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년(콘)
월월국 멸망 후 랜덤임관으로 오신 마법소년님 입니다.
처음에 전콘이 이렇지 않았는데, 직전에 변태아조씨로 바껴서 콘님인걸 알았습니다.
보숙 전체2등, 청월1등으로 천통쟁때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능동적으로 턴 수정 해주셔서 딱히 국톡에서 호출한 기억이 없네요.
국톡 아이콘도 안정환 사진이었는데, 항상 임팩트 있는 전콘은 이제 콘님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월향
체섭에서는 많이 낯이 익지 않으실텐데, 초선섭에서 같이 활동하던 고대괴수입니다.
이번에 건국을 준비하면서 초선섭 청월 시절에 함께한 사람들을 모으고자 했고, 제일 처음 생각난 동생입니다.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고, 형아 천통하는데 힘쓰겠다고 백상도 지르고 새벽엔 역시나 잠 안자고 수뇌를 봐주었습니다.
언제나 호출하면 바로바로 대응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아무래도 턴시간이 빠르다보니 쟁이 시작되면 강한 수비들을 만나서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청월의 돌격대장, 수뇌로 너무 잘해줬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월향이는 이제 체섭에 정착한다고 하니 천통보다 이것이 더 기분이 좋네요.
100(우돌)
겨울음식이 멸망하고 망명해주신 우돌님 입니다.
망명 후 삼략을 습득하시고 내특이 귀모가 뜨면서 출병보단 모훈사로 수비하고 계략을 열심히 넣으셨습니다.
우돌님이 독구교로 망명했다면 계략을 역으로 당했을 터인데 참으로 다행이었다 생각합니다.
근데 로그를 보면 딱히 계략 성공율이 좋진 않아서 계략 너프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SARS
월월국 멸망 후 망명해주신 사스님입니다.
헬퍼개발소와 전쟁 전 추후에라도 망명해주면 고맙겠다고 메세지를 보냈고,
월월국의 원조가 있어서 헬퍼개발소 멸망 후 월월국에 가셨다가 청월로 와주셨습니다.
국톡에 참여하진 않으셨지만, 명성그대로 전투횟수, 승리수, 궁숙1위의 위엄을 보여주셨습니다.
멸망시킨 나라에 임관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꿀벌소년단
내정에 힘써주신 지통장 내정장 입니다.
많은 전쟁장들이 풍족하게 싸울수 있도록 내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군필22학번
몇기수 전부터 명성을 날리고 있는 군필22학번님 입니다.
예전 초선섭부터 알고 있었던 고대괴수이며, 저번기 빗자루국이 천통할 때 국톡에서 지휘하는 모습을 보고
반드시 영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특/전특을 보면 어디에 가셔도 환영받을 인재셨을텐데, 적월국 멸망 후 망명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기는 비록 현생이 바빠서 예턴장을 하셨지만, 틈틈히 접속하셔서 삽턴 안나도록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도준(평민킬러)
벌점10000점의 신화를 이룩한 체섭의 훼신 평민킬러 입니다.
항상 건국하면 성과를 내는 훼신이라, 이번기도 만약 평민킬러 국가가 멸망하면 어떻게든 끌어오고자 사전 영입을 했는데,
이왕지사 도와주기로 한거 처음부터 함께 하겠다고 얘기해서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유내강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한거에 비해서 템운이 없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현생이 바쁜 와중에도 전쟁시에는 오더 잘 내려주었고, 호출에도 항상 응해주었습니다.
그냥 함께 있음에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임기
옆동네 황제폐하 임기님 입니다.
체섭은 안하시는 분이라, 내정을 위해 무지장으로 도와달라 하였고, 없는 아이디 만들어서 턴 입력 요청마다
입력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다시 한번 옆동네 천통 축하드립니다!
2성구(셀레미)
삼성국을 열심히 괴롭히던 내놔국 군주 2성구님.
적월국 멸망 후 망명해 주셨는데, 첨에 국톡에서 말투나 행동을 봤을때 전혀 셀레미님이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잠입을 하려면 다들 말투와 행동까지도 고치시면 됩니다.
이번기는 아예 계략장으로 컨셉을 잡고 템까지 구매하셔서 열심히 계략을 날려주셨고,
다른 성구들을 모으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도움을 못드렸는데, 흔쾌히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돌님과 다르게 신산이 있어서 그런지 2성구 계략은 잘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키리코(이드)
옆동네에서 껌좀 씹는 이드님 입니다.
옆동네에 같은 국가가 되어 임관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속 랜임으로만 국가를 임관하셨는데, 랜임템을 못드셔서 그랬을까요?;;
아무튼 국톡에 안계셨지만, 다른 톡방에서 턴 수정 요청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셨습니다.
천통쟁때 삽턴 안나도록 제가 잘 관리했어야 했는데, 아직 미흡하여 암행부만 보느라 몇턴을 낭비하게 했습니다.
그점은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황(카류)
독교가 멸망하고 망명해준 카류입니다.
처음에 국톡에 들어와서 독황(민트토끼)라고 하여서 진짜 민트토끼님인줄 알았고, 중간중간 계속 ()의 인물이 바뀌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천통쟁 막바지에 정체를 알았습니다.
수뇌를 달면 더 강해진다라고 얘기했지만, 수뇌를 못 줘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풍년갈비의 번성을 기원합니다! 모두 갈비가 맛있는 풍년갈비를 애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혀^^7
사스케
현재 히데체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인물이죠.
천통후보1순위, 영입1순위, 수뇌1순위, 견제1순위 등등...요런 투표가 있다면 꽤 많은 부분에서 1등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전영입이 치열한 사람이기에 건국시에 사스케한테 연락할 생각도 안했었습니다만, 히데체 시작하고 몇 기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한 기수가 많아서 이번기 독교가 멸망하고 흔쾌히 망명해 줬습니다.
헬퍼개발소와 독교의 전쟁때 유저가 많은 헬퍼개발소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헬퍼개발소를 상대로 선전하는것을 보고 역시 사스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옆동네에 풍년갈비를 건국해서 2주만에 보라템을 띄우는 말도 안되는 업적을 또 세워버렸습니다.
항상 삼모에 진심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데 가서 수뇌안하고 청월 와줘서 정말 고맙읍니다.
4성구(불패)
정과장 밑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현생에서 고생하고 있는 불패입니다.
불패는 초선섭 청월 시절에 함께한 고대괴수 입니다. <- 당시 학생신분 이었음에도 대단한 훼력을 자랑했었지요.
적월국 멸망 후 망명하고 형아 천통하는데 도움 되겠다고, 전론과 환술을 질렀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최근 이직 후 일을 배우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정말 업무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불여시도 만나고 있는듯 한데, 항상 응원해줄께.
고맙다 불패야. 너는 피대신 소주가 흐르는 진성 청월인이야.
밍나뇽(멜라)
제가 좋아하는 궁병 덕후, 정승필 유니버스 대장 멜라님 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초반 돌연변이와 쟁때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과실주 경매로 얻으시고, 병종 저격을 잘해주셔서 힘들었습니다.
만월국의 원조건으로 돌연변이국 멸망 후 만월로 가셨고, 만월 멸망 후 망명하셨습니다.
이벤트 기수에 청월을 한번 건국했다가 멘탈이 갈리는 바람에 유기해버렸고, 그때 마요이님과 고군분투 해주셔서 언제나 마음의 빚이 있었습니다.
비록 시작을 같이 하진 못했지만, 제 계획안에 있었던 분이라 망명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어쨋든 같이 결과를 이룬거에 대해 뿌듯합니다.
간지밍이
헬퍼개발소 멸망 후 망명해 주셨습니다.
애기 키우시느라 바쁘실텐데, 배팅참가도 잘하시고, 수익률도 좋으시고, 역시 부창부수 인가 봅니다.
국톡에 안계셨지만 삽턴은 없으셨고 막쟁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삼모에 잘 정착하신것 같고, 아무래도 사스케가 잘 알려주고 있을것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이 많이 기대되는 분입니다.
초승달(중달)
청월과 저의 정신적 지주 중달 형님이십니다.
이번기 전까지 몇기수 쉬고 계셨는데, 건국을 결심하고는 바로 전화드려서 도와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수뇌 안하고 일반장 하시겠다고 했는데, 어찌 훼달형님께서 일반장을 하시겠습니까? 처음부터 저에겐 고정수뇌셨습니다.
이광궁을 습득하시고 청낭서와 전론을 지르시고 제대로 불태워 주셨습니다.
억까 로그들이 몇몇 있었지만, 역시 강하신 모습을 보여주셨고 주야간 가리지 않고 수뇌를 봐주셨습니다.
제가 최대한 보필을 잘 했어야 했는데, 형님의 시팅을 제대로 받아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하셨고, 복귀하시자마자 결과를 이뤘고, 명성이 그대로임을 증명하셨으니
다음기수에 건국할 예정이신분들은 얼른 중달형님과 컨택바랍니다.
후랴
삼모를 떠난 오래된 고대 술신입니다.
이번기 건국하면서 억지로 끌고 왔습니다. 역시 청월에는 후랴형도 있어야 했으니까요.
좋은 템 먹어놓고 재미없다고 처음엔 호출도 무시하고 턴 입력도 무시하고 그러다가, 귀신같이 천통쟁때 알아서 딱딱 턴입력을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역시였습니다.
후랴형이 체섭에 재미를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착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NK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NK 입니다.
공부하느라 바쁜거 뻔히 알면서도 건국을 결심 하니 NK와 함께하고 싶어서 부탁을했고, 형이 도와달라고 하니
도와줘야지 하면서 와준 NK입니다. 너무 고맙죠.
바쁜 와중에도 수뇌를 열심히 봐줬고, 천통수뇌를 챙겨줬어야 했는데
불패가 이번기에 유산을 많이 써서 양해를 구했고, 또 그걸 받아드린 대인배입니다.
NK와는 재밌었던 추억이 많아서 NK가 얼른 시험에 합격해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입니다.
NK랑 타뷸라의 늑대하면 정말 재밌거든요.
정말로 고맙다. 시험 꼭 합격해라.
외심장
소리없이 강한 외심장 님입니다.
호텔델루나 멸망 후 개인메세지로 임관 부탁드렸는데, 수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래 국톡에 잘 안오시는걸로 아는데 국톡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군주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든든한 인재입니다.
알아서 딱딱 무슨뜻인지 아실겁니다.
삼모를 꽤 오래하셔서 그런지 할일을 알아서 해주시는 분이고 옆동네도 열심히 하십니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네시
독구가 체섭의 아이돌이라면 예전엔 네시가 있었습니다.
아 지금도 네시는 삼모의 아이돌입니다.
군대에 입대해서도 삼모를 열정적으로 하던 정말 그 당시 최고의 훼신이었습니다.
당연히 건국을 준비하면서 네시랑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영입했습니다.
지금은 현생이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있지만, 꼭 시간좀 내줘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뻰지놓으면 사진을 올려버리겠습니다. 알겠니?
장만월(장원영)
전전기수 명성1위의 장원영님 입니다.
사영이한테 부탁해서 영입한 인재인데 현생이 바빠서 많이 접속은 못했습니다.
명성 1위의 위엄을 기대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예턴은 항상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이돌
건국하고 보니 재야에 바이돌님이 계시기에 도와달라고 개인메세지를 보냈더니 딱하고 와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기 건국하면서 1분섭을 같이 즐기는 멤바들과 함께 하고 싶었었는데 바이돌님이 스타트를 끊어주셨습니다.
제가 많이 챙겨드려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발명/집중 세팅 해주시고 호출하면 턴 딱딱 넣어주시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체섭 끝났으니 1분섭 열고 1분섭 즐기러가죠.
마요이
달팽이 대장인 마요이님 입니다.
월월국 멸망 후 망명해주셨습니다.
멜라님과 같이 마음의 빚이 있는 분이었는데, 함께해서 결과를 이뤘으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생이 바쁘셨는지 템도 안사고 막쟁을 뛰셨는데, 제대로 한번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삼모안식년(크렌스)
크정점, 크멘, 렌스옹 다양한 별명을 지니신 크렌스님입니다.
삼모는 그냥 일상과 같다고 말씀하시는 삼모 고인물 이십니다.
옆동네 떡국 시절부터 남모래 흠모해 왔습니다?
바이돌님과 마찬가지로 건국을 하고 보니 크렌스님이 재야에 계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와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와주셨습니다.
닉네임은 삼모안식년을 달고 계시지만, 호출하면 즉답 바로 날아오는 진짜 삼모가 일상인 분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으신 분이라 크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청월로 많이 와준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하여 보병 저격이라든지 성벽을 최대한 안치게 한다든지 고런 작업을 못해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같이 외쳐봅시다. 크멘!
야근왕(눈의소리)
적월국 멸망 후 개인메세지로 임관요청 드려서 임관해주신 야근왕님 입니다.
많은 분들은 알고계신 분인것 같은데 뉴비인 저는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묵묵히 본인턴 잘 챙기시는 분입니다. 정말 든든한 인재죠.
국톡에 계셔서 호출에 잘 응해주셨고 궁숙 랭커로서 쟁때 많이 활약해 주셨습니다.
빨리 3등급 궁병을 사용하실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겨울엔 군고구마(미과)
항상 본인은 뉴비이며, 약하다고 거짓말 치고 다니시는 미과님 입니다.
청월 너무 쎄다고 오기 싫어 했지만, 제가 바로 등용장 보내서 등용해버렸습니다. 참 쉽죠?
항상 잠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기도 망명하시고 나서 미과님인거 알았습니다.
불평불만 하는거에 비해, 접속 잘해주시고 턴도 잘 넣어주시고 막쟁때 감사했습니다.
마고신(계절이)
돌연변이 멸망 후 임관해주셨습니다.
장원영님과 함께 움직이시는거 같은데 역시 많이 바쁘신지 접률은 안좋았습니다.
다음에 여유되실때 같이 제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하니
옆동네에서 내정을 위해 납치한 하니님 입니다.
턴 요청드릴때마다 넣어주셨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문(엔틱)
만월국 멸망 후 망명해주신 엔틱님입니다.
삼모에 복귀하면서 최초로 임관한 나라가 삼린이 국이었는데,
그때의 인연을 들먹이면서 임관을 요청드렸는데 와주셨습니다.
초반에 만월국의 요청을 거부했던 기억이 있어서 안오실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역시 경험이 있으셔서 자주 호출할 일 없이 턴 넣어주셨고,
막쟁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피아(Karl)
월월국 멸망 후 망명해주신 문피아 님입니다.
국톡에 계시지 않고 따로 연락할 길이 없어서 많이 챙겨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1분섭에서 가끔 뵌 것 같은데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자유(갈근)
퀘패왕 갈근입니다!
괜히 패왕으로 불리는게 아니라는걸 이번에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본인은 체섭에선 일반장이라고 겸손하게 얘기했지만, 구라인거 다 알고 있었습니다.
호출하면 딱딱, 알아서 수뇌 딱딱, 새벽 수뇌도 딱딱.
정말 딱딱맨입니다. 이번기 천통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돌연변이국과 전쟁 때 갈근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국가를 살린 1등 공신 중 1인입니다.
이번기 소감이 "킹 메이커도 재밌네요." 라고 합니다.
건국을 생각하신 분들, 갈근이가 킹 메이커 해줄테니 빨리 접선바랍니다.
독황상제(세정)
월월국 국명을 보고 독황상제님이 세정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역시 맞았구요. 월월국 멸망 후 와주셨습니다.
월월국을 다구리 쳐서 멸망시킨 그림이었고, 선포시에도 문제의 소지가 약간 있었는데
다 이해해주셨고 또 와주시기 까지 해서 이 강모는 진심으로 감복했습니다.
귀숙 1등으로 정말 전력에 큰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햇는데, 1월6일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너무나도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anchi
함께 초선섭을 즐긴 고대괴수 타로 입니다.
체섭에서는 비앙키로 유명합니까?
현생이 정말 바쁜 친구인데 역시 도와주러 왔습니다.
맥궁 경매금액 올리겠다고 질렀다가 먹어버렸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턴 정말 잘 넣어주었고, 오랜만에 함께 삼모 즐길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맙다 타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