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복귀했는데
왜 접었는지 바로 생각나게 만드는 깃수였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좀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럴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다음 깃수에 부르는 분 계시면 갈게용
몇년만에 복귀했는데
왜 접었는지 바로 생각나게 만드는 깃수였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좀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럴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다음 깃수에 부르는 분 계시면 갈게용
고생혀따
젠장, 또 멜군이야. 이 깃수만 하고 접으려고 했는데, 멜군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삼모해야만 해... 삼모를 또 하면 정신이 나가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삼모해. 그것이 멜군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삼모하겠어!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 🤣
처음 뵙지만 컨셉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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