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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중) 58기 천통 '사스덍가' 군주 'SABS'(세정)님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앵벌스2023.07.15 13:56조회 수 13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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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오늘 노마크찬스에 앞서 인터뷰 질문을 수취 받고자 요청을 드립니다.

 

인터뷰 대상자에게 궁금하셨던 내용들 모두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시고,

악질적인 질문이나 다소 무리한 질문은 대상자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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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제가 기억하고 있는 오래 전의 닉과 지금 닉이 다르십니다. 세정으로 닉을 변경하시게 된 계기는? 많은 후보 중 지금 닉을 선택하신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장수명으로 그 닉을 사용하시지 않는 이유는?

    2. 이전 깃수 SARS 유니버스 하시면서, 준비 많이 했으니 사스님이 좋아해줬음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바 있습니다. 저는 끼지 못했던 판이라 뒷이야기가 좀 궁금한데요, 어떤 준비를 하셨었는지 썰 좀 풀어 주세요~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착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어떤 주요 인물과 주요 이벤트가 있었고, 등등..

    3. 잡담밤에서 얼핏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 관여하고 계신 듯합니다. 그러시다면 회원 수나 방문자 수가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괜찮으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소개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껄끄러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이 질문 관련 내용 통째로 편집 부탁드립니다..

    4. 언젠가 마이너섭에서, 어차피 나의 의도/행동과 상관 없이 오해가 생기게 마련이라 그런 부분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간다는 취지의 전메를 쓰신 적이 있었습니다. 감명깊은 이야기였지만, 한편으로는 그 뒤로는 슬픈 과거의 어떤 이야기가 있었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옛 상처를 괜히 들추지 않는 선에서, 관련하여 갖고 계신 철학을 조금 더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5. 강유님 인터뷰에서 음악 관련 질문을 드렸었고, 답변 내용에 덧붙여 세정님도 일본음악 듣던 이야기를 톡방에서 잠시 해주셨습니다. 뒤늦게 합류해서 톡방 살피느라(술도 한잔 하느라..) 자세히 듣진 못했었네요. 걸그룹대전 시나리오를 만드시는 걸 보면, 굉장히 다양한 범위의 음악을 들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걸그룹이라는 키워드 중심으로 즐겨 듣는 음악 소개 부탁드립니다.

    6. 세정님이 전메/국메나 톡방에서 툭툭 던지시는 이야기를 보면서, 독특한 유머감각을 갖고 계신다고 느낀 적이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흔히 접하기 어려운 센스를 느낄 때가 있거든요.. 혹시 자신의 유머감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주변에서 유머감각 관련하여 들었던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으신지, 그리고 그런 센스의 원천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7. 예전 유기체 시절에는 이벤트 진행을 맡아주시는 것도 여러 번 보았고, 지금은 오프너 등을 맡고 계시며 운영/관리에 꾸준히 기여하고 계신 듯합니다. 그 원동력이 무엇인지, 어떤 계기로 맡으시게 되었는지, 그리고 혹시 있다면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살짝 들려주세요~

    8. 제 공통 질문입니다. 세정님에게 삼국지란..? (예전 irc 시절.. 정사와 연의 등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갖고 계셨던 듯한 기억이 있습니다..!)

  • 선생님 건강하시죠? 천통 축하드리고 음 질문... 긴 시간동안 삼모를 하게 되는 원동력?

  • 정점 공인 EX등급 악질로 SSS급 폐급악질 카류 대장님을 제치고 원톱의 자리에 오른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1. 삼모에서 생각하고 계신 유잼메타가 있으신가요?

    2. 같이 늙어가는 선배님으로서 건강식품 뭐 챙겨드시나요? 공유좀

    3. 왜 커플에게만 맛집 공유하시는지?

    4. KBO가 발전하기 위해서 9, 10등 해체에 대한 의견 그리고 엘지가 현재 1등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5. 바나낫 천통 도와주기 VS 식물 천통 도와주기 (무조건픽 하야금지)

     

  • 앵벌스글쓴이
    2023.10.16 16:11 댓글추천 0비추천 0

    1. 앵벌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다람쥐 VS 청설모

    3. 리차드슨 땅다람쥐 VS 프레리독

    4.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십니까? (삼모 한정)

    5. 미모의 연하 여성을 여자친구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6. 본인이 생각하시는 가장 악질유저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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