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 1분 내정장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내전 참여하면서 풍년갈비 가라고 해서 갔는데
어쩌다보니 또 벌점을 저렇게 찍어버렸네요. 에혀에혀..
벌점치고는 한 일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히데님이나 수뇌분들 없을 때 외교 깔짝.. 지휘 깔짝..(군주님은 늘 없었구연)
아마 쟁장을 했다면 굉장히 열심히 했을 것 같은데 이런 파워 인플레 깃수에서 고통받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ㅌㅌ
이번기도 무지장으로 전투한다고 설친게 복귀 깃수가 생각나네요 하핳
성 하나 정도는 먹고 싶었는데!
직접적으로 고통받는게 적어서 그런가 천통쟁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쟁을 보여준 명륜진사갈비 장수 여러분과 풍년갈비 장수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고요.
천통하신 카류님은 축하드립니다.
자꾸 회식 회피하시던데 카갈비 지급바랍니다.
그리고 평만지장도는 쓰레기입니다.
발동턴 감소로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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