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 크렌스제국으로부터 부름을 받았고 해당컨셉에 충실하려 했던 깃수입니다.
40000이라는 높은 숫자를 해서 충직한 졸병의 느낌으로 시작했으나 크멘의 가호로 전장에서는 생각이상으로 활약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잠깐이나마 명전에 이름을 조금 남길 수 있었네요
이번기 고생 많으셨고 다음기에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다들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크렌스제국으로부터 부름을 받았고 해당컨셉에 충실하려 했던 깃수입니다.
40000이라는 높은 숫자를 해서 충직한 졸병의 느낌으로 시작했으나 크멘의 가호로 전장에서는 생각이상으로 활약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잠깐이나마 명전에 이름을 조금 남길 수 있었네요
이번기 고생 많으셨고 다음기에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다들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벌점 4만점의 사나이
독란백독구이ㅡ 사나이
크멘...... 그는 진정..
옥란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수 고생하셨습니다.
◆215년 2월:근위 【홍마진척왕근】 527(-9373) → 0(-4353) 수병 【신도40000】
평멘
평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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