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기수에 사용한 유산은? (1기수에 유산을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A: 67,003 (64,003 + 1,000 + 1,000 + 1,000)
Q: 이번 기수에 벌어들인 유산은?
A: 10,931 (9,510 + 1,180 + 220 + 21)
이 유산을 사용 할 예정이면서 우리 카갈비를 위해 차병을 양보하고 무장을 했는데 아주 어리석은 판단이었습니다.
차병 불가능하면 귀병이나 할 껄 후회 또 후회
보궁기 개노잼 귀병 쌉노잼 차병 예스잼
다른 건 기수 시작 전부터 끝까지 예상범주 안쪽으로 흘러가서 만족합니다. 판을 뒤흔드는 변수는 따로 없었네요.
이런 식으로 유산을 쓰라면 또 쓸 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다음 글에서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와 진짜 많이 쓰셨네 ㅋㅋ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공포의 사스케.....
메인지휘 역할 잘 해주신듯 합니다. 역시 믿고 부탁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메인지휘가 디테일이 부족한 사람이었으면 그걸 파고들어서 유효타 2-3배는 더 먹일 자신은 있었는데
M장 배치 보니까 많이 갑갑하긴 했습니다 ㅜ
그래도 잘 놀다 갑니다~
한 대 정타로 얻어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잠시 한두시간 자리 비우면 귀신같이 출병해서 싹싹 긁어가시고..
천통쟁 맞상대할 기회도 적은데 할 때마다 국가간 전력이 차이가 많이 난게 아쉽네요.
언젠가는 5대5 상황에서 볼 날도 있겠죠?
제 장수 본체가 강한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5대5 세팅이면 제가 지긴 할 겁니다 ㅜㅜ
제가 고평가를 받긴해도 포지션으로 치자면 고티어 서포터라서요.
모두가 사스케님 출병턴마다 긴장했었죠.. 역시 무서운분
피해다닌다고 머리 많이썼습니다;;
백이병이 낫지 않았을까요 ??
꼭 돌격장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어서 안썼죠.
돌격장을 안했거나, 근위병이 확보되는 환경이었으면 백이병, 혹은 돌격근위를 고민했을겁니다.
결국 스노우볼 굴릴려면 상성 잡아먹고 커야 되는거고, 기병 만나면 어짜피 돌격은 끊기니까요 이래나 저래나 돌격무장의 한계
유저 기병은 너무 많았고 백이병은 궁병 상대로 계수가 별로라 스노우볼이 덜 굴러갑니다. 실제로 그랬고요.
귀병 상대론 어짜피 백이보다 맹수가 더 좋고 접경마다 기병 피하는것보단 궁병 피하는게 훨씬 더 편했고요.
사스케님 덕분에 이번기 재밌게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호위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포지션인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꾸벅
악질 충차 저격!!!!!!!ㅠㅠ
강행으로 저격한건 진짜 놀랐습니다....
계략주머니 안에 쓸만한거 아직 여럿 남아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판이 너무 잘 짜여서 깃수 중후반까지 지루했는데 덕분에 천통쟁은 재밌었네요.
어쩌다보니 사스케님과 천통쟁에서 적대국으로 만나는게 벌써 여러번이군요 ㅌㅌ
다음에는 저도 좀 도와주세요 카갈비처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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