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불굴 입찰 실수로 사버려서 맥궁까지 사버린 기수엿습니다.
필살노리고 있었는데 똥 특기가 나와서 고생하기도 했고
(저격 - 돌격 - 격노 - 견고 - 위압 - 필살)
하지만 스노우볼을 굴릴만한 쟁이 애초에 없어서
숙련 올리기 힘들었던 기억이 남네요
잉여처럼 놀았는데 사스사마께서 수뇌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어쩌다 불굴 입찰 실수로 사버려서 맥궁까지 사버린 기수엿습니다.
필살노리고 있었는데 똥 특기가 나와서 고생하기도 했고
(저격 - 돌격 - 격노 - 견고 - 위압 - 필살)
하지만 스노우볼을 굴릴만한 쟁이 애초에 없어서
숙련 올리기 힘들었던 기억이 남네요
잉여처럼 놀았는데 사스사마께서 수뇌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제가 불굴 먹으려했는데 새벽에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흑흑..
갓서희님ㅎㅎ
유산 쓰면 전특까지 사는게 나은거같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입찰 실수가 확실한가요
상편, 산해경 맥궁 알짜배기 보물들 많이 얻으셨네요. 이번 기수 같이 한 것 영광이었습니다.
불굴 노렸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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