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예전 플레이 할때도 2-3깃수에 한번정도 이러다보니 큰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는 유저가 많으면 300-450명가량이었기 때문에 그 많은 장수중에 인지도 없는 장수 하나가 그런것으로 제가 공론화된적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이섭에서 플레이가 좋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번깃수가 히데체 3기를 하게된 깃수인데 논란이 커질줄은 생각못했습니다.
즐거운 삼모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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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전부 삭제하셔서 훗날 기억을 못하게 될 까봐 히스토리 남겨둡니다.
의견차이가 있을 뿐 그래도 멋진 분이신 줄 알았는데 끝까지 실망스럽습니다.
1. 체58기 진행 도중 '사필귀정'님은 양국 군주와 사전 협의 없이 '사스덍가'국에서 '사스명거'국으로 비재야 망명
2. 이로 인해 문제가 커지니까 게시판에 사과 및 해명글 작성
3. 그래도 잠잠해지지 않으니 해당 기수 하야 선언
4. 이후 사과 및 해명글 삭제하고 이 글만 남겨놓음
5. 새로 적힌 글에선 그 어떤 사과 멘트도 찾아볼 수 없고 해명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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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성향 컨셉 제안까지 모두 삭제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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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닉값 오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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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영등포의 마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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