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선약으로 받아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시상 신도시에 집한켠 얻을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우여곡절을 통해 아무것도 한게 없음에도
한자리 꿰찼습니다. 나한테도 이런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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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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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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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먹방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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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발견의 대가이시군요. 이번기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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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추심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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