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49기 화제의 인물 '식물'국 군주 셀레미님 인터뷰 질문 부탁드립니다.

1. 본인이 누군지 말고 아주 사적인 개인적인 정보를 알려주세요 ex) 여친 유무, 몇번 찼다 혹은 차였다, 식물에 얼만큼 썼다, 자가 유무 등등

2. 여친이 내가 좋아 식물이 좋아라고 질문한다면?

3. 삼모전 찐뉴비로서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것만큼은 훼인들 다 제낄 자신 있다 하는 건 무엇인가요? (없다고 하면 안됨)

4. 92 악질라인 중 대가리를 골라주세요

5. 삼모하면서 인상깊지 않았던 내가 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다 싶었던 분이 있다면 한명만 골라주세요

1. 언제 집에 초대해주나요?

2. 가서 풀 뜯어먹어두 되나요 100만원/장당

3. 저는 친구입니까 형입니까? (빠른 92이지만 사촌형이랑 친구인 사이

4. 셀피자는 지급 언제..?

5. 다음에도 건국시 불러주실껀가요?

6. 앵버거 지급좀

7. 왜 여자친구 안만드시죠?

어느덧 92기에 가까이 왔는데, 예전에 49기 끝나고 92기에 건국한다고 하신 거 여전히 유효한가요?

다음 중 더 비호감인 사람은 누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길 가다 식물 밟은 사스케

2) 식물 소중히 키우는 애옹이

1. 기수 진행하면서 말 안들어서 진짜 혼내주고싶었던 사람을 한명 골라주세요.

2. 무장하면 더 강력한데도 불구하고 지장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3. 차후 건국한다면 외교 방향성은 어떻게 잡으실건가요?

4. 삼모전 하면서 아 이친구는 괴롭히면 재밌을거같다. 하는 유저가 있었다면 선택해주세요.

5. 4번 항목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로 실천할 생각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식물 국 입장에서 2 vs 1 상황이 많았는데..

1. 인생에서 2 vs 1 상황이 왔을때 대처법은?

2. 틔움 vs 틔움 미니 vs 그냥 내가 더 잘 키움 ㅅㄱ

3. 상추 vs 샐러리

4. 네오히데체가 나오면 자식에게 삼모 시키기 vs 결혼 하고 삼모 접기

1. 식물 좋아하시는건 유명한데 식용으로 직접 키워서 드시기도 하신가요?

2. 삼모유저 중 군대선임으로 만났으면 힘들었을 거같은 사람은?

3. 삼모유저 중 군대후임으로 만났으면 좋겠다싶은 사람은?

4. 만나본 적 없고 얼굴모르는 삼모유저중에 한번 만나보고싶은 사람은?

5. 셀레미라는 닉네임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나요?

6. 어쩌다보니 악질92라인에 묶였는데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1.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천통이 하고 싶으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2. 어떤거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시는 성격이신지? (1번도 그렇고, 식물 관한 것도 엄청 깊게 파고드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3. 그냥 가정이지만, 천통했다면 '확실히 임명해야겠다~' 했던 천통수뇌 말고, 할까말까 애매했던 후보군 누구였는지 알려주세요.

4. 잔나랑 연애중이신가요?

1. 식물을 훼손시킨 경험이 있으신가요?

2. 식목일에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3. 롤 아이번 잘 하시나요?

4. 이번기 식물국에서 쓸모 없던 장수를 한 명 이상 반드시 골라주세요. (본인 및 본인 소환수 선택 금지)

1. 지금은 없지만 가장 키워보고 싶은 식물은 무엇인가요?

2. 가장 키우기 힘들었던 식물은?

3. 집에 불이 난다면 가장 먼저 구할 식물?

4. 셀레미는 악질이다/아니다

5. 인터뷰 진행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6. 마지막으로 앵벌스님에게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려요

삼모를 시작하신 지 어느덧 반 년 정도란 시간이 지나셨네요.

1. 내가 삼모를 계속 하게끔 만드는 삼모만의 매력이나 장점이 있다면?

2.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삼모를 추천하게 된다면, 삼모의 어떤 점을 재미 요소로 어필하실 건가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실제로 추천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삼모의 어떤 점 때문일까요?

4. 나를 삼모로 데려온 사람, 혹은 내가 삼모로 데려온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 분들께 제법 알려져 있는 분이십니다. 혹시 삼모를 권유받거나 권유하셨을 때,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살~짝 공개 가능하실까요?

의외로 그동안 천통 수뇌는 한 번밖에 못 해보셨습니다. 물론 주요 원인은 오래 가는 국가의 군주셨기 때문이지요!

5. 천통 수뇌를 받으셨던 46기 바나나제국 때 어떤 활약을 하셨었나요? 기억나는대로 간단하게라도 말씀해 주세요~

(저는 물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직접 본인을 세일즈 해보시라는 느낌의 질문입니다 ㅎㅎ)

6. 몇 기수 뒤에, '이 사람'이 천통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천통수뇌 한 자리를 받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사람'으로 바로 떠오르는 게 누구인가요?

7. 약간 다른 질문인데, '이 사람'이 건국을 한다면 내가 시작부터 같이 고생해서, 그리고 같이 나라를 만들어서 천통수뇌가 되고 싶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 사람'으로 누가 떠오르시나요?

8. 제가 셀레미님을 친근하게 느끼게 된 계기는 퀘섭에서 만났을 때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이너섭도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

공통질문!

9. 나에게 삼국지란?

식물 불태우는 사람 vs 사람 잡아먹는 식물

애지중지 키운 식물 앵벌스한테 주기 vs 앵벌스를 식물인간처럼 애지중지 키우기

1. 이번 기수 제일 재밌다고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2. 가장 애증하는 장수가 있다면?

3. 건국하면 또 데려가야겠다고 느꼈던 장수가 있나요?

4. 다음 건국하면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마음 먹은 상황이나 경험이 있나요?

5. 이번기 특별하게 감사하는 장수가 있다면?

1. 식물 좋아하는 분들은 현자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이번기하면서 아 나 성깔 더러워지네 라고 생각이 든 순간이 언제였나요?

2. 삼모하면서 이 인간이랑은 다시는 게임하고 싶지 않다 3명(최소 1명)

3. 삼모하면서 이 사람과는 한번 더 같이 게임하고 싶다 3명

4. 삼모하면서 많이 고마운 사람 3명

5. 내게 남자 소개시켜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면 이 사람은 소개시켜줘도 될 것 같다 3명(최소1명, 앵벌스 제외)

6. 사람들이 자꾸 악질로 엮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본인 스스로도 내가 좀 변했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신지?

7. 마지막은 질문은 아니고 이번 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운한 일들이 있었지만 느닷없는 행운이 찾아올 때도 있을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