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열전

62기 H ZETTRIO

미과2023.10.15 10:23조회 수 83댓글 15

  • 2
    • 글자 크기

 

딱히 하고 싶은 컨셉도 아이디도 없어서 그냥 듣던 아티스트의 이름 써서 대충 망한 나라 건국한 깃수임니다

 

HZM이라는 친구가 주도적으로 만든 재즈트리오라 H ZETTRIO가 되었음니다

 

추석때도 바쁘고 추석 끝나고도 학회에 여행까지 2주이상 바쁜 깃수라 뭐 딱히 열심히 볼 생각도 없었고 대충대충 한 깃수였네요

 

답답하셨던 수뇌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깃수 중에 신성크렌스국분들이 불태우시는거 보고 아~ 저기 갔으면 겁나힘들었겠지만 재미는 있었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한 190년 이후론 진짜 하나도 안봐서 누가 세고 누가 약한지도 몰랐는데 모찌국이 생각보다 왕창 셌더라구요

 

모찌국 쟁중이라 참전하나? 안하겠지 했을땐 와 3:1까지 했는데도 우리가 지겠네 렌스국분들 고생 많으셨다 함 까비요

 

날 좋은 일요일 아침에 커피 한잔하며 듣기 좋은 곡 한 곡 듣고 가세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쇼

 

 

 

 

2.png

1.png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5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83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982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981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0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9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7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76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75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74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73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72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71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70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6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6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2)
1.png
349.0KB / Download 3
2.png
297.6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