점도 매우 낮으신데, 예턴 꾸준히 다 맞춰주시고 국방에 따라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지평님도 엄청난분 아니셧나요 ㄷㄷㄷ
유카(유카) 님
옆동네 군주 유카님이십니다. 국톡에 악질로 들어오셔서 악질님인줄 알았는데 유카님이셨습니다. 찐 악질이신 것 같습니다.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 "내가 랜임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드(이드) 님
회피왕이십니다. 모든 걸 회피하십니다. 회피에 맛들리셨습니다. 수뇌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사령턴 회피도 감사했습니다(?) 회피왕....ㄷㄷㄷㄷ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1 : 10연회피 쩌러따
Self Pick 나 이건 쩌러따 #2 : 신귀 양파+회피로 마귀를 이겨따
임오영(제갈여포) 님
아직 이분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애옹님인줄 알았는데, 아니시더군요. 초반에 누군지 맞추면 오신다고 했었는데 못맞췄었습니다.
멸망하고 48기가 종료되면 알 수 있겠네요.. 암튼 악질국 멸망 후 망명으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갈여포님이셨다고...? 휏신 아니라고 잡아떼시더니 휏신이셨잖아요 ㄷㄷ
칼든멜로니(계절이) 님
장원영님을 통해서 턴을 부탁드리면 다 넣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국톡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칼든사냥꾼(Iris) 님
마찬가지로 장원영님을 통해서 턴을 부탁드리면 다 넣어주셨습니다. 의남백마를 들고 날뛰시는 모습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칼든피아노(Mella) 님
배팅멜로디 군주님 출신이십니다. 호출 때마다 대응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열전보고 군주님 출신이었지 하고 리마인드했네요ㅌㅌ
+ 멜라님이셨어.....?! ㄷㄷㄷㄷㄷ 아니 왜 유기해.....
컴퓨터(컴퓨터) 님
국톡에 안계셨지만, 꾸준히 예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열전보고 알게 된건데, 의느님이셨었네요...?! 왜돌리셨지!ㅜㅠ
ⓜ방서(28:23) 님
엔장이시자, 풍년갈비국 의느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죽으셔서 캡쳐가 없습니다.
모두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모두를 치료해주셨고.... 모두가 간절히 출병을 바랄 때, 원하는 곳으로 출병을 해주셨습니다.
독워그레이몬 스핀용으로도 매번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충차 출병 전에 엔장도 걷어주시고 한 5인분은 해주셨네요...
아아... 갓서 센세....... 당신이 그립습니다.. 갓서..!!!! 그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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