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콘타
라콘타님이십니다. 깃수중에 저의 오해로인해 약간의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지만 라콘타님이 너른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흔쾌히저희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오신뒤로 쟁을 두번밖에 못한건 못내 아쉽지만 사령턴도 많이 넣어주셨고,
다음엔 꼭 초반부터 같은국 멤버로 만나고싶은분입니다. 샤코밴
굴먹는고양이
삼모판으로 따지면 뉴비중의 뉴비인데도 벌써 악질력은 한손에 꼽히는 애옹이입니다.
다행히 악질력만 키운게 아니라 턴도 센스껏 잘 넣어주고 알게모르게 지휘도 잘 해줘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번기도 쥬얼리하츠국의 부족한 무장수뇌부분을 잘 담당해주었습니다.
유카
고인물 유카님이십니다. 이번기는 무지장이셨지만 쟁장들 못지않게 국톡에 자주 보이셨습니다. 잡담 활성화 담당이셨죠
이정도 접률을 보여주실거였으면 쟁장을 파셨어도 됬을것같은 기분인데..행동하는 무지장이시라 이것저것 뭔가 부탁드리고싶었지만
제가 너무 바빠서 그러질 못했네요. 이번깃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Mbappe
그 유명한 앵벌스님입니다. 첫쟁 상대였고, 망할때마다 갠메를 4통이나 꼬박꼬박 먹어주시곤 느즈막히 임관해주셨습니다..
국톡에서 요상한 불어드립도 치긴한것같은데.. 여튼 임관하셨으니 뭐라도 하셨겠죠. 귀숙은214.2K입니다
없는것보단 나았습니다.
서희
서희님이십니다. 저번기 쥬얼리하츠국의 천통수뇌로 활약해주셨습니다.
복귀한지 얼마 되시지 않은걸로아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분입니다. 전콘부터 화석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대화로그를 보니 임사영님과 이번기 많은 추억을 나누신것같아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나낫
바나나님입니다. 마찬가지로 42기 근처쯤 해서 삼모시작하신 뉴비이신데 벌써 천통군주도 한번하셨고
이번에도 엄청난훼력으로 보숙명전도 드시고, 엄청난 로그를 많이 뽑으셨습니다.
이번기엔 북한국에서 가난쟁 깃수내내 하시면서 컨셉에 아예 잡아먹히신건지 저희국에 오셔서도 계략과 핵탄두(수몰)을 외치시는거
통제하느라 많이 힘들었네요. 오셔서는 거의 천통쟁만 하셨는데도 천통수뇌를 드릴만큼 많은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천통쟁이 전력차가 꽤나 큰 상황이라 대부분 수뇌진이 벌점이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이었는데 바나낫님은
끝까지 유종의미를 거두셨네요. 리스펙합니다.
김효진
잉지님입니다. 응애님을 아주 좋아하시나보네요. 북한에서 와주셔서 바나나님과 함께
여동사친내 과격파중의 한분이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북한에서 너무 오래 있었다고 후일담으로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다음기엔 꼭 치료해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동탄역
셀레미님입니다. 마찬가지로 42기근처 출신(이하생략)천통군주(이하생략)
여튼 이번기 오랜만에 갠메를 보내봤는데, 갠메에 답장주신 몇안되는분중에 한분입니다.
지금은 좀 힘들고 다음국으로라도 생각해주신다는 말이었죠. 역시 갠메도 보내본사람이 안다고.. 답장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근접깃수에 셀레미님네 국에 가려다가 제가 급커브를 틀어버렸던게 못내 마음에 걸렸는데 쿨하게 임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해요!
퍄퍄
매깃수훌륭한 숙련을 보여주시는 퍄퍄님입니다. 제 기억엔 항상 사스케님쪽 나라에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착각이었나보네요. 항상 적국에서 퍄퍄님의 임팩트가 크시기에 착각했나봅니다.
북한 멸망 후 임관해주셨습니다. 이번기 너무 오래 가난쟁만하시느라
큰 재미를 못보신것같으시기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기도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페르난도
페르난도님입니다. 이번기도 현생이 많이 바쁘신지 삼모엔 많은 신경을 써 주시진 못하셨지만
그래도 임관해주셔서 함께 천통쟁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잔하고싶네요!
료우기시키
료우기시키님입니다. 유명세에 비해서 제가 료우기님을 너무 모르는게 아쉽긴하지만
앞으로 많이 알아가고싶은분입니다. 저도 료우기시키 좋아해요.
산월장수
비앙키님입니다. 의도한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기 닉네임따라 산월근처에서 많은 활약이 있으셨습니다.
거의 노유닉이나 다름없는 템을 사용하셨는데도 보숙3위라는 엄청난 무공을 세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
삼모대표 악질92라인중 행동대장격인 불패님입니다.
바쁘다고 술마시러는 안나오면서 삼모는 열심히 하셨네요.. 높은 보숙을 볼수록 오히려 실망감만 듭니다..한잔해;
김유현
김유현님입니다. 잉지님이 데려오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소환수이신데도 따로 턴 건드릴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챙겨 넣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여포
유명한 제갈여포님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따로 말씀을 안드려도 알아서 셀프로 턴 잘 챙기시고 쟁 수행하시는분입니다.
사실 제갈여포님같은분만 나라에 가득하면 지휘는 필요하지도 않겠지욘.. 이번기도 역시 고생많으셨습니다.
뉴턴
뉴턴님입니다. 엄청 옛날에 뵜던것같은 기분인데. 아직도 계셨군요... 천통쟁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혼중
황혼중님이십니다. 이번기는 워낙 깃수 마지막즈음에서야 만나게 되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황혼중님도 다음엔 꼭 깃수초반부터 함께해보고싶은분중 한분입니다. 언제 건국하시면 초대해주세요 ㅎㅎ
라콘타2
샤코노밴국쟁때 적국에서 징병무한양파로 골머리를 앓게했던 개미호랑이님입니다. 전콘이 파렴치하기 그지없네요;
신체낙서플레이라니 개호님의 취향 잘 접수해놓겠습니다. 제리징크스밴입니다.
윤보미
신인류 평킬님이십니다. 오자마자 수뇌한자리 맡으시고 제가 본격적으로 유기할 수 있도록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맨날 이번기 안한다는데 벌점탑3중 대강 얘다 싶은애 찍으면 항상 평킬님이네요.. 다음기는 좀 참신한 잠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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