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열전

61기 호그와트냉장고

이해고2023.09.17 22:48조회 수 65댓글 2

  • 2
    • 글자 크기

호그와트냉장고1.jpg

 

호그와트냉장고2.jpg

 

 

처음에 아이스아메리카노국에서 시작했고 과분하게도 스탭자리까지 주셨음에도

 

 

제가 턴 시간을 보지 못해서 계속 미스 여러번 뜨고 그래서 망국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천지개벽과 전쟁할 때 한중 급습하고 장안까지 급습해서 고립시키려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인 판단 미스 및 확신이 들지 않아 결국 밀려서 망했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있었던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변명일 수는 있는데 원래는 천지개벽에 안들어가려고 해서 임관 두번 온 것도 안하려고 했는데

 

 

그 이유는 패장이기도 하고 저를 그래도 알아준 국가라서 충절을 지키려고 했는데

 

 

처음에 임관 보내주신 초딩대우직딩님께서 적벽까지 친히 오셨더군요...

 

 

저 잡으러 오신건지 행정하러 오신건진 모르겠는데 그것때문에 결국 천지개벽에 임관했습니다.

 

 

패장이라 있을 자격이 없는데 받아주셔서 천지개벽에도 감사드립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83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982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981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0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9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7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76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75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74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73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72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71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70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6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6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2)
호그와트냉장고1.jpg
120.6KB / Download 6
호그와트냉장고2.jpg
744.3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