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마녀의 꿈 간단하게 쓰는 국가/장수열전

미뱀2018.08.28 12:36조회 수 1678댓글 1

    • 글자 크기

새로운기수가 다가올때 무지장3노예와 함께있는 톡에서 졸린마녀 라는분을 놀리다가 즉흥으로 건국을 결정 명가로하면 나를 특정해버릴것 같아서 국가성향은 유가로 하고 랜임자를 기다리니 랜임운이 나쁘지않아서 부른사람 포함하여 무4 지4 무지2라는 벨런스 잡힌 구성으로 시작

 

외교는 신데마스에서 먼저 바로 왔고, 후에 네코국과 고요국에 왔었음 던파하니라 바빳기에 11시부터 외교를 받았는데 신데마스국서 강주를 달라는 것이였음 여기서 할수있는선택은 강주를준다음 불가침을 맺고 딴국과 싸우냐 안주고 불가침하거나 싸우나 정도의 선택이였는데 컨셉국이면 셀테니 초반쟁하다 적당히 망하자 싶어서 우리가 월수 달라는것과 같은 제안이라고 거절후 다른 모든국과 불가침을 맺고, 신데마스와 초반쟁을 준비하기위해 강주부터 땅따를 시작하여 중장기병을 얻을수있는 저까지만 땅따를 하고 강주수비를 올리면서 강주디펜스 준비를 시작했는데 쟁전에 강주재난 두방은 너무나 아팠고 사람수가 생각보다 너무많아서 의욕이 조금 깎임

 

다음날 쟁전에 명장일람을 봤는데 기수 궁병장이 7명인데 신데마스국에 궁병장이 없다는걸 확인, 강대국이 약소국상대로 필요없는 강주를 달라하고 그것을 빌미로 전쟁을 걸었다 라는생각이 스쳐 지나갔는데, 국가 장수분들에게 어필하면 악국으로 몰수도있고 그럼 망국후 이쪽장수가 적국으로 많이안가게되서 적국장수들의 의욕이 떨어질거 같다는 생각에 국톡에는 말하지 않고 전쟁을 시작 모병양파로 강주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나갔으나 결국 새벽에 터지고 부대빼다가 실수해서 부대가 1턴 놀아버렸는데, 영안을 노리지는 않아서 부대가 영안으로 잘 들어갔길래 그냥자러감 

 

자고일어났는데 영안은 적당히 지켜져 있었으나 적국도 금쌀이 어려워지고 벽맞으며 내정깎이고 모병으로 인구도깍이니 수입이 줄어 쌀트러블이 발생,  쌀을 살타이밍에 부탁드린분이 잠수라 쌀을 못사고 그이후로 상인이 안와서 징훈훈사사하고 출병오는거에 전부 패퇴가나며 멸망하게 되었음

 

 

인물열전은 벌점순으로.. 그림을 어따 저장했던거같은데 다 날려먹어서 글로만 적어요..

 

졸린마녀

 

졸린마녀라는분을 놀리다가 랜임하려던걸 건국한 운없찐 본바탕은 운이 엄청 좋은데 그운을 받고싶어서도 있었으나 그분의 악운만 받고 최강대국에 밉보여 순삭당해버린 불운의 군주 11책만되도 무력 3이니까 썻겠지만 10책이라서 팔아버리고 후 랜임했지만 역시 운없찐은...

 

XIV

 

국톡이라 적어두니 제일빨리 오셨던 14님입니다 땅따후 정리떄 물포 소해나 소해시키는걸 열심히 안한다구 따끔한 한소리를 해주셨던 슈퍼수뇌님이십니다. 갑갑하셨던만큼 수뇌일을 자처해서 포상이나 후방발령(대체로아소님)을 주로 하고, 어느정도 새벽까지 커버쳐주셨는데 쟁장수가 2배가 넘게차이나니 하루 겨우버티는거도 고작이였네요 

 

멍미

 

국톡은 안오셨는데 땅따때부터 전쟁 하루정도까지 쭉 실접해주시면서 실시간으로 턴을 고치시는 실접쟁장이셨습니다 땅따때 접속오래 하시는거보고 수뇌드린다했었는데 턴상의 문제로 못드렸다가 그대로 강주 터질때까지 못드린게 아쉬운.. 그런 인재였습니다. 강주터지고 희망이없을떄 드렸지만 적당히 포상도 해주시고 턴마다 확인하러와서 수비쟁에서 삽도 거이 안나시구 로그도 괜찬게 뽑으셔서 쓰는당시 귀숙도 1위셨는데 전특좋게받아서 쟁 더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죽창

 

우리국서 가장 잘 싸운 13궁의기병장 죽창님이십니다 접속주기가 불안정해서, 가끔 사라지면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슬픔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두 랜임템도 아니고 그냥 획득한 양유기궁으로 등갑병을 슙슙슙해서 아마 실접 쭉하셨으면 강주도 더 늦게 털리지 않았을까 싶을 강력한 전투력이였고 삽나서 훈사88이런거로 싸우고도 마구썰어내셨습니다. 궁저격이 없어져서 정말 아쉬웠을거 같은데 있었으면 신데마스에서 지옥문을 보셨을듯..

 

BB

 

건국할때 부르는 믿고쓰는 장수이십니다 원래쓰던닉쓰면 걸리니까 딴닉쓰라고하니 쓴 닉과 전콘..

대체로 무지장으로 부렸지만 오랜만에 지장으로 불러놔서 수뇌도 계속시키고 턴두 자주바꾸게하고 귀찮게 했는데 잘 받아줘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기수가안끝났기에 계속 끌려다니실 예정입니다

 

다비

 

제가 누군지 정말 궁금해 하셨던 ㅇ...님이십니다. 말투를 의도적으로 조금 바꿔서 이야기했는데 그래서 그럴까 잘 모르더군요. 하리님이냐는 질문이자 최고의 찬사를 받아 기뻣습니다. 주말에 바쁘시다고했는데 말한거보고 부탁드리면 그대루 사라지고를 두어번했는데 특히 부상당한채로 모병 성벽 사기진작 정착장려 턴이 보이는상태일때 정말 발동동 구른기억이 아직 나네요 그래서 국톡서는 나름 자주 나오시는데도 무장수뇌를 드리질 못하고 다비님과 매우 친분이 두터운것같은 삼남매엄마님에게 드리구 나오시면 부탁드리구 그랬었는데 안바빠지니 국가가 망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소

 

제가 잠입건국하면 랜임이라쓰고 지정임관이라고 읽는 방식으로 오시는 아소님이십니다. 슬 안오실때도 된거같은데 또 오셔서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는 새신랑에게 계속 톡보내서 턴을 시켜먹는 악당이 되고 말았습니다..재간을 주로하셨는데 재간보단 안전,유지가 훨신 잘싸우니 그걸로 하라고했었는데 꾸준히 바꿔서 하는거보니 뭔가 영향끼친거같아 기분이 좋군요 어쨋든 극통장이면서 징집금 어드밴티지라 양파까기 좋았습니다.

 

삼남매엄마

 

저번기는 같이했지만 이번기는 렌스님과는 떨어져 제국가루 오셨더군요 무장들이 대체로 갑툭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장수뇌자리를 고정으로두고 가끔 불러다가 사령턴 시켰는데 새벽에두 넣어주시는 열정으로 도움받았지만 국가스팩차이가 너무나다보니 금방 망해버렸네요 이번 핍박받는 궁병이신데 힘내서 보병피하고 기병잡으면서 살아남아 봐요

 

듀, 울었다, 죽음을므모는탄산

 

언제나 내정해야겠다싶으면 부르는 무지장 3분 이십니다 건국하는데에 부담을 안가질수 있는이유는 듀과 울다님 그리고 죽음을므모는탄산님 3분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국을 안해야 노예로 안불리실텐데.. 담기는 아마 쉬시지 않을까요  이번기도 임관따라 계속 끌려다니실수도 있는데 나라 또망했냐고 묻는건 마음이 아프지만 이번에도 망했습니다 사실상 2기뺴곤 전부 나라가 또망했어! 를 시켰고 이번기도 시키겠지만 무지장 노예 해주시는것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설문] https://sam.hided.net 이라는 접속 주소에 대해서 (by Hide_D) 미래를 대비해 병종 후보를 준비해볼까 합니다. (by Hide_D)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781 자유 아텐누님과 템주시긔국 장수분들께 사과 드립니다.1 Hide_D 2018.11.13 2018.11.12
780 개인열전 3기 페이트 개인열전1 페이트 2018.09.11 2018.09.11
779 자유 그들만의 게임3 지용갓 2018.12.10 2018.12.09
778 국가열전 8기 망겜국열전 33 메로나아님 2019.05.01 2019.04.27
777 국가열전 군바로바국 열전8 로비 2018.08.05 2018.08.02
776 개인열전 2기 인간 사냥꾼6 흑련 2018.08.14 2018.08.13
775 관리/운영 새로운 맵 건의는 우선순위가 매우 낮습니다. (+ 새 맵을 만드는 법)2 Hide_D 2018.07.23 2018.07.22
774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773 자유 설문 결과 : 좋아하는 국가 성향은?1 Hide_D 2018.09.09 2018.09.07
772 자유 사령부 휴식커맨드 없는건 버그인가요 패치인가요?5 새장속의이상향 2018.07.23 2018.07.22
771 토론&토의 [설문] https://sam.hided.net 이라는 접속 주소에 대해서2 Hide_D 2019.05.10 2019.05.10
국가열전 마녀의 꿈 간단하게 쓰는 국가/장수열전1 미뱀 2018.08.28 2018.08.28
769 토론&토의 미래를 대비해 병종 후보를 준비해볼까 합니다.15 Hide_D 2019.02.15 2019.01.31
768 국가열전 7기 SKY캐슬  天下統一 小考13 임사영 2019.03.08 2019.03.05
767 개인열전 2기 늘모1 늘모 2018.08.14 2018.08.13
766 건국선언 30기 건국선언 합니다. Hide_D 2020.12.20 2020.12.20
765 자유 아니 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뭐냐2 앵벌스 2020.03.08 2020.03.08
764 개인열전 9기 HAL 9000 개인열전12 노나미 2019.05.05 2019.05.01
763 토론&토의 [설문결과] m장을 조금만 더 세게 해볼까요?1 Hide_D 2019.08.22 2019.08.21
762 자유 오늘아침 수정된 2기 전투버그 정리16 새장속의이상향 2018.08.17 2018.08.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