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밈장수명했는데 우연히 토끼굴 깃수였네요
여왕님 임관좀
옥벽 들어와서 돌격으로 써도 구릴까 해보려고 스노우볼 굴리기 해보려고 했는데 집에 강아지가 갑자기 많이 아파서 현실이슈로 풀유기...
마음에 준비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 수뇌분들께 사과드려요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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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가 옥벽을 계속 들고 계셔서 도기가 원활하게 들어왔던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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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님께
옥벽의 쓰임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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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괜찮은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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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님께
네 이제 밥도 잘먹고 괜찮아요 퇴원한지 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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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벽 의외로 좋은 아이템인데 말입니다. 이번 기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이 잘해주셔서 제가 수뇌 설 자리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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