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선약으로 받아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시상 신도시에 집한켠 얻을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우여곡절을 통해 아무것도 한게 없음에도
한자리 꿰찼습니다.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어쩌다 선약으로 받아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시상 신도시에 집한켠 얻을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우여곡절을 통해 아무것도 한게 없음에도
한자리 꿰찼습니다.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거기장군;
앵바오..
대나무 먹방이나 해주세요
인재발견의 대가이시군요. 이번기수 고생하셨습니다.
채권 추심하러 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