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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여동사친국 열전

엔틱2023.05.05 21:18조회 수 19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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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은 사관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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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d

모르는사람이 없는 히데체섭 대장 히데디님이십니다. 평범한 깃수엔 랜임만 하시면서 가볍게 플레이하시다가

가끔 뉴비군주(지금 삼모판에 뉴비가 얼마나 되겠냐마는)국에 랜임하시게 되면 능력의 10%정도 사용해주십니다.

보통 뉴비군주일수록 열심히 해주시기때문에 깃수초반 의도적으로 뉴비인척하면서 국톡 와주시기를 바랬었지만

 

히데디님이 외국 여행중이셨기에 헛수고가 되었네요.. 하지만 귀국 후에 쉬지도 않으시고 바로 국톡 들어와주셔서 이후로 사령도 많이 넣어주시고 

국톡내에서 이런저런 민원들을 많이 처리해주셨습니다.  대화내용을 보니 민원처리가 오히려 주업무셨던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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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사친

저입니다. 귀염스님 113번호출 쿠마님 102번호출 독구님 92번 호출이 눈에띄네요.

역시 수뇌는 갈아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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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스

마이멜로디님입니다. 중반까지는 누구신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토끼도 너무 귀엽고 컨셉도 적당히 잘 치시면서

턴도 빠릿빠릿하게 넣어주시길래 굉장히 믿음직해서 마음놓고 맡겼었는데

나중에 마이멜로디님인걸 알게 된 후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돌이킬수가 없어서 끝까지 함께했지만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아조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부끄러운걸 좋아하니 다음에도 꼭 함께하고싶네요.

이번깃수 감사했습니다. 본인은 안하면서 국톡에서 하루종일 남들보고 일하라고 다그치던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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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ま

쿠마님입니다 쿠마님과도 정~말 오랫동안 뵈어왔는데 늘 한결같이 든든하신 고마운분입니다.

저번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천통수뇌까지 해 주시고 딱히 벌점을 높이는 플레이를 안 하시더라도

늘 포인트를 잘 짚어주셔서 항상 도움이 됩니다. 마치  5이상만 나오는 주사위라고 말하고싶네요.

이번기도 정말 감사했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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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파티

춤과파티님이십니다. 저번기인가? 복귀하신 중고뉴비분으로 알고있는데. 무섭게 따라오시기에 굉장히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뉴비분들이랑 같은 국에서 만나게 되면 이것저것 알려드리는걸 좋아하는데 이번기는 너무 바빠서

그럴새가 없던게 너무 아쉬웠네요. 춤과파티님에게 이번기 천통수뇌 못드린것도 못내 아쉽습니다.

깃수중반까지만 해도 이대로 춤과파티님이랑 쭉 가서 천통수뇌도 드리고싶었는데... 중간에 10년이상 내정기간동안

파티님이 의욕이 좀 식으신건지 이후로 드문드문해지셔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ㅠㅠ.

연쟁만 할 수 있다면 어떤 나라를 가든 5인분씩 할 수 있는 인재시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앞으로도 길게 뵜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본인 로그를 많이 올리셔서 가장 많이사용한 단어가 본인 닉네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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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덕구님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삼모유저분이신데 아무래도 제가 갖지못한걸 가지셔서 더 그런거같습니다.

항상 위트있고 잘 맥이시는거 보면 센스도 엄청 좋으신것같네요. 평소엔 1인국으로 숙련이며 템이며 거의 완전체를 만드시지만

이번기는 어쩌다 처음부터 꼬여서 의욕 잃으시고 깃수 접을까 고민하시기에 갠메로 열심히 꼬셔서 모셔왔습니다.

국톡은 한번 나갔다가 마지막쯤에서야 다시오셔서 대화내용은 별로 없지만 확실히 단어선택이 mz하신게 완전 young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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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강유형님이십니다. 이번기는 본업이 매우 바쁘셔서 국톡에는 못들어오시다가

천통쟁때 들어와주셨습니다. 국톡에 안오더라도 셀프로 턴 열심히 넣어주셨고.

갠톡드리면 사령턴도 몇번 넣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이번기 템도 꽤 잘드셨는데

춘화첩을 너무늦게 먹은게 아쉽고, 수뇌 붙박이로 숙련좀 많이 챙겨드렸어야하는데 그게 못내 아쉽네요.

얼마전 사스정모도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뵐게요! 근데 콧수염은 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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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페브리님이십니다. 무지장이신데 처음부터 건국템으로 의술템을 먹고와주셔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됬습니다.

턴도 따로 지정할것도없이 알아서 넣어주시고 중간부턴 부대창설로 내정자동발령을 회피하는 센스플레이까지 보여주셔서

너무 감동했기에 부대이름을 봇치타임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이번기 너무너무감사해욘!

 

 

 

국04.jpg

왕십리역

국04님이십니다. 몇기수전에 어떤나라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저랑 같은 나라일 때 살림살이를

거의 도맡아서 하신적이 있을정도로 대단하신분인데 이번기는 많이 바쁘셨는지 자주 나오진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중후반부터는 국톡도 들어와주시고 쟁에서 1인분 확실하게 해 주셨습니다.  카톡내용을 보니 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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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제 실친이자 잊을만하면 한번씩 도와주는 두꺼비입니다.

183년부터 4연쟁을 했는데, 장수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덩치는 컸지만 내정할 시간이 하나도 없었기에 간당간당했는데,

이번에 흔쾌히 무지장으로 도와줘서 많은 도움이 됬네요 

 

 

 

비상식량.jpg

비상식량

이제 삼모경력이 꽤 되는 슬라임님입니다. 자주 조용하게 겜하는스타일이긴하지만

기숙 명장엔 빠짐없이 꼭 보이는 숨은 괴물입니다. 예전엔 랜임만 했다하면 첫번째로 제 나라에 떨어지곤 했었는데

요즘은 안그래서 좀 아쉽네요. 그래서 갠메로 열심히 땡겨왔습니다. 이번기도 국톡에서 자주 나타나진 않았지만

항상 없겠다 싶은 시간대에 뿅 하고 나타나줘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전통의 맹수 오너라 쟁에서도 혁혁한 로그를 많이 보여줬네요.

6,7번 항목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통솔 기병장이라 1모비가 만을 넘어가기에 천통쟁 직전까지도 모삽을 심심치 않게 경험했습니다.

고양이들 배불리 못먹여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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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스

멜라님입니다.  마이멜로디님과 컨셉을 비슷하게 잡으셔서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부르실때 마다 있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멜라님인걸 알았다면 좀 더 굴려서 쉽게쉽게 천통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초반쟁 상대국이셨는데 갠메 받으시고 쿨하게 와주신점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장수영입 빡세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맥날스님 와주시는것 보고 뭔가 의욕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천통스노우볼이 굴러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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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

수장님입니다. 최근엔 현생이 너무너무너무바빠진관계로 삼모는커녕 술한잔할 시간도 없는사람

4연쟁(이하생략)의 이유로 내정장으로 잠깐 모셔왔습니다. 1~6농 7~12상도 귀찮다고 하시길래 나중엔 특기내정 하나로 밀어버렸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엔 쟁장으로 만나면 더 좋겠네요! 얼른 로또당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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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갈비

조밧님이십니다. 삼모 굉장히 잘굴리시는분이라는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항상 깃수 후반에야 만났지

초반부터 같은나라이신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랜임으로)모시게 되었습니다.

밍간지국 멸망 이후 대부분의 유저장들이 명가국으로 가셨는데 카갈비님이 의술템까지 드시고 저희나라로 떨어지신덕에

초반부터 부상걱정은 없이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모 유저분은 땅따때 샀던 환약템을 깃수 끝날때까지 가지고 계셨다고 하네요.

덕분에 15분16분16분 트리플 의사진이 구성되어서 왠만한 종합병원 못지않은 치료율을 달성하게되었습니다.

그 외로 천통자신있으면 유산도 써주신다며 펑펑 써주셔서 돌격으로 로그도 잘 뽑으시고

여러모로 조밧님이나 저나 윈윈하는 깃수가 되었네요. 벽력거 하향 전에 한번 못 태워드린건 너무 아쉽지만.

언제가 또 더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현봄이.jpg

나주리

초고대휏신 앨리스님입니다. 국톡 대화의 절반은 피곤한자신을 불러왔다며 주하님을 혼내는 내용이었고.

나머지 1/3정도는 저랑 뷰군&포켓몬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는 진짜 아무말도 안했는데 주하님이 부르신거에요

전 죄가없음... 삼모에 시간 쏟기 힘드신걸 알기에 저도 일부러 호출도 안했는데 그래도 짬바가 있으셔서 알아서 턴 넣어주시고

후반생성자이신데도 쏠쏠하게 쟁 하셨습니다. 뷰군 완결나면 뷰군국 한번 가시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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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핑핑이님이십니다. 대화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지독한 컨셉러였습니다..

모든 대답을 하입보이로 하시긴했지만 이게 은근히 의사소통도 잘되고 또 부를때마다 나와주셔서 새벽시간대에

사령이며 뭐며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통수뇌를 못드린게 아쉬울정도네요..

 

컨셉이 너무 지독해서 미과님인줄알았는데, 천통이후 닉네임 뜨는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미과님만한 악질컨셉러 핑핑이님을 너무 과소평가했던것 같네요..

앞으론 악질컨셉을 발견하면 미과님보다 핑핑이님을 먼저 떠올리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조만간 내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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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소교

소교님이십니다. 매깃수 자주 보이시는분이신데 이상하게 같은나라에서 한 기억은 잘 없네요.

이번기에 제 기억에 확실하게 각인되었으니 앞으로도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무지장이신데도 국톡에 들어오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일 알아서 챙겨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상황의 쟁이 많았다면 첩보도 많이 부탁드리고 이동집합도 한번 부탁드리고 행동하는 무지장을 잘 썻을텐데

어쩌다보니 이번기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단순 내정장밖에 부탁드릴게 없었네요! 다음에 뵙게 된다면 더 신나게 깃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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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사친국 새벽을 책임지는 원투펀치 척님이십니다.

매깃수 항상 고숙련을 유지하시는데 이번기는 달랑 단결도 하나 가지고도 기숙을 엄청나게 쌓으셨네요.

역시 명성은 어디가지 않으십니다. 초반엔 척님이 새벽수뇌신줄도 몰라서 잘 드리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알게 된 뒤론 꼬박꼬박 자기전에 틈나면 척님께 수뇌 맡기고 꿀잠잤습니다. 깃수동안 제 애기피부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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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모계의샛별 삼모의 알파이자 오메가. 현 삼모판은 독구로 수렴한다.

더이상의 수식어를 붙이기도 민망한 현세대 최고의 삼모형인간 독구님입니다.

젊은피 답게 24시간 잠들지않는 지휘체계를 구축하고있으며, 셀프로 발령에 셀프로 갖다박는 1등급 충차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2연속 승상은 독구님에게 단지 지나쳐가는길이란걸 믿으며 다음기도 꼭 승상or황제찍으시고 20연속정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기는 특히 군주인 저와 턴차이가 1분차이로 붙어있어서 굉장히 많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정모에서 상대국 군주에게 극찬도 받으시고..

1분이라는 시간이 애매하게 긴 시간이긴하지만 어쩐지 이번기에 독구랑 저 사이에 유저가 많진 않더라구요...

덕분에 충차도 적당히 달리고 목우도 적당히 달리고했습니다. 벽력거를 못쓰게해준건 아쉽네요..

5월27일에 독구님의 야구경기가 있다고 합니다. 시간되시는 삼모인분들은 같이 응원전 가시는건 어떨까요? 전 참가 예정입니다.
 

 

 

정일품.jpg

정일품

고대화석 류화영님입니다. 국톡은 늦게들어와주셨지만 안들어오시면서도 국메로 말씀드리면 턴 바로 바로 바꿔주셨고

새벽에 제가 실수로 줄삽을 내시게 만들었는데도 =(  하나로 넘어가주셨던 화영님입니다.

사실 여동사친국에서보다 이번기동안 마이너에서 실시간으로 레전드를 쓰셨죠.. 비록 체섭에선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강력하게 쟁을 수행해주셨습니다. 다음엔 체섭에서도 꼭 2500전 찍으시길바랍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접지 마시고 앞으로도 가볍게 같이 플레이해요! 저도 담기부턴 좀 널널하게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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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라니고고고라니

이번기에 저희국에 악질 컨셉러들이 굉장히 많았네요... 관지평님이십니다. 상상도 못한정체 ㄴㅇ_ㅇㄱ

그래도 다행히 사람말을 어느정도는 구사해주셔서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기에는 말은 하는 동물로 만나요...정말 감사했습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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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심장

전통의강자 소리없이 강한 외심장님이십니다. 저번기엔 국톡도 잠깐 들어와주셨는데 조건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번기는 호출할일도없이 알아서 잘 턴넣어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봄날의 햇살같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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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만만세

이해고님이십니다.  복귀유저시라고 하셨는데 저는 자꾸 초보 블러핑하는 앵벌스인줄알고 자꾸 앵벌스앵벌스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복귀뉴비셨군요. 닉이 세종대왕님이시라 중간에 쿠마님 포상드리라고 하는데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이번기 참여하신 열정은 정말 최고시라고 평가하고싶습니다. 앞으로 한 두어깃수만 더 하시면

곧 왕조일람에서 이해고님을 뵐지도 모르겠네요. 이번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기에도 어떤 나라에서든 꼭 뵜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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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ㅊㄹ

여동사친국에 유난히 많았던 컨셉러중 한분 네시님입니다. 몇기수째 유지하시는 진득한 컨셉이시죠..

234국 멸망이후에 바로 저희국으로 와 주신분들중 한분이십니다.

열심히 해주신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ㅊㄹㅊㄹ !

근데 이거 초롱초롱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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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o

저번기부터 내내 눈독들인 아이엔님입니다. 여동사친국 새벽 원투중 한분이시며, 각종 궃은일과

적당한 잡담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이번정모에 못오신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엔 꼭 오시면 좋겠습니다.

요번기는 장수차이가 워낙 많이나서 편안하게 하셨으니 다음에 빡셀때 다시한번 와주셔서 대 사스용 무기로 활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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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나데코님이십니다. 예전부터 엄청 자주뵌것같은데 항상 훌륭한캐릭컨셉만 잡으시는것 같아서 매우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 컨셉은 이렇게하는겁니다 ㅠㅠ 좀 이쁜애들 사진좀 올려주고 해주세요...

저도 채원이가 1픽인데 나데코님 걸그룹잘알 ㅇㅈ합니다. 채원이 랑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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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라워

저번기부터 함께해주신 와플님이십니다.  동인선국이 멸망한 후 와주셨고 템도 쏠쏠히 드신데다 

꾸준한 쟁 참여로 높은 숙련을 기록하셨습니다. 그와중에 환술뭔가 아쉽다는 비틱(삼모인의 기본소양)도 꼼꼼하게 갖추셨네요.

악질도장 세개 드리겠습니다 ^^ 이번기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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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컨셉이 너무너무 끠여운 모라스님입니다. 복귀하신지 얼마안된 중고뉴비시지만

복귀한지 두어깃수만에 벌써 정점을 찍으신것 같아 경외하고 경외하옵나이다.

새벽마다 야식에대한 고민을 국톡에서 함께 나누어주셨습니다.

+응애 컨셉이 너무귀여우셔서 자꾸만 모니터뒤에 할아부지가 있다는걸 깜빡하게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즘대세는 유니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우리 유니 긔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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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Raccoon님입니다. 맥날보이스국이 멸망한 뒤 한동안 차가운 재야에서 몸을 누이시다가

저희국으로 와 주셨습니다. 자주 삭이 보이셨지만 바쁘셨겠지요 ㅠㅠ 임관해주신것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엔 좀 더 여유있을때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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